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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까 당대표 투표 관해서 전화 받았다고 글을 올렸고, 지금까지 많은 생각이 드네요7월 31일무식한 국민들, 별거 아닌 것에도 흥분하는 국민들, 열받는다고 문자폭탄보내는 국민들, 지지하는 정치인에게는 무한 지지하는 국민들이 이제 귀찮구나.
- 조금 전 정청래 곧 당대표 페북7월 31일어제 모경종 의원과 문자 주고받으신 글을 보고 좀 까리했는데 좀전에 정청래 곧 당대표님 페북에 모경종 의원과 정책협약서 체결 소식이 올라왔네요.
- 이재명 대통령.. 아무리 봐도 타이밍이 절묘하시네요7월 31일그래서 새벽에 장관들에게 문자가 가기도 한다(댓글같은 것 읽으시고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까먹기 전이 바로 텔레그램으로 지시하신다고..)...
- 정치인 후원금 환불 되는군요..7월 31일의사와 그딴 협의지랄하라고 작은 금액 일지라도 싫은 소리 들어 가면서 번돈 준게 아니라 문자 항의 보단 금융치료가 지가 뭔짓을 했는지 가장 먼저 깨닫게 되지 않을 까 생각되네요.
- "50만원 입금하셨냐"부터 묻는다…'명팔이' 지목된 혁신회의7월 31일전 오늘 첨 알았네오ㅛ ㄷㄷㄷㄷ ㄷㄷㄷㄷ 이..기사를 보니까 지금 벌어지는 일들이 이해가 되네요 찬대옆에 붙은 사람들...도 다 쟤네들이고 문자는 뭔 돈으로 그토록 많이 보내고 전화질은
- 1~7월 당비 납부했는데 투표권이 없다네요.7월 31일투표 문자가 오질 않아 도당에 문의하니 자격이 없다고 하네요. 정말 자격이 없는건지, 아니면 뭔가 수작을 부리는지 의문입니다.
- 애 가졌으니 돈 달라는 20대 술집女, 연락 피한 男손님…7월 31일A씨와 B씨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검사를 받고 고소하겠다", "몇천 만원 주는 것보다 600만원 주고 합의하는 게 낫지 않느냐", "오늘 경찰서 간다.
- 쪽박찬대 지지문자 수준7월 31일멸공, 일베 욕할거 없음 쪽박찬대 지지하는 현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작자 수준이 이정도 임 노골적 불법선거가 벌어져도 지선, 총선 공천권을 위해서라면 당원들이 지롤 하든 말든 계파 패거리 정치 몰두해야지 출처 싸커라인
- 민주당 당대표 선거 문자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7월 30일보내지 말라니까 임명장 선물 ㄷㄷㄷㄷㄷ
- 법사위에서 정청래 모습을 보고도 개소리 시전들 하고있네7월 30일난 청래형에게 문자한통 못받아봤는데 찬대는 왜이렇게 보내싸는데? 귀찮게.
- 다들 처음엔 아무나 이겨라~아니었나?7월 30일라고 떠들고 다니기 전까지 강선우 사퇴를 선거에 이용하기 전까지 수해 때문에 선거 미룬다 해놓고 상대후보 수해복구할 때 혼자서 광역 선거운동하러 다니기 전까지 스팸문자로 당원들 괴롭히기
- 쪽박찬대 패거리 문자 짓거리 ... 박성준 의원7월 30일이야 계파정치 무섭네 멸공 이나 쓰던 수법을 민주당 의원 문자에서 보네 눈깔 돌아가면 다 이렇게 되는구나
- 모경종 의원님 문자 회신 공유드립니다7월 30일문자 보냈는데, 바로 전화 오셨는데, 제가 받을 상황이 안되어서 제 문자와 문자 회신 공유드립니다. 모경종 의원님은 당내 위치가 있어서 그러신가 봅니다
- 모경종 의원에게서 답문자가 왔네요..7월 30일아까 모경종 의원한테 문자 보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답변이 왔네요.. 일단 답변온건 그대로 올립니다.. 판단은 좀 더 지켜보고 다음 총선때 공천투표로 보답 하겠습니다.
- 모경종 의원한테 문자 보냈습니다..7월 30일정청래의원은 모경종 의원과 같이 잘 해 보고자 하는것 같은데.. 모경종 의원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탄핵정국에 청년 머 어쩌구 하면서 서명받고 머하며 딴짓 할때 지금 뭐가 중한지 모르는구나 싶었는데.. 그때이후 두번째 실망이네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줬음 좋겠네요..
- 김성회의원 답장 27월 30일김성회의원과 문자구요 판단은 딴게이 개개인이 알아서 하시길 자기지역구 당원도아니고 이런것에 일일이 응답하는 태도역시 김성회라는 사람의 평가에 들어가지않을까하구요 보좌관출신이라는것으로
- 문자오는걸 보면 박찬대로 대동단결이네요7월 30일그나마 지역구 국회의원은 눈치보는지 투표 잘 해달라는 문자만 왔는데 박찬대본인에, 시의원 두명, 구의원까지…심지어 시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박찬대와 함께한다는내용까지 적어보내는군요
- 와 노종면 의원은 진짜 필사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7월 30일오늘 오전에도 문자 보냈다는데 당대표 선거에 진짜 필사적으로 임하네요 거의 정청래는 절대 안된다는 식인데 수해 앞에서 선거 치르는게 민주당이냐 선거 중단하라, 본인이 해오던 지귀연
- 박찬대의원 선거운동 홍보문자가 와서 의원사무실에 전화했어요7월 30일권리당원인데요. 제 연락처가 의원사무실 쪽에 어떻게 제공되었나 확인하고자 전화했습니다. 저: 제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거나 동의한 적 없습니다. 제 연락처가 어떻게 수집,제공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상대방: 아마 예전에 전화번호 사용하시던 분의 번호가....... 저: 그럴 가능성없다. (우리나라 010 서비스시작하던 2004년부터 내가 쓰던 번호임ㄷㄷ) 상대방: 확인하고 알려주겠다. ---통화종료--- 가능성은 중앙당 현재 내 지역구 과거 내 지역구 다른 의원 이 4가지 경우인데 1. 중앙당 당대표가 보냈다면 당연히 이해함. 하지만 당대표후보가?? 그럼 모든 당대표후보 측에 개인연락처 정보가 제공되나? 2. 현재 지역구(강원) 권역당이 다른데, 이게 공유되면 안되지 ㄷㄷ 3. 과거 지역구(서울) 전적했으면 연락처는 좀 지워야지. 동기화 너무 안됨. 4. 다른 의원 다른 의원과 소통하기도 하고, 연락처를 주고 받은 적이 있으니 그 의원이 전달했을 수도 어쨌거나 확인 후 알려주겠다하는데, 말만 저러는 느낌. 아마 기다리다가 답답해서 제가 다시 확인 전화하겠죠.. 그리고 오늘 방금 당대포 투표 잘 했습니다.
- 아침부터 큰 웃음주신 요양사님...7월 30일-서비스 시작 전 첨부 되어야 함 지극히 평범한 문자가 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