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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빵지순례 . JPG11월 4일오늘은 날씨도 맑고 바람도 시원한 느낌이라 좋더군요. 이런 가을 하늘을 좀 더 길게 보고 싶네요. 귀여운걸 포기하지 마세요! 귤이다 귤!!!!🍊🍊🍊
- 루게릭병 함께 살기 - 슬기로운 환자생활 20 4일11월 4일치료 후 데크 그늘에서 바람을 맞았다. 어제의 훈훈하고 습도 높은 바람은 간 곳 없고 가을이 느껴지는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 … 그리고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우리는 이른 가을을 만끽했다. 휠체어 드라이브를 마친 후 보호자들은 벤치에 앉았고 우리는 신발을 벗고 잔디밭에 발을 올렸다.
-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도 으르신들을 응원합니다.11월 4일Singularity으르신 포세일으르신 jimlove으르신 검디검고검디검은 Black으르신 견디어낸아침으르신 질릴만두한데 군만두 15년으르신 파란동구라미으르신 손이큰게 뭐시다냐 뱡코임호으르신 바람분다으르신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11월 4일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소싯적 ‘봄바람은 처녀 바람, 가을바람은 총각 바람’이라 배웠다. 봄에는 처녀가 바람나기 쉽고 가을에는 총각이 바람나기 쉽다는 의미다. … 분명한 것은 봄바람은 생동감이 넘치는데 가을바람은 떨어지는 낙엽처럼 을씨년스럽다. 그래서인지 ‘남비추 여희춘(男悲秋 女喜春)’이라는 옛말도 전해진다.
- 찬 바람 불면 맛나는 회11월 3일원래 가숭어라고도 하는데 회로 뜬다면 그냥 밀치회 ㅎㅎ; 찬바람이 불면 기름도 올라오고 식감도 좋습니다. 양식을 많이하니 가격도 착하지요. 횟집에 보이면 한번 드셔보세요.
- 한화야구)야알못의 긍정적 혹은 부정적11월 3일불펜에 힘이 되어줘야 하고 2군에서 괜찮은 선수들 올려서 몇경기 돌려야됨 제일 중요한 것 타격코치 무조건 교체해야 함 감독 교체는 쉽지 않을듯한데 제발 요즘 야구 트랜드에 맞추길 바람
- 주식을 안하는 이유…^^11월 3일매달 푼돈 조금씩 모아서 노년에 그림만 그리고 살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식으로 높은 수익내는 분들 부럽지 않은 건 아닙니다만, 마냥 부러워하기보다는 '와!!
- #연장 근로계약서 작성-2주 ㄷㄷ11월 3일사내 피바람이 부는 이 엄중한 시기에 말단 최저임금 잡부인 본인 연장 근로계약서 작성했네유 2주짜리 ㅎㄷㄷ
- 일요일 소소한 일상11월 3일학원에 가고, 둘이 손잡고 걸어 나가 2시간 마사지 받고 카페에 앉아 이런저런 올해 겨울 계획도 나누고, 근처 마트에 들려 아침에 먹을 샐러드와 간식 몇가지 사서 갑자기 추워진 바람에
- 샤오미 뒷문 농담의 뜻은...11월 3일게다가 시진핑이 인용한 시의 주제가 "배"가 항해하려면 "바람"을 탄다는 겁니다. … 중-미 사이에서 한국이 영리하게 "배"를 얻었지만 그 배를 밀어주는 바람은 지정학적으로 중국에서 온다 이거지요. 이 함의를 미국이 과연 읽을 수 있을까요?
- K문화의 원조11월 2일중국에서는 고려인의 옷차림, 화장, 음악, 언어까지 “고운 문물(文物)”로 평가받았고, 어떤 시인은 “조선 여인의 걸음은 봄바람 같고, 말소리는 푸른 물결 같다”는 표현까지 남겼습니다
- 조경수가 강풍에 부러질것 같은데요(해결 완료)11월 2일저희 아파트 옆에 새아파트가 2년 전에 들어오면서 조경을 한 나무들인데요 2년새 수고가 높아지면서 강풍이 불면 나무가 크게 휘청이고 부러질것 같이 휘는데요 이쪽이 바람이 지나는 골목이라
- 제가 백패킹 후기를 남기는 방법과 유튜브를 하지 않는 이유11월 2일잠깐 편의점 다녀오는 길인데 바람이 차갑습니다. 내일 출근길 따뜻한 옷 입으시고 퇴근생각하시면서 행복하고 복된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사진..11월 2일찬바람 맞으며 산책하면서 찍었습니다... 날이 너무 차디차서 햄버거 보다 라면이 생각나더군요.. 이제 단풍이 빨강게 물들이는거 보여졌으니..
- 아버지가 대신 주식투자를 해달라 하십니다. . .11월 2일외삼촌한테 맡겼다가 청산당해버리는 바람에 계좌가 깡통이 되버린 경험이 있으십니다..=_ =; 그래서 제가 주식투자를 한다고 할 때도 상당한 반대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가 몇년 간
- 올해 유행예감 바람이 솔솔 부는 패션템11월 2일일명 할머니 누빔조끼 부쩍 파는곳도 많아졌고 젊은층도 거리낌없이 많이들 구입하네요 질러야하나? ㄷㄷㄷ
- 시진핑이 경주출신 최치원이라고 언급한 이유를 알겠네요11월 2일그는 “당나라 시기 장안에서 유학했던 경주 출신 문학가 최치원 선생이 귀국 도중 ‘괘석부창해 장풍만리통’, 즉 ‘돛을 달아서 바다에 배 띄우니 긴 바람이 만 리에 나아가네’라는 시를
- 아차차 까먹었다...미안하다... 토론토11월 2일내가 응원하는 바람에 진 것일 뿐...이다.
- 중국에서 K팝 공연하면 박진영도 한판 하길 바람.11월 2일댄스는 박진영이 탑이라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외국인들은 k팝 가수들은 10대들만 있는걸로 아는데 한국에 중년 댄스머쉰도 있다는걸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ㄷㄷㄷ
- 90년대 불었던 공대 바람이 다시 한번 불래나요11월 2일10만전자 50만닉스 덕분에라도 다시 한번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대 바람이 90년대는 공대가 의대보다 컷이 더 높았던 적도 있었는데 당시 우스개소리고 커트라인은 공대가 다 올려놨는데 … 생색은 의대 애들이 내면서 개무시 다닌다고 하는 시절이었죠 아직 기초과학까지 바람이 가긴 힘들 것 같지만 그 전에 공대라도 우선 불어야 공대가 살아서 기초과학이 살아나야 대한민국이 … 제대로 더 잘 살 수 있지 않으까 싶습니다 그런 바람이 다시 불었음 좋겠습니다 의대가 잘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대가 잘 되어야 나라가 제대로 갈 수 있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