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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블링컨 "尹 조치에 심각한 우려 갖고 韓정부에 직접 전달"1월 6일"한국 민주주의 저력"을 말하잖아 ... 귀에 못 박았나 .
- 오래 알고지내던 이모님이 극우 내란쪽이라는 걸1월 6일어차피 4년짜리 국회의원들이고 이 상황이 꼬우면 잘해서 다음 선거에서 국힘이 대중의 마음을 얻으면 되는 겁니다 그게 민주주의지요.
- 참 고마웠던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일신홀, 그리고 난방버스1월 6일저에겐 한남동이 교육(학)적 공간이기도 했는데 한편으로 아스팔트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학습하는 공간이자 독서를 통한 학습공간이기도 했습니다. … 남태령 대첩과 한남동 대첩을 통해 우리는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내가 너가 서로가 서로에 대해 기대어 있음"(조건으로서)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 그 공간들은 사람인 우리의 서로간의 호흡(민주주의에 대한)으로 채워짐으로 인해 자신들의 공간학적 의미를 확장했답니다. … 민주주의를 새롭게 숨 쉬게 하는 생명의 들숨과 날숨으로서의 호흡과 그 호흡으로서 채워진 공간들. … 이 호흡하는 생명체들이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자 도-래할 시간으로서 미-래 대한민국의 새로운 민주주의가 살아 숨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겁니다.
- 4.19, 5.16 정신으로 대한민국 건국하자.1월 6일자유민주주의를 가장 신봉했던 놈들이 이승만 일당입니다. 그래서 당명도 자유당입니다. 그놈들이 바로 4.19로 쫓겨난거구요. … 자유민주주의를 가장 크게 외치는 놈들이 바로 일본의 자민당입니다. 자민당은 자유민주주의의 약자입니다. … 재들은 자유민주주의가 뭔지 모릅니다. 처음부터 모르는겁니다.
- (유머) 더쿠 케톡이 민주주의 모범인 이유1월 5일웃자고 하는 말입니다.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맞는 말이기도 한데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면 안 됨. 더쿠는 게시판이 하나가 아니고 여러 개의... 어쩌면 수백개? 카테고리로 이뤄진 곳입니다. 그 중에 케톡은 케이돌토크라는 카테고리의 준말. 유체이탈은 왜 해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ㅋ 아이돌 때문에 자주 싸우는 애들이라서 이럼 ㄷㄷㄷ 그렇다고 타격 안 입음. 공격 하고, 공격 받고, 같이 처싸우고 ㅋㅋㅋ 젊어서 그런가...? 그러기엔 80년대생, 70년대생도 간혹 있던데 ㄷㄷㄷ 번외 더쿠 깃발 시안을 누가 만들었는데... 아... 이건 정말 정체성이다...
- 이미 글렀음...1월 5일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는 그 말이 어쩌면 우리한테도 적용될지 모르겠습니다.
- 6년 차 유튜버가 되었습니다.(여론조작, 사이버 심리전)1월 5일'디지털 민주주의'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다음 6년을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것들. 진짜. 일본 자위대! 끌어 들일까요?1월 5일민주주의는 절차가 중요 합니다. 바로. 명분.이지요. 동학처럼. 당 할 수는 없지요. 물론. 민주적 절차.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헌법적 가치.
- 우리가 지금까지 왕의 모가지를 날려보지 못했지만1월 5일이번에 왕노릇 하려고 했던 자, 왕노릇 하려하는 자를 도왔던 자들의 모가지를 날린다면 프랑스혁명 못지 않은 디지털 민주주의 시대 혁명의 아이콘이 될 것입니다.
- 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전원일치 파면해야 국민통합 가능1월 5일“최선을 다하여 저는,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받치는 지혜의 한 기둥, 국민의 신뢰를 받는 든든한 헌법재판소의 한 구성원, 끊임없이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나아가는 믿음직한
- 공수처 무능과 직무유기를 제대로 비판한 칼럼이네요.1월 5일"이겼다"고 주장하는 정신승리를 보면서 한국의 민주주의가 뼈저리게 신음하고 있음을 절감한다. …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파괴자로 전락한 윤석열도 진짜 이겼다고 생각하는 걸까.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지금 겁에 질려있음에 틀림없다. … 그런 각오와 결기가 오동운과 120명의 공수처 검사,수사관 얼굴에서 피어오를 때 민주주의의 파수꾼인 국민들도 마지막 전선에서 사력을 다해 공수처를 지원할 수 있는 것이다.
- 촛불 혁명 이후로 집회 문화가 또 진화한 것 같아요1월 5일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또 한 단계 도약을 하는 것 같아요.
- 내란죄를 뺀 것은 헌법재판관에게 기각의 여지를 줄 것을 걱정...1월 5일위반'을 빼버림으로써 보수층이 결집할 때 헌법재판관들이 이번 탄핵 소추는 중대한 법률 위반이 없는데다가 헌법 규정을 위반하였다는 것이 추상적이어서 이 정도의 사유로 파면하는 것은 민주주의
- 기울어진것을 어찌 평형을 논할꼬~1월 5일읊어 보니라~ 자유 민주주의라매~ 지식인들 비겁하지말자~
- 더디게 가는 민주주의와 집회참여에 관한 생각1월 5일더딘 민주주의라는 제목을 적은건 언젠가 내 주변의 사람들도 '야 도저히 못참겠다 몇시에 어디로 가면 돼??' 라고 물어올날이 있을까 라는 궁금증..
- 내란세력들 정리하고 토착왜구와 기득권 잔당 몰아내면1월 5일국회와 남태령에서 펼쳐지는 세계적인 축제 하나 만들어서 해마다 그 날을 기렸으면 좋겠네요 시민이 지켜낸 민주주의 대축제 (부제 : 함께 만든 K민주주의 )
- 음… 자유발언에서 공감을 못받는 것은1월 4일우리 공동체에 매우 근본적인 "민주주의 위기" 엄습하고 있는 와중에 그들 또한 위기라서 그들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자유 발언대에 섰다면 시급성과 중요성 면에서 우선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 집회 발언 불편해 하시는 분들 보세요1월 4일이번 집회의 큰 틀은 민주주의 회복이고 작은 주제는 사회 약자의 연합입니다. 농민과 노동자가 그리고 여성과 장애인이 그리고 소수자까지 연합을 하며 이만큼 성장 한겁니다. … 다수에 속했던 사람 입장에선 듣기힘들 수 있어요 평소에 듣지 못하던 이야기니까요 하지만 첫줄에 말한 민주주의 회복과 약자의 연합이 집회의 주제와 부제인걸 생각 하시면서 이런 이야기를
- 北 김여정 담화 “다들 비난해도 나는 윤석열 찬양하고 싶다1월 4일북정권과 군대는 《소멸해야 할 주적》으로 규정하고 떠들어주었기에 우리는 진짜 적이 누구인지 명백히 하고 대적관을 서리찬 총창처럼 더더욱 벼릴수 있게 되였으며 《자유민주주의체제하의 통일
- 블라인드 상황- 어질어질1월 4일주로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 로 프레임 짜고 계엄 옹호(민주당 폭거 때문), 거짓 정보에 기인한 민주당의 민생 예산 삭감, 중국 간첩 활동 등으로 글을 쓰면서 심지어 자유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