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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의원제 없애자11월 23일민주주의 역행하지 말고 특별재판부 만들어라!!!
- 조희대 탄핵, 내란특판은 안하는거네요11월 23일동의합니다 그래도 저 두개는 솔직히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라 생각하니 정무적 판단 뭐 고도의 정치학 저같은 일반인은 모르는 뭔가 있겠죠 그래도 그 추운겨울을 지나 우리가 다시 되찾은 민주주의인데
- 대통령이 프랑스 대혁명을 칭찬..길고도 험했던 프랑스의 민주주의의 길11월 23일🇫🇷 프랑스 대혁명부터 나폴레옹이 황제에 오르기까지 (아주 간단 정리) 1) 1789년 – 프랑스 대혁명 시작 재정 파탄 + 특권층(성직자·귀족)의 면세 특권에 대한 불만 폭발 제3신분(평민)이 국민의회를 선언 → 바스티유 감옥 습격(1789.7.14) 2) 1791년 – 입헌군주제 수립 국왕 루이 16세의 권한을 대폭 제한한 입헌군주제 헌법 채택 하지만 국왕이 해외로 도망하려다 붙잡히며 신뢰 상실 3) 1792~1793년 – 공화정 수립 & 루이 16세 처형 혁명 정부가 왕정을 폐지하고 제1공화정 선포 루이 16세는 반역죄로 재판 후 1793년 단두대 처형 4) 1793~1794년 – 공포정치(로베스피에르) 내부 반혁명 세력 + 외국과의 전쟁 로베스피에르가 주도하는 공포정치로 수천 명 처형 1794년 로베스피에르가 실각·처형 → 공포정치 종료 5) 1795~1799년 – 총재정부(디렉토리 체제) 5명의 총재가 이끄는 불안정한 정부 부패, 경제난, 계속되는 전쟁으로 국민 지지 급락 이때 젊은 장군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원정 등으로 명성을 쌓음 6) 1799년 – 나폴레옹 쿠데타(브뤼메르 18일 쿠데타) 나폴레옹이 쿠데타를 일으켜 총재정부 붕괴 통령정부(3명의 통령) 수립 사실상 나폴레옹이 모든 권력을 장악 (제1통령) 7) 1804년 – 나폴레옹 황제 즉위 → 제1제정 프랑스 국민이 국민투표로 승인 나폴레옹 1세 황제로 즉위 → 프랑스 제1제정 시작 --- 📌 전체 흐름을 한 줄로 요약하면 혁명(1789) → 입헌군주제 → 공화정 → 공포정치 → 총재정부 → 나폴레옹 통령정부 → 제정(황제)
- [속보] 李대통령, 마크롱에 "프랑스 대혁명, 韓 민주주의에 영향"11월 23일
- 딴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11월 22일다들 눈여겨 보시고 계시다가 '때'가 되었을 때 국회의원 몇놈이 움직일 때 들불처럼 일어나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역쉬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 커뮤니티는 딴지다.
- 대의원제 폐지 반대, 이해합니다11월 22일지금 당장은 딴지로 대표되는 기성 민주세력이 우세할 것 같지만 대의원이라는 완충제가 사라진다고 하면 인지도와 팬덤을 업은 인물들이 밀려들어올 것이고 그 틈에서 숙의민주주의의 결을 유지하는 … 물론 원칙만 놓고 보면 '그게 민주주의다, 결정은 유권자 몫이다'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원칙적으로는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조국 "김영삼 정치는 혁신당 DNA"…국힘 "YS는 표창장위조 안해"11월 22일이에 대해 국민의힘 이충형 대변인은 "김영삼 대통령은 군사독재에 맞서 민주주의의 길을 열었고, 살아 있는 권력에 도전해 부패와 싸운 지도자"라고 말한 뒤 조 전 위원장을 향해 "김영삼
- 윤석열 석방 시나리오? 민주당은 보고만 있나? 사법개혁 강행하면 지방선거 패배하나?11월 22일지금 인권, 여유로운 민주주의 따질 일이 아니다 TV틀면 윤어게인~ 아직도 설치는 내란괴수와 공범자, 내란 지지자들 사법개혁 강행해서 혹시 지선 폭망하더라도 대통령에 이재명과 국회
- 대의원 1인 1표에 대한 생각11월 22일소탐대실 현재는 작은 지역 목소리 뿐만 아니라 큰 지역 목소리를 대변하지 못할뿐더러 그냥 끼리끼리 다해먹는다는 느낌이다 절차를 떠나 이런 구시대 유물은 빨리 없애야 했다 당장 눈앞에 민주주의가
- 저는 침묵하는 초선들이 실망스럽습니다11월 22일저는 22대에 경선으로 기존 다선 의원 이기고 국회 입성한 초선들의 침묵이 실망스럽습니다 당원들의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없었다면 그들은 감히(?)
