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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소의 장점 같은 단점은10월 11일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 없을 수도 있을 거 같은 물건을 일단 혹시나 해서 사와 봤는데 걔가 집에서 생활에서 회사에서 쓸모가 '발생'해버린다는 점임.
- 지금 사용 중인 주력 카드 (어느새 단종된)10월 10일그리고 내놓은 네이버페이+현대카드 Ver2는 초개악으로 절대 권할 만하지 않은 물건이 되버림.
- 오래전 후배 누나가 찌게를 기가 막히게 잘 끓여줬던 기억10월 10일우리집엔 없던 비디오라는 물건이 있었고, 그집 부모님이 보시는 일명 빨간 테이프 있는데 같이 보자는 이야기에 그 누나랑 같은 이불 속에서 빨간 테이프를 감상했죠.
- 집 근처 타이어샵 장사 못하네요 ㄷㄷㄷ10월 10일영영 안 팔리면 더이상 물건을 안 팔겠다는건가..
- 동네 슈퍼 갔는데 물건이 많이 없어요10월 10일동네 대형마트도 몇년전 망해서 사라졌는데 동네 하나뿐인 슈퍼도 곧 없어질것 같아요. 요즘은 대형 온라인 업체 배송으로 먹거리, 생필품 주문하니 손님들이 잘 안온대요. 과일, 야채 품질 괜찮던 곳인데 이젠 과일, 야채도 싸지 않고 별로 없어요. 갖다놔도 안 팔려 반이상 버린대요. 온라인 배송만 늘어나니 이렇게 오프라인 자영업은 잘 안 되는구나 싶네요.
- "이 집에는 귀신 없네요"···자살·고독사 급증 日에 '흉가 전문' 중개업체 등장10월 10일이 회사는 자살, 고독사, 살인 등으로 사람이 숨진 집, 이른바 ‘사고물건’을 전문으로 다룬다. … 코다마는 과거 사고물건을 중개하던 경험을 살려 ‘유령 없는 집’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 냉동고가 아파요10월 9일오늘 확인한 냉동고의 물건들이 조금씩 말랑해져 가고 있습니다. 엘쥐 에이에스는 인터넷 예약 젤 빠른게 2주뒤 아아아아ㅏ빠른조치 취할 방법이 ㅇ없을까요...
- 알바생이 도망간 편의점 상황10월 9일다행히도 편의점이 비어 있는 동안 물건을 훔쳐 간 손님은 없었다. 알바생은 무단 퇴사 다음 날 연락해 "갑자기 이렇게 그만둬서 죄송하다. 제가 몸이 아파서 어쩔 수가 없었다.
- 쿠팡, 이건 꼭 시정해야 함10월 9일물건보다 몇 배나 더 큰 비닐봉투를 사용하는 것 어떤 때는 20센티 정도 되는 물건을 60센티가 넘는 봉투에 넣어서 올 때도 있음 이거 완전 환경오염
-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별로인 부분10월 8일디자인 때문에 고르는 모니터라고 생각하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은 물건이라 가격 대비 성능/특징 따지면 단점이 꽤 많이 부각될텐데요 그런것들 빼고 불만인 점이 있다면 저 전원 부분이에요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10월 8일오늘의 한마디 : 다시는 극우 , 민주주의 파괴범들에게 정권을 내주지 말아야 봉사라는 이름을 걸고 자신들의 카르텔을 만들어 복종하지않으면 거짓정보와 조리돌림으로 피해자를 만들고 물건팔아
- 우리 동네 당근, 수상한 판매자10월 8일가입 5년 된 아이디인데 지웠는지 어쨌는지 지난 거래 내역은 하나도 없고 저게 저 가격에 올라왔는데, 정상적인 매물이면 종일 안 팔릴 수가 없는 물건인데... 흠...
- 대파 이수정, 허위글 게시로 검찰 송치10월 7일경기대 총장은 이 물건 안 짜르고 뭐하냐
- UMPC 연속 뽑기 실패... 꽝손이가 되다.10월 7일딱 한 번 전혀 문제 없는 물건 구한 사례. 2차. OXP 폼펙터가 나의 용도와 좀 맞지 않아 GPD Win Max 1세대를 동네 당근에서 운 좋게 싸게 구입... … 어떻게 이렇게 연달아서 불량을 고를 수가 있는지, 중고는 그렇다 치고 신품까지ㅜㅜ 일단 교환 신청은 해놨는데 내일 오는 물건도 문제 있으면 그냥 환불 처리 하려고 합니다.
- 지존파의 법정 최후 변론 중에..10월 7일----초등시절 집이 가낸해 미술 도구를 마련하지 못하여 담임께 혼이 났는데, 이후 남의 물건을 훔쳐서 미술 시간에 참여했더니 선생이 칭찬하더라...--- 병신 같은 논리가 지금 극우
- 벤츠 전기차 지하 주차장서 또 화재. 주민대피10월 6일, 번지는 속도, 꺼지는 속도 등등 다 다르고 무엇보다 화재 시 대형사고로 이어지는 확률이 넘사임 이번처럼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해도 있으나 마나이고 물리적으로 그냥 완전히 다른 물건임
- 오늘이 마지막 차례였네요.10월 6일절 할 사람도 없고 명절 음식 먹을 사람도 없고 차례상에 올릴 전이랑 생선 나물등은 시장에서 완성된 물건들로 대체하다 이제 명절 차례는 생략하기로 했습니다. 홀가분 하네요.
- 개구리소년 미제사건 내용 추가해서 다시 올립니다.10월 6일그랬다면 더 깊이 파묻었겠죠 두번째, 공고생 가설도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당시 91년도쯤 공고에서 사용하던 버니어 캘리퍼스는 고가품이라 학생이 가지고 나와 휴대하고 다닐 수 있는 물건이
- 명박이 역시 잘쳐먹고 사네요10월 5일이 물건이 가장 쓰레기인데 에혀 제발 유병장수 하길 영상 보니 세훈이랑 청계천 걷던데 범죄자가 자유롭게 다니는 게 개빡치네요
- 며칠 집 비우는 사이 명절 선물이 도착해서10월 5일올리니 순시간에 연락 많이 오더라고요ㅋ 손도 안대고 물건을 팔았네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