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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도 안 하면서 게임기가 늘고 있다...11월 25일게다가 게임기로 나온 물건이라 물리적인 쿨링팬까지 달려서 폰으로 장비 돌리다가 열 받아서 뻗던 그런 문제에서도 벗어나게 됐네요.
- 요즘 보기 힘들어진 물건 ㄷㄷㄷ.jpg11월 25일식당, 술집 홍보용 라이터 ㄷㄷㄷ 실내흡연 금지된 이후로 빠르게 사라짐....ㄷㄷㄷ
- 환율을 보면 대기업위한 정책은 해줄 필요없다는 생각이 듭니다.11월 24일대기업들이 물건 팔아 번 외화를 이율 높은 미국에 그대로 두고 들여오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이런 대기업을 위한 정책은 해줄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 특히 미국에서 물건 만들어 파는 비중이 높은 회사들일수록 국내 경제에 기여하는 바도 별로 없는데 관세 협상을 정부가 나서서 해줄 필요 있나요? 네들이 알아서 해라 합시다.
- 쿠팡이 테무알리 견제한다고 셀프환불 실시한다네요...11월 24일비닐 뜯어서 한 입 먹고 환불 한입 먹고 내용물 부수고 환불 한 잔 마시고 칼로 흠집내서 환불 물건 일부러 훼손해서 다시 고쳐서 당근... … 쿠팡입점 소상공인들만 죽어나가는 시스템이네여 네이버는 판매자가 환불 물건받고 검수해서 판매자가 직접 환불처리 하는데..
- 딴지 다스뵈이다 벙커1 사칭 AI변조 건강기능식품 광고11월 24일이건 그 물건 사라고 올린게 아니라, 캡처 화면 좌하단에 그 링크가 이거라고, 딴지 운영진들 참고 하라고 붙이는 겁니다. (같은 URL이죠.
- 집사람 잔소리를 0.1%쯤 줄여준 신박한 물건11월 24일나름 깨끗하다 생각하고 살고 있는데 집사람은 결벽증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청소에 집착하는지라 책상에 앉아 있으면 수시로 와서 머리카락 떨어졌다는 둥 책상 더럽다고 잔소리에 청소한다고 비키라하고... 어느날 집사람이 아들놈 책상 자기 화장대까지 놓는다고 이걸 세개나 사왔습니다. 집에 현존하는 청소기가 벌써 유선 무선 로봇 세개나 있는데? 첨엔 에휴~라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하루에 수십번씩 돌리고 있습니다(USB-C 뽑았다 꽂았다 귀찮아서 자석식으로 제가 추가 구매). 이전보다 책상이 깔끔해진거 같기도하고 잔소리 듣는 횟수도 좀 준거 같기도 하고... 다들 있겠지만 혹 아직 없는 유부님들, 책상위 한대씩 구비하세요.
- 정말 황당한 중고거래 이야기11월 24일실제 스토킹으로 고발장 넣은듯요 검찰에서 당연히 불송치결정 (ChatGPT 물어보니, 원하지 않는 물건을 2회이상 두고가면 스토킹으로 신고 될수 잇고 뭐 이런내용이 있긴하더라구요) … 두번이나 물건을 반송해주려고 했으나 본인이 수취거부한 것이라, 이제 저더러 물건을 달라고할 명분도 없을것이고 돈은 더더욱 돌려줄 필요를 못느끼고...
- 홍익솔로 출석부]는 오늘도 으르신들을 응원합니다.11월 24일바람분다으르신 둔탱으르신 비만 전도사 해골편대장으르신 inmymind으르신 털야동삼탈게워내게이시으르신 nihl으르신 리얼미터정치학교으르신 억강부약대동세상으르신 식물나라식물으르신 내물건내놓으셈마제카이으르신
- 4년만에 텐트를 바꾸었습니다.11월 23일짧은 시간에 물건을 쉬 바꾸는 성격은 아닙니다. 4-5년 사용하고 고장이 나거나 기능을 상실하면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합니다.
