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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해룡 신청한 압수수색 ...? 결국 늑장 ...오늘 저녁 7시세관직원들과 가족 금융 계좌 털어서 마약 밀수 시기 전후 급격하게 금전 거래가 많았다면 자금 추적은 할 수 있을 듯.
- 세관 마약 밀수 문제는 ... "건강" 문제에요...오늘 오후 4시실제 백해룡이 맞냐 아니냐? 이건 ... 개인으로 보면 우주급 문제이지만 국가로 보면 그냥 ... 뭐 오해네? 수준인거죠. 그런데 문제는.. 세관을 통해 들여온 마약이 한번에 100~170kg 형태로 세관 직원들이 협조 하에 십여차례 들어왔으며 공급 단가 규모로는 2000억대 판매 금액으로는 조단위가 넘는 물량이 들어왔습니다. 세관이 돕니 마니 용산 윤건희가 끼었니 안끼었니? 검찰이 배경이니 아니니? 김찬수가 백해룡을 뒤통수 치고 용산으로 영전 했니 안했니? .. 이건.. 실제 국가 입장에선 부차적 문제입니다. 가장 우선은.. 들어온 마약이 아직 유통 중이거나 유통 되었으며 그게 다 소비 되었거나 소비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그럼 그 유통 조직과 들어온 물량은 찾아서 회수 시켜야 국내 치안 건강 보건이 안정 되지 않겠습니까? 왜 이걸 안 잡냐????? 인겁니다.. 왜???????? 백해룡이 확증 편양을 했건 말았건.. 그건 2번째 문제입니다. 들어온 마약 유통 조직" ... 이걸 왜 냅두냐는거에요... 왜???? 이걸 군사작전으로 들어낼 생각을 하고 경찰 특공대를 투입하고 광역수사대와 검경 특별 수사팀을 만들어... 싹 걷어내야 하는거죠.. 이걸..... 그런데 검찰도 냅두고 경찰도 냅두고 아무도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아무도~~~~~~~~~~~~~~~~~~~~~~~~~~~~~~~~ 말레이시아 전달책 에게서 국내 유통책 잡아 내고 유통책 잡아서 판매 망 확인하고 싹 잡아 처벌 시켜야죠.. 그리고 누가 최종 소비자들인지 대량 소비자들은 누가 있는지 잡다 보면... 뒷 배경 그리고 돈이 모이는 곳의 주인들이 나오겠죠.
- 결국 결론은 밀수범들이 기똥차게 숨겨들어왔던게 되나요??오늘 새벽 5시지금까지 나온 사실정리만 해보자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원이 42키로그램 마약을 6명이 나눠서 몸에 칭칭 감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함 조사 결과 세관직원 중 협력한 사람은 현재까진 없음 (협력자로 지목한 몇몇 세관직원은 근무자가 아니었고, 직원조사에서도 사실관계는 나오지 않음) 윤시발 용산대통령실의 압박 역시 명확하지 않음 (세관직원이 연루되었다는 초기 내용을 보고받고 여론악화를 우려해 은근히 압박을 넣었을 것 같기는 함) 결국 마약 조직원이 기똥차게 잘 숨겨서 검색대를 통과했다는 얘기가 되는데 ㄷㄷㄷㄷㄷㄷ 그게 맞다면 우리나라 세관이나 검색대가 허수아비라는 얘기가 되나 ㄷㄷㄷㄷ
- (종합)백해룡 "임은정, 주제 넘어"…검찰 "공보규칙 위반 조치 검토"어제 오후 4시또 "마약 밀수범들의 거짓말에 속았다"는 임은정 지검장의 지적을 겨냥해 "경찰이 속아 넘어갔다고 보는 건 어리석은 자들이거나 의도를 갖고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매불쇼 요약 최욱 김승원 임은정 검사장님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데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 이렇게 허무하게 무혐의 해버리면 우리가 뭐한거냐어제 오후 4시중간수사 발표 간단하게 말하면 백해룡 경정의 말은 다 사실이 아니다 합동 수사단은 하나의 영상을 공개 하면서 2023년 9월 경찰이 현장 조사를 하는 영상 그 영상에서 말레이시아 밀수범
- 25.10.30 뉴스공장 박선원 "백해룡 팀하고 국정원 팀이 마약 사건을 수사해야 한다""김충식 노트 전투기 마약 2023년 백해룡 수사건 빠져있어 리베이트어제 아침 10시같은 시기 김건희의 친오빠 김 모 씨는 말레이시아로부터 주택 분양 사업 등 하고 있었고, 그때 바로 말레이시아발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백경정 은근히 힐난하는 임지검장의 글을 보고.어제 아침 8시밀수 자체가 국가 사이의 밀거래인데, 그 따위 주장이라면 모든 마약밀수는 국가간 충돌을 우려해서 모두 모른 척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다 떠나서...
