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에 대한 85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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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엔터산업전문가가 바라본 하이브민희진사태작년 10월 여기는 민희진-뉴진스 욕으로만 도배되던데 이런 사각도 있군요:) 요약 1. … 일반 투자자들은 민희진 나오기만을 목빠져라 기다리는 중 2.민희진을 다루지 못하는 하이브 리더쉽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 3. … 하이브 입장에서도 민희진 내보내기 어려운 상황, 민희진 매장시키고 업계 퇴출시키려다 되려 회사 이미지만 나빠져감 4. 이대로 내보내면 경쟁자 되는거라 고민이 많을거임
안호영 도대체 누가 공천 준건가요?작년 10월 게다가 이일이 벌어진건 민희진씨가 대표로 있던 6월이고 발단도 본인이 그 매니저 담당 그룹을 표절그룹이라고 공개 선언하면서 벌어진건데..
레딧에 올라왔던 민희진 관련 포스팅작년 10월 Reddit 에 올라온 뉴진스 팬들의 민희진 관련 댓글이... 지겹다며, 때려쳐라, 주인공 신드롬이다, 일할 회사를 까발리냐? 등 거의 악플입니다.
민희진 효과로 뉴진스 추락에 추락작년 10월 타그룹 비방에, 민희진은 쌍욕에...개저씨니 뭐니... 페미 게시판에서 남녀 대결로 몰고가면서 얘들 물고 빨때 심상챦더니...
뉴진스가 어른들 싸움의 희생양이라고 말하는 넘들....진짜 노이해!!작년 10월 요새 '하이브 vs 민희진' 戰으로 시끌벅쩍 하던데 말입니다 헌데 자꾸 걸그룹 뉴진스를 어른들 싸움의 희생양인 양 씨부리는 넘들이 있던데 난 정말 저딴 넘들 보면.....지들은 존나 … ~~ 세상을 공정하고 선하게 본다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진짜 가소롭기 그지 없다 내 보기엔 뉴진스 쟤들과 민희진은 공범이나 마찬가지다 아예 대놓구 민희진과 한 배 탔다고 광고를 하고 … 완죤 눈에 독기를 품고서 죽기 살기로 민희진 경호하려는 자세가 살벌하기 그지 없다 아이도루 판떼기를 굴러본 지가 몇년인데 아직도 뉴진스 가튼 애들을 무슨 순진 하기 그지 없는 애들로
중요한 국정감사 앞두고 또 똥볼차네요 진짜작년 9월 이번 국정감사가 얼마나 중요한 국정감사인데, 또 뉴진스 민희진 문제로 모든 어그로 다 끌리게 생겼네요.
‘민희진 갈등’ 안갯속… 뉴진스, 하이브 실적서 지워진다작년 9월 26일 증권가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 발간한 리포트를 통해 “보수적 접근을 위해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 뉴진스가 향후 활동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실적 추정치를 내려잡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3분기(7~9월) 매출액 전망치는 5241억원, 영업이익은 591억원으로 기존 대비 각각 66억원, 24억원 감소했다. 목표 주가는 28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려갔다. 빠진 활동은 오는 4분기(10~12월) 정규 앨범 발매와 내년 상반기(1~6월) 중 월드 투어, 같은 해 하반기(7~12월) 새 앨범 발매다. 이로 인해 하이브가 벌어들였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업이익은 2024년 하반기 100억원대, 2025년 250억원대 수준이다. 해당 리포트를 작성한 이화정 애널리스트는 “일단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한 뒤 만약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이 극적으로 봉합된다면 그때 뉴진스가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이 시작됐을 때부터 ‘양측이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 뉴진스 없는 하이브, 하이브 없는 뉴진스는 어떻게 될까’라는 우려가 증권가와 엔터테인먼트 업계 일각에서 제기돼왔다. 이 리포트는 증권가에서 ‘뉴진스 없는 하이브’에 대한 가정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 내부에서도 뉴진스의 모든 활동을 중단했을 때 향후 실적이 어떻게 될지 한참 전에 시뮬레이션을 마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진스 활동 중단이 하이브 실적에 중장기적으로 미칠 악영향은 그리 크지 않다는 것이 증권가 시각이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는 전통적으로 보이 그룹의 수익성이 걸 그룹보다 뛰어난데 하이브의 캐시 카우(주된 수익원)인 ‘방탄소년단’(BTS)이 내년 컴백한다. 