- 가족 여행 중 초6 아들과의 웃긴 대화11월 23일주말에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운전 중에 흥이 나서 "산넘고 물건너 바다 건너쎠~ 모타보트 타고 가다 뒤집어져쎠~"를 불렀습니다. 초6인 아이가 가사를 듣다 뒤집어지더군요.
- ”사장님 이거 23,000원에 가져왔는데 23,000원에 가져가이소!“11월 23일가격을 들으시더니 조금 비싸네라고...ㅎㅎ 물건값 깎는 재주 없어서, 보통은 달라는대로 드립니다.
- 간병사...11월 23일청소도 절대 안하고 시키는 일도 절대 안하고 환자인 제물건에 손대다가 걸리고 그래도 병원에서 감싸기만 하던 간병사가 도망갔네요 어이가 없습니다 ㅡㅡ 저는 그 간병사 랑 감싸던 간호사
- .......당근 한분 영구 강퇴시켜드림......11월 23일판매자 너 판매물건 몇십만원어치 갖고 있던데 이제 그거 어디다 팔거냐... 물어만보고 물건 안산다고 거래완료치고...왜 그랬냐니까 욕설까지.........
- 영어 프리젠테이션 실전 팁11월 23일(돈이 아니고 다른 물건이야.) 이게 사실 학교에서 잘 안가르치는 정말 중요한 생활 영어입니다.
- 안쓰는 물건 당근이 편하긴 합니다만 가끔 이런게11월 23일저 짤은 퍼온거고 예를 들어 100만원에 올린걸 얼탱이 없이 자기 스스로 쿨거래라고 네고 치는것들 영구차단 박는게 좋아요. ㅠㅠ 네이버 중고나라 시절엔 정확히 언제 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안쓰던폰 기변한다고, 두개 내놨다가 영구정지 먹고 다이상 안했습니다. 거기도 운영방식이 진짜 신박하게 변했던데 뭔지는 관심 없음.
- 이 공무원 새끼는 진짜 바로 짜르고 구속 시켜야 합니다.11월 22일덩치 큰 남성이 양양군 7급 공무원 A씨 이른바 '계엄령 놀이'를 하겠다며 이불을 뒤집어씌운 채 폭행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산 주식이 올라야 한다면서 환경미화원들에게 빨간색 물건만
- 택배도착 하루 늦어진다고 전화를 받았는데11월 22일@-@ 네 물건은 안전하게 도착할겁니다 이런 내용으로 전화를 받았는데 급한일로 그날 밤에서야 뉴스 내용을 알게됐어요 택배로 반찬 보낸 엄마에게 담날 전화하니 제주뉴스에 하루종일 배좌초내용
- 쿠팡 30대 근로자 사망... 입법 청원 해주세요..11월 22일물건 얼렁 받아서 좋긴하지만 저녁밥 먹으면서 주문한 닥꽝이 새벽에 배송 된다는게 말이됩니까... 다른 나라에선 상상도 못합니다.
- 윤석열 석방 시나리오? 민주당은 보고만 있나? 사법개혁 강행하면 지방선거 패배하나?11월 22일설치는 내란괴수와 공범자, 내란 지지자들 사법개혁 강행해서 혹시 지선 폭망하더라도 대통령에 이재명과 국회 장악한 민주당만 건재하면 된다 지귀연 늑장으로 구속기간만료 전 1심 선고 물건너가
- 당근 참 피곤하네요..11월 22일ㄷㄷㄷ 그래서 그냥 확인 했나보다하고 받아서 '물건 확인 안 해봐도 되죠' 라고 웃으며 이야기 하니까 그쪽도 '아 네 제가 다 확인 했습니다' 이러더라구요.. … 그래서 인사하고 헤어지려다가 옆에 벤치가 있길래 물건 확인 하려고 열었는데 휙 가버리더라구요. 그 때 부터 등에 땀이 삐질삐질... … 사람은 없고 부품도 없고 ㄷㄷㄷ 물건 파는 사람 온도는 왜 이리 높은지 사기꾼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게 뭐지 하면서 문자 보냈드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