- (종합)임은정의 반박 "마약밀수범에 속은 백해룡…국가적 피해"9일 오후이날 합수단이 자신이 주장해온 세관의 마약밀수 연루 의혹과 경찰 수사 외압 의혹을 모두 '사실무근'으로 판단하자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이날 오후 9시께 페이스북을 통해 백 경정이 "마약 밀수범들의 거짓말에 속았다"며 반박에 나섰다. … 임 지검장은 "세관 연루 의혹의 증거가 마약 밀수범들의 경찰 진술과 현장검증이 전부였다"며 "마약 밀수범의 말은 이미 오락가락했으며 경찰 앞에서 거짓말을 거침없이 모의하는 게 영상으로 … 그러면서 "(백 경정이 속은 탓에) 경찰 수사 타깃이 사실상 마약 밀수 조직에서 세관 직원들로 전환됐다"며 "세관 직원들은 마약 밀수 공범으로 몰려 마약 수사에 전념하지 못했을 테니
- 임은정 검사 페북을 바탕으로 유추해 보면9일 오후백경정은 마약밀수범이 세관 직원도움으로 마약을 한국에 들어왔다는 진술을 확보했는데 사실은 저 진술이 마약밀수범들끼리 서로 모의해서 만들어진 거짓진술이라는 것 (말레이시아어로 서로 모의하는 … 동영상 확보) 백경정은 마약밀수범의 거짓진술에 의해 세관직원을 수사하게 되었고 수사중이나 수사결과 세관직원은 관련이 없었음이 밝혀져 백경정은 좌천 된 것으로 보임 핵심은 마약밀수범의
- 세관직원 마약 밀수 무혐의...여러모로 참 웃기네요9일 오후대한민국의 최일선 국경 진출입 경로인 인천공항에서 버젓이 마약을 온몸에 칭칭두르고 들어오고 심지어 세관직원들이 사실상 그걸 협조하듯이 에스코트해서 검문검색 피하게 해준건 명백한 사실인데 무혐의라....ㅎ 진짜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개인적으로는 백경정이 주장하는 모든 말들을 다 믿을수는 없다고 보지만 기본적인 사건의 진행 상황들과 드러난 실질적 행위와 물적 증거들로만 보더라도 어떻게 이모든 과정에서 세관직원들의 가담이 없었다는 무혐의를 결과로 내놓을 수 있을까요. 그니까 우리나라 관세청의 최일선 공항직원들 공항 보안 검색요원들 국정원등이 전부 다 더럽게 무능해서 그냥 마약 온몸에 두르고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했다는거군요
- JTBC - 세관 '마약 밀수 가담' 무혐의…백해룡 "증거 차고 넘쳐" 반발9일 오후당초 의혹의 출발점인 마약 밀수범들의 진술이 모두 허위로 드러난 겁니다. 당시 허위 진술을 한 정황이 담긴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 마약밀수 사건 발표를 보면서 , 궁금한게.9일 오후23년에 백혜룡 경정 수사팀이 74kg 필로폰 마약 밀수 조직을 검거함. 2200억상당. … 말레이지아 국적 밀수범들을 잡아서 어떻게 들어왔냐 물어보니 공항에서 세관 직원들이 도와서 몸에 감고 들어왔다고 진술함. 이를 발표할려고 하자 . 막아섬. … 검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2년만인 25년에 밀수운반책들이 진술을 바꿈. 세관 도움 없었다고 . 세관직원 무혐의 , 외압 없었다고 무혐의 발표. 여기서 궁금. 1.