다른 보이 그룹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앨범 판매량도 건재하고 신인 보이 그룹인 ‘엔하이픈’과 ‘보이넥스트도어’의 앨범도 잘 팔리고 있다. 하이브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의 유료화도 곧 시작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하이브의 몸값이 경쟁 엔터테인먼트사 대비 높았던 것은 멀티 레이블 시스템을 통한 리스크 분산 덕분이다. 뉴진스의 어도어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BTS의 빅히트, 세븐틴의 플레디스, 엔하이픈의 필리프랩, 걸 그룹 ‘르세라핌’의 쏘스뮤직 등이 버티고 있다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아티스트를 얼마든지 키워낼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감성을 배제하고 재무적으로만, 기업 경영 측면으로만 보면 뉴진스 없는 하이브보다 하이브 없는 뉴진스의 손해가 더 클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관계는 쉽게 회복되기 어려워 보인다. 민 전 대표는 26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하이브가 업무를 방해해 뉴진스의 활동이 중단됐다” “하이브가 돈을 줄 테니 나가라고 했다” “해외 홍보 대행사에 나에 대한 비방 자료를 뿌렸다”라고 주장했다. 하이브가 같은 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뉴진스 활동 중단은 민 전 대표의 업무 태만 때문” “돈을 주겠다고 한 적 없다” “비방 자료를 받지 않았다는 대행사의 답변(증거)이 있다”라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갈등은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으로 하이브에 악영향 크지 않다고 예상하는군요
CBS 김현정 뉴스쇼 구라치다가 걸렸네요.ㅋㅋㅋ(하이브 까다가)작년 9월 일본에서 102만장 나갔는데 그건 잘한게 아니다" 라 말하면서 어떻게 뉴진스 담당자가 그런 말을 하냐 역바이럴이라며 깠는데 알고보니 서울신문 장형우는 사표내서 이제 기자도 아니고 민희진과
민희진 "욕을 한 번만 하겠다. X발 이겨야 한다"작년 9월 "욕을 한 번만 하겠다. X발 이겨야 한다"고 말하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강연에서 아딴소리하는게 정상인가 ㄷ ㄷ ㄷ ㄷ 인생이 언플인듯 ㄷ ㄷ 그냥 더는 글안쓰고 지켜 볼려고해도 정신머리가 정상은 아닌듯
민희진 근황.JPG작년 9월
민희진 팬덤은 왜 생기는 건지 모르겠음....작년 9월 도덕심이라고는 1도 없음. 남의돈 끌어다 지 하고 싶은거 다 했는데 그것으로 모자라서 이룬 모든 성과를 갖고 나가겠다는걸.. 응원? ..... 내가 .. 인생을 잘못 산듯. 세상 어떤 사업이던 다툼도 있고 의견 대립도 있고 함. 그런데 특정 회사에서 사업 파트 크게 일으켰다고 그 파트를 빼서 완전 나가겠다고 하는걸? 사내 벤처를 해도 독립시 모회사가 지분을 대부분 갖게 되는데 이건 그런것도 아니고 그넘 개저씨 .. 한마디에.... 광끼 인거 같음. 광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근황.jpg작년 9월 민 전 대표는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털어놨다. 그는 “소송비가 지금까지 23억이 나왔다”라며 “내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부자가 아니다. 소송비 때문에 집을 팔 것이다. 이걸 위해서 집을 갖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이 대목에서 민 전 대표가 “욕을 한 번만 하겠다. X발 이겨야 한다”고 말하자 객석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민 전 대표는 지난 4월 세간의 화제를 모은 기자회견을 거론하며 “내가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처럼 됐는데, 너무 상처가 됐다. 힘들게 이야기했고 처절한 얘기였는데 희화화돼서 밈이 된 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후련은 했지만 씁쓸했다”고 했다.
