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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청문회 검사놈들을 보고 기소권 조차도 독점 시키면 안되겠다 생각했습니다.9월 23일반드시 검찰은 해체하고, 법조에는 민주주의가 들어가야겠습니다. 어제 검사놈들 표정을 보고, 이것들은 너무나 썩었다, 비난이니 비판으로는 개혁시키긴 텄다...
- 정치꾼 제비와 사이비 교주 꽃뱀의 정교유착(政敎癒着)9월 23일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면 특정 종교의 신념이 사회 전체에 강요될 수 있고, 사회적 갈등과 민주주의의 훼손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합니다.9월 22일기소권을 가지고 있어서 강력하게 대해주세요 검찰과 비호세력들에게 민주주의를 위해 제발 있는 권력을 풀파워로 휘둘러 주세요.
- 나경원 "민주주의 파괴하는 추미애, 고발 검토한다"9월 22일
- 오늘 겸공에서 전화인터뷰한 카이스트 '입틀막' 대책위 김혜민입니다.9월 22일"과학은 인간의 이성에 의해서만 수립되는 것이고, "민주주의적 질서"에 의해서만 발전하는 것. … 우리가 논문을 쓰고, 학술지, 학술대회에 발표하는 것은 그것으로 어떤 자격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논문을 통해 인간의 지성을 확대하고 넓혀나가 모든 인류에게 민주주의에 바탕을 두어
- [반박]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 -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2일[반박]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 -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 … 역사는 '국민'을 내세워 민주주의를 무너뜨린 통치를 '대중 독재'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최고 권력은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 하지만 이것이 민주주의 자체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 핵심 주장 요약 기자는 김어준의 여론조사가 편향적이며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주장합니다.
- [반박] "6년 만에 장외투쟁 나선 국힘.. '여권, 대법원장 겨냥 정치 공작'?" - 국민일보 정우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2일김민수는 또한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사전투표 완전 폐지를 요구하는 등 민주주의 제도 자체를 부정하는 발언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발언자의 적절성 문제 극히 부적절합니다. … 이들의 발언은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원칙을 정면으로 거부하는 것으로, 정상적인 정당의 지도부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 내란 수괴 옹호를 통한 사회 안전 위해 따뜻한 A 편집장의 한마디 정우진 기자님, 기자라는 직업은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숭고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언론인으로서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가치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보도 관점을 재정립하시기 바랍니다. 객관적 사실 전달과 균형 잡힌 시각이 필요합니다. … 즉시 보도 관점을 전면 수정하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가치에 부합하는 기사를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론계에서의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 [반박] "그러는 넌?' 민주·국힘이 빠진 무한반복의 덫?" - 더스쿠프 김상회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월 22일이는 단순한 "협치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헌정질서 파괴와 민주주의 파괴라는 중대한 범죄와 직결됩니다. … 민주당은 최소한 헌정질서의 테두리 안에서 집권과 야당을 경험했으나, 국민의힘은 내란 세력의 정치적 후신으로, 정당의 정체성 자체가 민주주의 부정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 이는 결과적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낼 주체를 무력화하고, 내란 세력에 대한 비판의식을 둔화시키는 효과를 노렸습니다. … 모든 정치적 갈등을 동일선상에서 바라보는 것보다는,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기준점을 명확히 설정하고 분석하시면 더욱 깊이 있는 칼럼이 될 것입니다. … 내란은 내란이고, 민주주의 파괴는 민주주의 파괴입니다. 이를 "정치권의 일반적 문제"로 포장하는 것은 지식인으로서의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입니다.