- (종합2보)검경 합수단 발족 반년만에…백해룡 제기 의혹 대부분 무혐의9일 오후임은정 검사장이 이끄는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단장 윤국권 부장검사)은 9일 중간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마약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며 세관 직원 … 합수단은 "경찰이 밀수범들을 분리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인 통역 한 명만 대동해 A씨에게 통역을 시켰다"며 "그럼에도 밀수범들의 허위진술을 믿고 이에 근거해 세관 직원들의 가담 여부에 … 다만 합수단은 "대통령실과 김건희 일가의 마약 밀수 의혹과 검찰 수사 무마·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중간 수사 발표는 합수단 출범 182일만이다. … 그는 언론 공지에서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밀수에 가담한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라며 "검찰 사건기록 상으로도 충분히 소명된다"고 주장했다.
- JTBC - 백해룡 폭로로 시작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수사...서울동부지검 "근거 없음, 무혐의 처분"9일 오후서울동부지검 '인천 세관 마약 수사 외압 의혹 합동수사단'은- 오늘(9일)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해 "세관 직원들이 마약 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고 판단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 (후속) 임은정 발표에…백해룡 "사건 덮어" 검찰청·세관 압수수색 신청9일 오후백 경정은 "세관이 말레이시아 마약 조직 필로폰 밀수에 가담한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라며 "검찰 사건기록 상으로도 충분히 소명된다"라고 했다. … 이어 "검찰이 마약 조직의 마약 밀수 사업에 세관이 가담한 사실을 인지하고 사건을 덮고, 오히려 밀수를 방조한 정황도 기록상 여러 군데 드러난다"고 주장했다. … 백 경정의 발표는 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이 의혹 당사자인 세관 직원 7명을 혐의없음 처분했다는 중간 수사결과를 공지한 직후 나왔다.
- [속보] 백해룡 "검찰이 사건 덮어" 검찰·관세청 등 압수수색 신청9일 오후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밀수 연루 의혹 합동수사단'(단장 윤국권 부장검사)은 9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해 "마약밀수 범행을 도운 사실이 없다"며 세관 직원 7명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했다고 … 합수단은 "경찰이 밀수범들을 분리하지 않고 오히려 중국인 통역 한 명만 대동해 A씨에게 통역을 시켰다"며 "그럼에도 밀수범들의 허위 진술을 믿고 이에 근거해 세관 직원들의 가담 여부에 … 합수단은 밀수범들의 세관 관련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모순되고 내용이 계속 변경된다며 추궁한 끝에 "세관 직원의 도움을 받은 사실이 없다"는 실토를 받아냈다. … 다만 합수단은 "대통령실과 김건희 일가의 마약 밀수 의혹과 검찰 수사 무마 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 마약을 밀수한 범죄단체 조직원 6명과 한국인 국내 유통책 2명은 범죄단체활동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 세관 마약 밀수 무혐의 - 동부지검 ㅋㅋ9일 오후하 이것들 그럼 백해룡 경정한테 용산에서 보고 있다고 한 경찰 윗선은 머여?? 야 진짜 이화영 연어 술파티도 아니라고 하고 김학의도 못 알아보는것들 ㅉㅉㅉ
- [속보] 동부지검 ‘마약밀수 의혹’ 세관직원 무혐의9일 오후
- [속보]서울동부지검 "'마약 밀수 연루' 의혹 세관 직원, 전원 혐의없음 처분"9일 오후하.. 언제까지 계속 빡쳐야하나
- 동부지검 '마약밀수 의혹' 세관직원 무혐의…"위법확인 안돼"...9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