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정준희교수님의 '논'은 겸공에서밖에 할 수 없는 거였네요9월 15일주말에 매불쇼 특집, 경향일보의 김어준 비토 편에서 민동기 기자가 말한 "레거시미디어에서 정준희교수를 섭외하려 안간힘 썼는데 그걸 다 뿌리치고 간 게 겸공이다" 라는 이유를 오늘 이해하게
- 김학의 신문조서 단 두장_PD수첩9월 15일박준영 변호사 "김학의 사건, 정치적으로 이용됐다" | 연합뉴스 한겨레 기자 “정치적 이해 따라 법조기사 작성” 집단 성명 < 사회 < 김예리 기자 - 미디어오늘
- [속보] 트럼프 "유럽서 열린 미중 무역협상 매우 잘됐다"9월 15일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유럽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의 큰 무역협상이 매우 잘 됐다"며 "곧 결론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
- 어제 조성은(고발사주)라이브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어준 총수 이슈를 다뤘습니다9월 15일그 모든 것은 스스로 십수년간 일궈온 것이다 뉴스공장 출연해봤지만 담백한 사람이다 레거시 미디어들은 스스로들의 한계때문에 공격하는 것 내부 주도권 싸움하지 말라 하려면 30년 집권
- 문재인 vs 윤석열 국가부채 증가액 비교9월 15일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 미디어경북 윤석열, 국가 채무 90조 숨기고 기금까지 탕진 탄핵된 윤석열 정부가 공식 장부에 기록하지 않은 국가 채무가 80조에서
- 경향신문이랑 곽상언 의원은 이걸 보면 뭐라고 하시려나9월 15일기존 미디어은 제한적이고 일방적인 의사전달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마저도 언론들 입맛에 맞게 의도를 왜곡하는데 유튜브는 날 것 그대로 볼 수 있고 왜곡 없는 의사전달을 확실 하게 할
- 권성동이 이재명 사건 조작한 이유 - 유시민의 날카로운 분석9월 15일조작이 단순히 언론 전략만이 아니라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봄: 여론을 유리하게 만들고, 이재명의 책임 혹은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전략 특히 선거 시점, 여당과 야당의 힘 관계, 미디어
- 소수를 위해 제공되는 "뉴스 페이퍼" 더이상 세금으로 보조해선 안된다.9월 15일매년 어마어마한 세금이 레거시 미디어의 쓰레기 생산에 사용되고 있으며 형식적이고 효율성 없이 단순히 그들의 배만 불리고 있는 셈이다. … 시대상 실수요가 있는 디지털 플랫폼에 한정하여 세금이 사용되어야 하고 더 많은 디지털 미디어들이 혜택을 받아 독과점을 방지하고 자율적 경쟁을 부추기는 일에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 정준희 교수를 제 2의 손석희라 부르지 마시오...9월 14일언론/미디어가 전공일 뿐이지 정준희 교수는 사회과학자입니다. … 월요일 - 정장군과 미동기와 함께 미디어 비평, 언론 비판 화요일 - 황희두 데리고 2030은 왜저럴까?
- 경향의 김어준 저격과 유시민의 리스펙9월 14일핵심: 김어준은 대중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뉴미디어 환경을 개척한 인물이라는 평가. 2️⃣ 유시민과 김어준의 상호 평가 유시민 작가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김어준을 존중·리스펙한 … 방송의 전반부 30분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그 이후 내용은 보완적 의미로 활용. 💡 요약: 언론의 과도한 비판과 이중잣대를 꼬집으면서, 김어준을 시대적 영향력과 뉴미디어 개척자로
- 인생은 한방이라는 것을 보여준 이시국에 네팔 여행갔는 영국 여행유튜버9월 14일제목이 미디어가 보여주지 않는 네팔. 통행금지 3일 후 네팔의 상황. 조회수 몇천 많아야 만 간신히 넘었는데 처음영상이 2300만 찍음.
- 강미정씨 고소 건이 충격적인 부분.9월 14일전폭적인 지원유세를 받는 이재명 후보 입장에서 대선 한달 전 강미정이 고발한 시점에 그대로 발화되고 이게 트리거가 되어 저들이 어떻게든 결속하고 주야장천 기레기들이 물어뜯고 레거시미디어가
- 전세계가 매카시즘으로 쩌드는 것 같네요.9월 14일인터넷 소셔미디어들 만나면서 2020년 부터 젋은 사람들 사이에 메카시즘이 다 열풍이 붐..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던게 아니라...그동안 소통창구가 없어서 숨어있었던 거 같아요.
- 김문수 김준혁 박성준 이성윤 이언주 전현희 의원들 그길 가지마십시요9월 14일그런데 이자가 다른 유튜버와 같이 새로운 미디어 채널을 개설한답니다.
- 레거시 미디어 특: “관계자에 따르면…“9월 14일저 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는데, 그 "관계자"가 보통은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유통하는 정보를 마치 공식인양 보도함. 저 말이 나오는 기사를 볼 때마다 깊은 빡침과 그 기사 쓴 기레기의 손가락을 부러뜨리고 싶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 경향이 징징거리는 이유9월 14일레거시 미디어의 종말이 머지 않았다. 는 뜻. 대한민국에서 팟캐스트, 유튜브언론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다가 이제는 언론 전체를 주도하는 인물이 김어준 총수이기 때문.
- 김어준의 음모론9월 14일민주당에서 주장했던 계엄설에 대해 대부분의 레거시미디어는 합리성을 이유로 물러섰과나 비판했고 결국 위엄한 영역이 발생 하고야 말았죠 김어준은 천재입니다
- 오늘 매불쇼 내용 좋네요 꼭! 시청하시길~!9월 13일"왜 경향(레거시미디어)은 김어준에 열폭하는가"라는 주제를 아주 명쾌하게 정리했습니다 시간나실때 시청을 권해드립니다
- 오늘 최욱 매불쇼의 <쫄보 최욱! 김어준에 대해 입을 열었다!>를 보고 느낀 것9월 13일팟캐스트러의 미디어 환경이 변했을 때 재빠르게 대응해서 팟캐스트 세계 다운로드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해서 많은 대중이 그의 방송을 들었는데 저를 비롯한 여기 김총수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의
- 경향은 뭔 생각으로 김어준까는 특집기사를 썼을까요?9월 13일스스로 존재증명 못하는 반사체,, 레거시 미디어의 한계를 고백, 자백하는 꼴. 그리고 욱아, 총수는 사진에 민감하다.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