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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문자폭탄 필요한거 아닐까요?7월 22일김태년 의원한테 문자 보내서 항의합시다.
- 또 평산마을에서 문프 괴롭히기 집회 시작한 극우들...........7월 22일ㅊㅊ 지역위원회 카톡방에 들어가 계신다거나, 민주당 국회의원 & 지역위원장 연락처 알고계시다면 (의원번호 몰라도 비서관이나 보좌관, 사무국장이라도) 문자로 더쿠 링크 보내면서 문프도
- 박상혁의원께 문자 전달했네요.7월 22일박상혁의원이 김포 을인데 갑인 저에게도 문자가 와서 좋은 글 안보실듯하여 문자로 참조하시리고 문자 보내드렸네요. 이후 행동을 좀 더 잘 관찰해야할듯 합니다
- [단독] 김건희 특검, '코인왕' 존버킴 수사기록 요청7월 22일<오마이뉴스>는 이와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 관계자들에게 박씨의 수사기록을 요청한 이유를 듣고자 전화와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 [단독] “통일교 조직으로 김건희 별동부대 만들라”···문자 확보7월 22일
- 고인물게임 클로 클래시로얄 게임 같이 하실분7월 22일클랜가입 링크와 오픈카톡 링크를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역시나 당적을 안밝히면 국짐!!! (홍수로 비상인데 '덩실덩실')7월 22일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 백 시장은 자신의 이름으로 '폭우 피해를 재난상황실 등에 신고해 달라'는 문자 메시지를 구리시민에게 보내기도 했는데, 재난 위험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야유회에
- 박찬대의원님께 문자보냈네요7월 21일우울하네요 그렇게 반짝반짝했던 박찬대인데
- 시어머니 한글 선생7월 21일은수(어머니랑 친한 분의 이름), 영영, 순수, 왕비, 귀신, 가족 이름에 들어가는 문자 외에도 비와 신을 이자처럼 불렸다. … 그기에 비해 그 두꺼운 옥편의 글자들을 다 외어야 하는 한자는 미련하고 원초적인 문자라는 생각마저 든다(무서운 중국 사람들에게 돌 맞을듯) 그러니까 전기로 돌아가는 예초기를 놔두고
- 조민 님에 대해 궁금한거7월 21일그집안 사람들 문자 보니 역겹긴 하더라고.. 나도 뉴공 자주봤는데 속았다는 생각도 들었고.
- 강준욱은 반드시 짤라야.7월 20일각 지역구 의원들께 문자 보냅시다. 절대 안됨.
- 김병기 최고위원께 문자 드렸습니다.7월 20일내용은 아래와 같이 짧게 보내드렸는데 당원 대다수의 뜻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의원님. 이번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일부에서 제기하는 선거 연기 주장에 대해 깊은 우려를 느끼고 있는 권리당원입니다. 이미 선거가 시작되었고, 대다수 권리당원들은 선거 연기 없이 정해진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분명한 의사를 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선거는 멈추지 않았고, 수해 복구는 행정부의 일이지 당의 선거 절차를 흔들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정치적 명분 없는 연기는 오히려 당의 신뢰를 훼손하고 분열만 키울 뿐입니다. 김병기 최고위원님께서는 늘 원칙과 당심을 지켜오셨기에 이번에도 권리당원의 뜻을 존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오늘 최고위 회의에서 선거 연기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혀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진 갑 전혜숙 전 의원이 했던 일(공천권)7월 20일지금은 전 의원이 된 광진 갑의 전혜숙 후보의 당시 홍보문자입니다. … 후보가 확정된 후 광진 갑 구청장과 서울시 시장 후보에 대한 홍보문자는 두 번 정도 밖에 안 왔고 당시에 왔던 문자의 대부분이 다 저런 것이었어요. … 저 문자 지긋지긋해서 의원에게 2022년 대선 때는 대통령 홍보 문자도 거의 안 보내더니 자기 라인 다 꽂아달라고 문자보내는 것이냐고 지역사무실, 국회사무실에 전화해서 항의도 하고 … 의원의 휴대폰에도 문자 보내고 했었네요. … 나중에는 제가 보내는 문자가 자기를 너무 피곤하게 한다고 성질내길래 권리당원의 목소리도 무시하는 의원에게는 더 이상 문자 보내는 게 의미가 없어 그 이후로는 문자를 보내지 않았죠.
- 원내대표에게 문자보냄 인증.7월 20일논의한다는거 보니 미룰거 같아 당원의 한 사람으로 문자보냈습니다
- 당대표 선거 국면에서 받은 문자들7월 20일누가 돈 쓰는 선거를 하는 건지, 누가 당대표 선거를 과열시키는 건지. 이 모든 게 갈라치기 작세들의 교묘한 작전인지 아니면 이게 본 모습인지 잘모르겠어요.
- 조용한 지지자인데요. . 마음이 차갑게 식는중. .7월 20일반복되는 문자에 드러운 네거티브가 도를 넘어가는걸보니 마음이 진짜 차갑게 식네요. . . ㅡ.ㅡ 지랄떠는거 더는 못봐주겠다는. .
- 청래도 좋고 찬대도 좋다라는 기류가 바뀌고 있다.7월 20일문자라던가 찬대 주변의 몇 몇 의원들이 경선을 연기하자고 요구하는 글들... 그리고 여전한 청래에 대해 비난을 일삼는 지지자들.
- 일부러 청래옹 고립시키고, 찬대형 추대하려는..7월 20일모르는 번호로 찬대형 미화하는 문자가 오고 하는게..
- 방금 박찬대 후보 자원봉사자라고 하는 번호의 문자 2개를 받았습니다7월 20일여기선 받으신 분들 많을 것 같아 캡쳐는 안올리구요 폭우로 힘겨워하는데 전당대회 하는게 송구스럽다고 번호만 다른 문자를 2개나 받았네요 두 문자의 내용이 완전히 일치하는데 자꾸 오니까
- 김건희 특검, 압수수색 영장에 권성동을 '피의자’로 적시 - 정치자금법 위반 적용7월 20일윤 전 본부장은 2022년 11월쯤 전씨에게 “윤심은 정확히 무엇입니까”고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전씨는 “윤심은 변함없이 권(성동)”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