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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 7억년 후 - 92화11월 14일바람처럼 사라졌다 수수께끼의 해답은 알려주지 않는...다 시간의 틈에 사무엘 천사가 있다 모든 걸 지켜보는자 그리고 죽는다 인식의 영역 안에서 작업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진실은 아니다
- 유부남이 바람 피는 과정11월 13일보통 여자들은 유부남과 바람나는 걸 상상안한다. 근데 유부남은 특정 여자들한테, 마누라 및 집안 욕 하며 힘들다고 한다. 이럼 여자들 이 사람 마이 힘드나 보네. 들어준다. 들어주다 보면 여자도 본인 얘기 하기 시작한다. 둘이 교감이 쌓인다. 갑자기 유부남이 여자에게 선물도 하고 잘해주기 시작한다. 어느순간 여자는 뭔가 설레임을 느끼고 유부남이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망각한다. 어느날 특정건을 핑계삼아 한잔하자고 한다. 이후는 말안해도 ..........
- 오늘의 면식수행 . JPG11월 13일찬바람 불기 시작하면서 기회 닿는 대로 짬뽕집 도장 깨기 중입니다. 금일 방문한 곳은 일산 백석의 홍성원입니다.
- 매불쇼의 그 평론가들이란 것들 정체가, 또 갸들이였군요.11월 13일집 창문이 깨져도,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져도, 바람이 불어 빨래가 날려도... 세상이 이럴수가, 민주당이 때문에 이런 상황이 온겁니다...이 짓거리 하고 싶은 겁니다.
-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은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11월 13일Singularity으르신 포세일으르신 jimlove으르신 검디검고검디검은 Black으르신 견디어낸아침으르신 질릴만두한데 군만두 15년으르신 파란동구라미으르신 손이큰게 뭐시다냐 뱡코임호으르신 바람분다으르신
- '종묘' 감상법11월 13일돌바닥에 밟히는 발소리, 바람에 스치는 나뭇잎 소리까지 공간의 일부로 느껴집니다. 인공 조명은 거의 없지만, 어둠 속에서 지붕선의 실루엣만 남는 모습이 가장 장엄합니다. … 추천 시간 기둥 간격과 비례 수학적 질서, 반복미 오전 9~10시 처마 밑의 깊이 명암 대비, 구조미 정오 빛의 리듬 변화 시간의 흐름, 생명감 오후 3~4시 자연과의 일체 소리·바람 … 대신, 햇빛의 방향, 그림자의 길이, 바람의 세기, 소리의 울림으로 스스로 말하는 공간입니다.
- 매불쇼 최광희 논란을 보며11월 13일(족보가...ㅠㅠ) 이후에도 바그너는 수많은 바람을 핍니다.
- 홍대선원 준한스님의 히말라야 붓다 순례길 복원 프로젝트🧘♀️11월 12일. 🪷 JustBe 히말라야도량 1평불사 창건주 모연 📞 010-5708-2423 🧘♀️숫타니파타🧘♀️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 일 잘하는 공무원에 최대 3000만원" 정부, 파격 포상안 발표11월 12일기존 규제와 관행 절차를 개혁하고 새로운 기술과 제도를 도입해 국가사회 성장에 기여하도록 공직사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 넣겠습니다.
- 비봉 진흥왕 순수비 직관하신 분 있나요?11월 12일처음 멋모르고 도전했을 땐 바람이 너무 세게 불어서 아... 바람이 나의 무게중심을 조금만 흔들어도 나락행이구나.. 너무 겁이 나서 초반에 포기.
- 진보당원 입장에서 지켜본 이번 새벽배송 논란11월 12일어제의 100분토론 및 장윤선 취재편의점에서 박현광 기자가 11월 3일 인터뷰한 내용들을 여기 계신 분들이라도 보셨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이 있습니다.
- 동네 의사할배쌤, "3가 독감예방접종이면 충분해" 6번 이야기 함...11월 12일동네 조그만한 의원에서 3가 독감예방 주사 맞았는데요... 4가는 크게 의미 없어 까지 포함하면 8번임...ㅎㄷㄷㄷㄷㄷ 다들 4가 찾는 바람에 스트레스 엄청 받으시는듯...ㅋㅋㅋㅋ
-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도 으르신들을 응원합니다.11월 12일Singularity으르신 포세일으르신 jimlove으르신 검디검고검디검은 Black으르신 견디어낸아침으르신 질릴만두한데 군만두 15년으르신 파란동구라미으르신 손이큰게 뭐시다냐 뱡코임호으르신 바람분다으르신
- 어머니 집에 에어컨 설치 하려고 하는데 질문드려요.11월 12일후기들 읽어보니 안방에 벽걸이 달면 바람이 바로 닿아 불편해 방문을 열어놓고 거실 에어컨만 쓴다는 의견도 있고 더워서 안된다는 의견도 있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뭐가 더 좋을까요?
- 유리창 너머의 사람11월 12일어깨는 바람을 오래 맞은 나뭇가지처럼 약간 굽고, 눈빛은 조금 흐리멍텅하며, 웃음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새어나온다. 어찌보면 모자라 보이거나 아파 보인다고 말할 것이다.
- 춘추와 하동11월 12일햇살이 낮고 바람이 얇아질수록 곡식은 더 단단한 빛을 머금는다. 수확은 한순간의 기쁨이 아니라 온 계절의 조용한 집중이 형상화된 상태다.
- [제안] '동의', '이의'버튼을 '추천' '비추천'으로 바꾸는건 어때요?11월 12일좋은 토론주제이지만, 글쓴이의 주장과 반대 의견을 가지신 분들이 '이의'를 누르시는 바람에, 좋은 글이 뭍히는 경우도 있네요.
- 보닛을 살딱 열고 다니면 안되나여?11월 11일이상하게 차가 앞범퍼에 바람들어가는 구멍이 엄청 적고 좁은대 보닛을 살짝 열고 다녀도 될까요 ㄷ ㄷ ??
- 평산책방 근황211월 11일평산책방에서 산 탈취제 '푸른바람' 향수같은 향이 좋습니다. 일부러 평일에 갔었는데 북적대진 않아도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왔습니다.
- 오늘의 면식수행 . JPG11월 11일한동안 출장길에는 국밥집 도장 깨기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찬 바람이 부니 겨울에는 짬뽕집도 많이 돌아다녀볼까 합니다. 모두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