- [기자수집가] 홍영림 기자 (주간조선) -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9월 21일. ■ 홍영림 기자 #1 (주간조선) -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 ■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 장동혁 "올해 이재명 재판 다시 시작하게 만들어 이재명 끝내야"9월 21일장 대표는 오늘 대구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규탄대회'에서 "이재명의 독재를 막아내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작과 광기를 막아내야 한다"며 "우리가 독재를 막아내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를
- 국힘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키라는 소명 받았다"9월 21일
- [좆선] 김어준의 '수상한 여론조사', 민주주의를 흔들다9월 21일*조사방법론 기본 원칙도 무시 *정치공학의 흉기로 변하는 여론조사 심리학에는 ‘환상적 진실효과’라는 개념이 있다. 거짓 정보라도 반복적으로 접하다 보면 비판적 사고가 무뎌지고 사실처럼 받아들이게 되는 현상이다. 이 원리를 극적으로 활용한 인물이 독일 나치 정권의 선전장관 괴벨스였다. 그는 라디오와 영화 같은 매체를 활용해 반복적 메시지로 대중의 인식을 조작하려 했다. 오늘날 우리 사회도 괴벨스 전략이 작동하고 있다. 가짜뉴스 같은 수상한 여론조사의 물량 폭격이 대표적 사례다. 자기소개 개소리 블라블라.... 이새끼들 긁히긴 하나보네요ㅋ
- 우리 딴게이 국회의원님들9월 21일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민주적으로 철학적으로 잘 살 것이다 딴지 게시판이 논문 자료로 사용되고 인용되는 것을 보고 싶다 딴지 게시판은 문화재로 등록되어야 한다 IT 기술의 발전으로 직접 민주주의가
- 일본 총리 후보 양자대결 근황 jpg ㄷㄷㄷ9월 20일어질어질하다 전세계 민주주의의 위기 ㄷㄷㄷ 지구촌 전체의 사법부도 이권 때문에 마피아화 되어 썩어가고 있고;;; 다른 통치체계도 한번 고민해봐야할 시기인 듯
- 문형배의 민주주의 인식에 대한 비판- 다소 신랄함9월 20일건강이 상할만큼 힘이듭니다 하지만 제 의식이 이끄는대로 또 끄적여보겠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부분은 사법개혁과 내란재판부 설치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우선의 원칙처럼 얘기한 민주주의에 … 대해서입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이유는 국가와 사회,그리고 국민을 위해서입니다 헌법을 읽을때 전체의 목적과 방향을 놓치면 안됩니다 헌법정신이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느냐 … 하는 태생적 근거이죠 따라서 그 민주주의의 방향성은 절대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야하고 발전적이어야하며 업데이트등으로 끊임없이 개선되어야합니다 수치적으로 중간값을 취할때의 함정이 … 정치화, 조직화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평등의 원칙인 1인1표제로 어쩔수 없이 인구가 많은 60대이상의 노령층이 국가의 미래를 정하는데 매우큰 비중임을 견디어내가며 그래도 민주주의가 … 잘못된 방향성입니다 결코 이건 진영논리에 따른 비판이 아님이 명확합니다 선악구도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제가 가장 놀란부분이기도 한데 지금까지 벌어진일들을 법치나 헌법의 가치, 민주주의의
- 트럼프와 세계 질서의 재편 : 다극체제9월 20일그는 "유럽은 러시아나 중국이 아니라 내부에 심각한 위협이 있다"라며 표현의 자유의 민주주의 가치가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유럽과 미국이 전통적으로 공유해온 가치를 부정한 발언이었다 … 대통령도 아니고 부통령이 그것도 유럽 땅에서 '유럽의 민주주의 후퇴'를 언급한 것은 사실상 유럽 '친구'들에게 절교하자고 말한 격이었다.
- 미국인은 저런 폭압에 견디지 못하는 애들로 알고 있는데..9월 20일영국의 강압적 식민정책에 반기들고 독립운동 했고 제왕적 군주제 반발해서 민주주의 본국을 만들고 히틀러의 폭력적 군국주의에 반대해서 전쟁에 이겼고 저런 자랑스런 역사를 가진 폭압에 반기들고
- [다스뵈이다] 청년들의 현실 인식과 극복 방법 - [월말김어준] 젊은 베르테르의 사망, 친밀성9월 20일정치적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수님께서는 따뜻한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 그러면 이 주제는 따뜻한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그걸 구성하는 친밀성이란 무엇인가 거기로 가면 지금 현재는 과거와 달리 어떻게 친밀성을 달리 구성하는가 이고 (다음달 주제는 이게 정치까지
- 2030극우화,,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본다는 것9월 20일“애들이 왜 저러냐”는 꼰대식 투정이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폭탄 터지듯 무너지는 게 아니다. 안에서 조금씩 갉아먹히다 무너진다. … 민주주의를 지키려면 제도만으론 부족하다. 시민 개개인의 ‘심리적 면역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기성세대가 젊은 세대를 이해하려는 시도가 중요한 거다. … 민주주의는 원래 불완전하다. 서로 설득하고, 때로는 받아들이면서 버티는 거다. 그래서 중요한 건, 젊은 세대의 선택을 ‘틀렸다’고 잘라버리지 말고 현상으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 민주주의를 갉아먹는 건 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내부의 이런 모습도 경계해야 한다.
- ‘정치꾼 제비와 사이비 교주 꽃뱀’9월 20일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면 특정 종교의 신념이 사회 전체에 강요될 수 있고, 사회적 갈등과 민주주의의 훼손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