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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감사원장 대행 인정 말라’…1월 6일최 사무총장에게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여러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했지만 답하지 않았다.
- 윤서겨리가 한국에 없다면 말레이시아에 있겠는데요1월 6일그건 그렇고 김진성이가 이재명대표 살해 미수에 그치던 날 택시를 탔는데 이동하자며 문자로 받은 주소지를 택시기사에게 보여줬다는데 그 문자는 누가 보내준 걸까요. … 누가 문자를 보냈는지는 수사가 이뤄졌을까요.
- 작은 교회 중에는 깨어있는 교회가 많습니다.1월 5일성경을 문자주의적으로 해석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걸요. 하지만 양심적으로 설교하면 소위 말해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지난밤의 안전안내 문자ᆢ1월 5일기상청의 날씨예보 앱에서는 눈발이 흩날린다ᆢ라고 예보가 있었는데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안전안내문자는 새벽에 서울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ᆢ라고 했고 실제로는 아주 잠시 눈발이 날파리처럼 … 날리더니 금새 그쳤고 행안부에서 관장하는 안전안내문자는 단순히 기상 예측 실수였을까?
- 눈이 내리기 시작했는데1월 5일날씨앱의 예보로는 03시부터 눈이 흩날릴 것이다ᆢ였고 그런데 지난밤 안전문자로는 03시부터 대설을 예보했는데 어느쪽이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03시부터 일단 눈발이 흩날리고는 있고ᆢ
- 교회를 통해서 카톡으로 퍼지고 있는 문자내용1월 4일[前 외교관의 글] <중국의 주변국 전략> *중국(中國)이 타국(他國)을 먹는 법 대만은 홍콩이 중국에 먹히는 걸 보고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선거제도 바꿨음. 당일 투표, 투표함 이동 금지, 수개표 도입했음. 그래서 먹히지 않았음. 중국은 작은 나라는 무력으로 먹고, 힘있는 나라는 선거 장악해서 요직에 사람 꽂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로 잠식함. 홍콩 먹을 때 그렇게 했음. 대만은 그거 보고 국민들이 깨어나서 제도를 바꾼 것임. 그리고 중국은 한국도 홍콩처럼 먹으려고 하고 있음. 한국은 힘이 있고 부자나라라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음. 사회 전 분야에서 70% 이상 먹혔고, 조금만 지나면 홍콩처럼 똑같은 처지가 될 것임. 중국의 목표는 언론, 입법, 행정, 사법 다 장악하고 이민법 개정해서 인구 역전시키는 것임. 문화 장악은 이미 됐고, 결국 홍콩처럼 인구 비율로 역전해서 먹으려는 것임. 홍콩 인구는 800만 명, 그중 450만 명이 중국인으로 바뀌었음. 한국도 이제 홍콩처럼 될 가능성이 크고, 그걸 알아야 함. 지금 한국에는 민노총 100만 명, 중국 유학생과 조선족 약 150만 명 들어와 있음. 합쳐서 250만 명. 이민법 개정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옴. 중국은 15억 인구라 몇 천만 명 들어오는 건 문제 안 됨. 1년에 400만 명씩 들어오면 5년 후엔 2천만 명이 들어옴. 그게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역사 공부 좀 해야 함. 신장 위그르 먹을 때도 1,700만 명이 들어갔음. 한국도 그런 상황이 오면 그냥 당함. 한국의 인구 감소 정책, 페미 정책, 저출산 다 중국의 전략임. 초등학교 교실 보면 한 반에 15명, 몇 년 뒤 한국 인구는 3분의 1로 줄어들고 그 자리는 중국인들이 채울 것임. 이건 일론 머스크도 예측한 대로임. 한국은 대만을 보고 국민들이 각성해야 함. 지금은 좌우 이념 싸움이 아니라 그냥 중국에 먹힐 판임. 이게 현실임. 위 내용은 교회에 다니는 지인에게서 카톡으로 온 내용을 복사한 것임을 밝힘니다.
- 민주당 비상의원총회] 노종면 의원 브리핑 정리1월 4일mbc 영상 보다가 개인적으로 문자로 읽는게 더 편해서 혹 영상보다 저 같은 분들도 계실까봐 정리해봤습니다.
- 스팸 문자 줄이는 법 - SK텔레콤 사용자1월 4일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스팸차단 문자입니다. #8239 로 스팸문자 카피해서 보내세요. 해당 스팸 차단 및 유사 스팸 차단됩니다.
- 아침부터 스미싱 문자1월 4일애잔한 새끼
- [보배펌] 검찰 특수본 보안폰 녹취 및 문자 공개1월 3일
- [속보] 야탑역 BYC건물 화재 탈출시민 인터뷰 JPG ㄷㄷㄷ1월 3일지하에 스포츠 시설 있다는 제보도 있음 재난문자도 아직 발송안함 ㄷㄷㄷ
- 제가 잠든사이 내란수괴 체포될까봐!!!1월 3일이런 방송 보지도않는데 무슨일 꿈틀되면 튀어나갈 준비중 이짓을 한달째 하고있으니 ㄷㄷㄷ 빨리 체포하고 저두 체포당하는 석열이한테 육두문자 시원하게 내뱉고 12월 3일전 일상으로 돌아갔음합니다
- 무안군에서 온 문자1월 2일제주항공 참사 이후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어 고향사랑기부를 무안으로 했더니 이렇게 문자를 보내오네요 안타까운 참사에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 황기자TV 잠시 봤는데 어질어질 하네요...1월 2일우리쪽 확성기와 상대방간 육두문자가 난무합니다 ㄷㄷㄷ
- 참사 유가족분들에게 임시거처 마련해준 목포대로 물품지원 보내줄 딴게이 있을지요🥹1월 1일쓰레기봉투, 휴지 등 (수건, 기본 응급약품은 충분) 보낼곳 전남 무안군 청계면 영산로 1666 목포대학교 도림캠퍼스 생활관 햇귀관 (담당자 010-7412-2909 / 보내고서 문자로
- 무안공항에 왔어요.1월 1일전남에서 긴급 문자로 공항에서는 분향 안된다고 해서 현장에 계신 광력만렙님께 물어보니 공항 분향소에서 조문 된다고 하네요. 다만 인파가 많다보니 주차가 어려운듯 해요.
- 요즘 문자로 오는 성매매의 수법..1월 1일이렇게 사기 치네유 ㄷ
- 긴급)707.특전사 우수 자원 비상대기중1월 1일제이컴퍼니 생방중 구독자가 707소속인데 문자로 연락이 왔다네요. 그래서 제이컴퍼니가 누구를 위해서?
- #이대표 문자왔네유작년 12월무조건 지지합니다 👍
- [단독] 미군, 12.3 내란 HID팀 수색작전! 미군 HID발 테러 방지위해 대량 정찰자산투입 12월 30일 현재 HID 미복귀부대 수색진행중#CCT#UDT#KAG#SWC#SAF작년 12월지난 25일 오전 국방부는 출입기자단 대상 문자메시지 공지에서 "비상계엄에 소집됐던 모든 정보사 인원들은 4일 오전에 소속 부대로 전원 복귀했다"라며 "정보사에서 어제(24일) 예하부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