민희진... SM 하이브... 이제 카카오?작년 9월 누구나 다 자신있어서 해보려고 하는데 만나보면 알겠지 카카오가면 또 흥미진진할듯
하이브 역바이럴이라고 CBS에 나온 장XX 기자는....작년 9월 이미 7월에 그 통화 내용을 민희진에게 넘겨줬었었네요. - 7월 17일에 기사 작성, 하이브에서 수정요청 - 7월 22일 민희진이 하이브에 항의. 항의내용이 위 통화내용. … 본인이 쓴 기사에 대해 수정요청하는 하이브와의 통화내역을 법정분쟁 중인 상대방(민희진)에게 넘겨줘놓고는.. … 게다가 지금까지 계속해서 민희진에게 유리한 기사들을 써온곳이 .. 장XX기자가 근무하는 서울신문....
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 재선임 임시주총 10월 17일 개최작년 9월 어도어가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총회를 10월 17일에 연다. 25일 하이브 관계자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어도어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내달 17일에 … 민희진 이사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기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기로 결의했다고 전했다. … 한편 하이브 측은 어도어 이회사가 향후 5년간 민희진 이사에게 “뉴진스 프로듀싱을 맡아줄 것을 제안한 바 있으며” 이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뉴진스와 하이브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건가유?작년 9월 뉴진스는 오늘까지 답을 달라는 최후 통첩을 한것 같은데 오늘 하이브 홍보 담당자가 뉴진스의 실적을 까는 녹취가 공개 됬고 민희진은 대표로 복직은 불가 프로듀서로만 복귀가 가능하다는 … 답을 낸것 같네요 이제 뉴진스는 하이브의 품을 벗어나 민희진 전 대표와 함께 나갈지 그냥 남아있을지를 결정해야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이지경이 됬는데 계속 남아 있는것도 우스운거 같고
어도어 측, 뉴진스에 민희진 절충안 제시작년 9월 사내이사 유지되도 대표가 아니라면 의미없다 생각할테고 회사 들어가면 껄끄러운 하이브 측 인사들 계속 만나야하니 민희진은 거부하는 모양세고 결국 멤버들도 안 받을듯 ㄷㄷㄷ 걸그룹 수명
어도어 "민희진 대표직 복귀 불가…5년간 뉴진스 프로듀싱 제안"작년 9월 오늘 하이브에서 결론이 났네요 일단 민희진 복귀는 말도 안됨 끝 대신 뉴진스 끝날때까지 프로듀싱 제안 일전에 해임하고 프로듀싱으로 2년인가 연임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할려고 하니 이번엔 … 계약 끝나는 5년 제안까지 안하면 그냥 뉴진스엄마는 욕심이 과한 여자 자기만 생각하는 여자가 될꺼고 바톤은 민희진에게 넘어갔네유 내가 내회사에 직원이 회사 프로잭트 잘되서 그거 가질려고 … 마지막날이네요 이것도 좀 웃김 ㄷ ㄷ ㄷ 수작질해서 짤린 직원을 부하직원이 다시 사장에게 복귀 기일준다는게 ㄷ ㄷ 딱보기엔 가장 정답은 그냥 제안 받아드리고 계약 끝날때 뉴진스랑 민희진이랑
어도어 민희진에게 절충안 제시작년 9월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하이브와 소속사 어도어에 오늘(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통한 어도어 경영 정상화를 요구한 가운데, 어도어가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 … 소속사 어도어는 오늘(25일) 이사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 연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또, "앞서 지난 9월11일 어도어는 민희진 이사에게 향후 5년간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이미 한 바 있다"며, "뉴진스 제작 담당 PD로서의 지위, 기간과 권한에 관해 … 어도어는 그러나 "이사회는 (민희진의) 대표이사직 복귀 요구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수용 불가한 것으로 논의했다"며 민 전 대표의 복귀 불가를 못 박았습니다.
하이브 홍보실 뉴진스 역바이럴 녹취 나왔네요.작년 9월 기자: 어떻게 민희진이 20%로 어도어를 먹나? A. 홍보실장: 뉴진스는 민희진에게 가스라이팅 당했다. 이 무슨 말같지도 않은 동문서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