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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매불쇼 소감 (feat. 이재명 대표)3월 5일이재명 대표는 공화주의자, 국민주권주의자, 민족주의자, 실용주의자이다. 어설픈 이데올로기의 잣대로 평가할 사람이 아니다.
- 한국과 많이 닮은 우크라이나 현대정치사 초간단(?) 요약3월 5일===== ===== ===== ===== ===== 1991년 독립 전까지 초간단 요약 - 동서부 지역감정 심함 (동-친폴란드 / 서-친러시아) - 1919년 독립운동 실패후 민족주의 … EU는 모르쇠, 푸틴은 버튼 눌림 - 돈바스 지역 분쟁이 길어지면서 민족주의 극우세력 (맨위 스테판 반데라 추앙세력) 재등장 - 우크라이나 극우는 친나치 민족주의성향임 - 네오나치의
- [오늘의 역사] 3월 5일3월 5일1958년 〈농업 은행법〉·〈농업 협동 조합법〉 공포 - 대한민국사 연표 1962년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수출 진흥법〉 통과 - 대한민국사 연표 1968년 김중태 등, 1965년도 민족주의
- 미국이 재채기하면 한국은 독감에 걸린다3월 5일그때마다 민족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였다. 대한민국 만세다.
- 통일은 정당성이나 정의의 차원을 넘어 민족 생존의 문제가 되버렸음.3월 5일지금부터 한집에 애를 3명 이상씩 낳으면 몰라도 절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테니 통일 말고는 인구를 늘릴 획기적 방법이 없음. 조상 같고 한국말 통하는 인구가 우리 북쪽에 이천오백만이 있는데 외국인 수입해오자는 것들은 한국을 망치려는 간첩들임. 차기 민주정부에서는 이전 문재인 정부때처럼 남북교류는 불가능할 것임. 북한이 한국을 다시 믿어주지 않을 것이고 윤석렬 정권이 끼친 외교적 해악이 너무 커서 5년 내에 복구가 안될듯. 정권 바뀌면 뒤집히고 전보다 더 상태가 나빠지는 악순환을 영원히 반복할 수는 없음. 그러하니 차기 정부에서는 섣불리 남북관계 개선한다고 나설게 아니라 북한과는 원만한 관계만 유지해도 좋으니 내부에 통일에 방해되는 세력들부터 척결하는데 주력하길 바람. 그래야 통일정책을 일관성있게 지속가능하게 추진할 수 있음. 아무리 휴전선에서 만나서 악수하고 회담하고 해봐야 정권 바뀌고 북한에 전쟁도발하면 또 말짱 꽝임. 그짓을 계속 할 수가 없음. 한국내 반통일 세력부터 싹 청소하고 일관적인 통일정책을 추진할 여건과 신뢰를 보여줘야 함. 그러고 난 뒤에 남북교류를 시작하면 남북한이 경제공동체가 되는건 그야말로 순식간이고 인구문제는 한방에 해결됨. 이제는 어설프게 북한과 회담하고 선언하고 이런거 그만해야함. 실질적인 교류가 중요한거지.
- 해학의 민족에 상처받은 양키3월 4일맵지?
- 산에서 만난 아저씨들의 유쾌한 농담...3월 4일왜 한국인이 해학의 민족인지 잘 알게되었구요... 우리 아들이 왜 다들 웃냐고 해서 설명을 했줬는데.. 아들놈은 전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 저는 [보수] 입니다3월 3일효도하며 국가를 사랑하고 법률을 준수하고 청렴함을 목숨과 같이 여기며 불의에 항거하고, 물러서지 않으며 예의염치를 알고, 겸손하며 국가가 누란의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달려나가는 민족주의자
- 대한민국 영토 확장3월 3일그곳에서 남북이 합작으로 사업도하고해서 민족간의 화합 테스트 베드?도 미리 실천해보고
- 친한 지인이 우크라이나 접경 러시아 도시에 삽니다3월 2일러시아 편도 우크라이나 편도 들고 싶지 않다고 하는 ( 러시아 동부나 우크라이나 서부 거주국민들은 민족적 국가적 색채가 강하고 서로 적대감이 강하겠지만 ) 어느 쪽 편을 들어도 해답이
- [오늘의 역사] 3월 2일3월 2일조합 활동 가능 판결 - 대한민국사 연표 1994년 전국 교직원 노동 조합 교사 1,135명, 4년 만에 교단에 복직 - 대한민국사 연표 2004년 국회, 〈일제 강점하 친일 반민족
- 미스터 선샤인을 보고있습니다.3월 2일우리는 이제 실수로 어떤 미친 개새끼를 뽑아도 반성하고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을 민족성이든, 경험을 통한 습득이든 가지고 있다! ........ 도배일 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의 미래는 미 소 두 강대국이 결정합니다3월 1일애초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가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많은 러시아 민족이 살고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 영토를 다툼없이 제공하였습니다.
- 체포된 10대들3월 1일최종적으로 1년 6개월 형을 살게 된 유관순 열사가 고문을 못 이기고 죽을 정도였으니, 단기수도 고문으로 죽일 정도로 모질게 굴었으니 당시 일제가 조선민중의 민족운동을 얼마나 두려워했는지
- 헌법 재판소까지 행진 함께했습니다.3월 1일그는 민족주의자에서 아나키스트로 변해갔는데 그가 아나키즘을 받아들인것이 50대후반입니다.
- 조선 폐간 선봉 쥴여사와 조선사옥 앞 폭도들의 시위3월 1일몇일전 계엄이후 쥴열사의 민족반역지 조선의 폐간에 자신의 모든것을 걸겠다고 결의에 차 말한거 유출된거잇잔아여 시기상으론 그이후 인거같은데 폭도들이 조선일보 본사앞에서 폐간 구호 외쳣던게
- 배달의 민족, 당근 둘다 솔직히3월 1일플랫폼 제공으로 사용자는 어떤 방식이든 삶의 질이 더 좋아지는것이니 적정한 이익을 가져가는건 맞으나 한쪽은 그야말로 깡패같은 심뽀가 그득해보이고 다른 한쪽은 저런 수익성으로 계속 유지가 가능하기나 하나? 싶을 정도니 저는 후자가 좀더 수익성이 많아져 더 오래갔으면 하는 1인
- 오늘이 몽골의 설날 '차강사르'입니다3월 1일"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1919년 일제 강점기 패악한 일제로 부터 한민족의 자존과 해방된 독립을 위해 비 폭력 저항 운동인 '3.1 독립 만세 운동' 106주년을 … 맞이하는 뜻 깊은 오늘 조국과 민족의 독립과 해방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현 정부의 한일 관계에 대한 XAi(Grok2)의 분석 (놀라움 자체)2월 28일그는 과거 뉴라이트 운동(2007년 선언 참여)에도 연관돼 있어, 역사적 민족주의보다 실리적 협력을 중시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 **현실적 동기**: 김태효는 2024년 KBS 인터뷰에서
- [명신이 짤 주의] 대체 우리 민족의 센스는 어디까지인가...ㅋㅋㅋㅋㅋㅋ2월 28일그러게요. 갈 때 가더라도...... 조선일보 폐간의 업적만 세우면 적어도 곱게는 보내줄 수 있을지도요ㄷㄷㄷ (참고) '곱게 보내다'의 의미는... 김만중의 <사씨남정기> 라스트신에 나오는 사씨의 대사가 생각나서 한 말입니다. "비록 죄가 중하나...(중략) 시체는 온전하게 처리하시지요" (자세한 설명은 월말김어준 23년 5월호 고전 편을 참고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