- 정청래 대표님이 잘하고 계시군요11월 22일대표님은 이번 권당 대의원 불평등을 해소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정당으로 가는 길을 만들고 계십니다. … 이름만 민주당이지 국짐보다도 못한 민주주의 정당구조를 유지해오는 이상한 민주당 국회의원들.. … 정치인 그것도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인이 대중이 아닌 자신의 영향력아래있는 기득권 대의원들과 사바사바해서 밀실정치를 선호한다는 것은 그들이 민주주의를 하려는게 아니라는 것을 드러냅니다
- 전당원 1인1표: ‘좋은 평등’을 가장한 ‘나쁜‘ 단순화11월 21일그래야 평등이라는 단어가 실제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아름다운 말 뒤에 숨겨진 정치적 선택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 [반박] "'경찰·군 계엄 제보 쏟아진다'.. 관가 '투서 포비아' 덮쳤다, 왜?" - 중앙일보 윤지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월 21일언론의 자유라는 민주주의 핵심 가치보다 정권 유지를 우선했습니다. 발언자의 적절성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은 전혀 적절하지 않습니다. 1. … 헌법 제77조는 비상계엄 선포 요건으로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를 명시하고 있으나, 당시 대한민국은 평화로운 민주주의 국가였습니다. … 민주주의 사회에서 내부고발은 견제와 균형의 핵심 메커니즘이며, 세계 각국은 내부고발자 보호법을 제정해 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제보를 음해로 민주주의의 핵심인 내부고발을 '투서', '음해'로 비하하여 잠재적 제보자들을 위축시키려 했습니다. 4. … 이는 민주주의 사회의 핵심 메커니즘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3. 외부 자문위원에 대한 인신공격 임태훈 소장에 대해 내란 조사와 무관한 동성애 이슈를 끌어들여 명예훼손을 했습니다.
- 민주당 내 사법 개혁/검찰 개혁 관련 초래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정리11월 21일민주주의 자체가 각 정치적 주체들의 다양한 정치적 욕망들이 혼란하게 얽히고설켜 구성되는 장 그 자체라고 한다면, 질서가 혼란이 되고 혼란이 질서가 되는 일련의 과정은 자연스러운 것이겠지요 … 그 시행착오를 통해서 우리는 "민주주의에 있어 <결과>보다는 <과정 그 자체>가 중요할 수 있으며, <답>보다는 <문제제기 그 자체가> 중요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민주주의는 그래서 "피곤하지만 흥미로운 달리는 기차 위에 올라타는 시작도 끝도 없는 여행"인 것 같습니다.
- 김병기 원내대표가 의심스럽습니다.11월 21일겨우 살려놓은 민주주의, 경제 다 물거품 됩니다. 그런 세상에서 선거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김병기가 이거 모를만큼 멍청하지 않습니다. 저는 김병기가 의심스럽습니다.
- 민주당의 빙썅 포지션을 원합니다11월 21일대법관과 판사들에 대한 청문회, 국정감사 하면서 출석 안하면 크게 처벌하도록 입법하고 응, 그게 민주주의야. 잘못된게 없는데? 이렇게 뻔뻔한 마키아벨리적 민주당 바랍니다.
- [사법부] 자유한국당의 주장 “전혀 근거 없진 않아”11월 20일민주주의가 발현되는 국회에서의 폭력질을 판사 새끼들이 바라보는 시선이다. 당시 폭력을 일으킨 자유한국당의 행위가 ”전혀 근거 없지 않아“라고 판단하는 수준이다.
- 정청래 "국민주권시대 열어준 호남에 보답…역대최대 예산 편성"11월 20일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와 함께 '호남발전전략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호남이 기여한 바가 큰데 '국가는 호남 발전에 무엇을 기여했느냐'는
- (종합2보)'패스트트랙 충돌' 국힘 1심 벌금형…28일 민주 의원 심리종결11월 20일황 전 총리는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졌다"며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 이쯤에서 복기하는 내란종식의 최종병ㅅ…기의 원내대표 선출시 공약…11월 20일당원 동지들께 묻고, 당원 동지들께 보고하는 당원민주주의 실천가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재요... 좀있음 기사 올림 눈까리에서 짤른 사진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