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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공실률 41.6%…‘유령 상권’ 된 가로수길7월 15일상가 유리창 곳곳엔 ‘임대 문의’ ‘통임대’ ‘단기 임대’ 등 문구가 붙어 있다. 눈대중으로만 봐도 상가 5곳 중 2곳은 공실이다. … 일부 상가에는 ‘깔세’라고 적힌 문구도 볼 수 있다. 깔세란 보증금 없이 월세를 몇 개월 치 선납하고 상가를 임차하는 방식이다.
- 폭염속 尹구속되자 '구치소 에어컨' 민원 봇물…"특정인 때문에 설치안돼"7월 14일민원 접수를 위한 '샘플'이라며 조금만 문구를 수정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등 기관에 에어컨 설치를 요청해달라는 게시물도 확산한다.
- 세상에 이런 낭만도 아직 있네요7월 13일실제로 초대장엔 이런 문구도 있었다. '여러분들이 행사의 장식이기에,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여러분들 스스로 빛날 수 있는 착장으로 부탁드립니다.
- 텀블러를 샀는데 공중제비 비둘기...?7월 12일왜 이런 문구가...? 구글을 찾아보고 조금 납득? 하게 되었습니다...;; 내 텀블러는 공중제비 비둘기~ ㅋㅋ ( 짭은 아니겠지요 ㅠㅠ )
- 유학생 장사7월 12일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홍보 문구가 아니라, 냉철한 정보 검증과 현명한 선택이다. 그리고 한국 고등교육계에는 더 늦기 전에 본질적 혁신과 구조조정이 필요하다.
- [박제] 파이낸셜 뉴스 문영진 기.자.의 조국 전 대표 악질 모략7월 12일어디까지나 지금 보니 13시간이 넘어 저 허위문구를 지웠는데, 해시태그는 안 지웠네요(...) 기사 어디에도 '조국'은 없음요.
- 40대 저의 취미생활은~~7월 11일심심하면 스케치북 사고 수채물감, 아크릴 물감, 색연필, 싸인펜, 마카, 캘리펜 등등 호미화방, 알파문구, 인터넷 화방, 다이소에서도 기웃 거리면서 하나씩 구매 ㅋㅋㅋ 다행히 유화는
- '사단법인 한국늘봄교육연합회'가 사단법인이 아닐 수 있는 (신박한) 방법7월 11일사단법인으로 인가받지는 않았지만, 단체명에 '사단법인'이라는 문구를 넣어 마치 사단법인인 것처럼 했다는 것. 단체의 주소지는 서울의 강남 소재 한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 '러브버그 먹는 참새' AI 생성 영상에 속은 SBS·YTN7월 10일YTN: “AI 워터마크를 인지 못하고 사용함. 1차 조치: 기사 하단에 ‘AI 영상 포함’ 문구 삽입 2차 조치: 유튜브 영상 비공개 처리 및 포털 영상 수정 기사 본문 내용은 문제
- [쇼츠]빵숙이 바르는 JTBC 오대영 앵커 멘트 좋네요.7월 9일문구 하나하나 다 맘에 듭니다ㅎㅎ
- "박수영 필요없다" 시민들 항의방문... '25만원 발언' 후폭풍7월 8일그 사이로 '남구 주민은 박수영 필요없다'라는 문구가 드러났다.
- 헌법 전문에 넣어야 할 백범 김구의 말씀.jpg7월 8일다음 헌법 개정할 때 이 문구 넣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현수막이 버젓이 걸려있어도 누구하나 제제하는이가 없는게 맞는건지..7월 6일저런 단정적인 문구를 현수막으로 게시해도 법적으로 문제가없는건지 궁금하군요. 누가 게시했다고 깨알처럼 중간에 보이지도않게 박아놓구요.
- 절박해진 조선업계 구인공고 근황.jpg7월 6일하청업체라 문제없다는 입장이라고 함 🔎 사건 개요 삼성중공업·한화오션 협력사 구인광고에 ‘타인 명의 통장 가능’이라는 문구가 복리후생 항목에 포함됨.
- 계엄직전 몽골서 체포된 정보사요원 임무는 북대사관 접촉7월 5일북풍 공작 정황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서 “NLL 유도, ES 북계 공격 유도” 등의 문구가 발견되기도 함.
- 尹 표지석에 스프레이로 ‘내란 대통령’…40대 男 검찰 송치7월 5일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인 지난해 12월 1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 설치된 윤 전 대통령의 친필 휘호 표지석에 검은색 스프레이로 ‘내란’이라는 문구를
- 나혼산에 딱 한 번 나오고 사라진 여자 연예인7월 4일방송 내내 그 여자 연예인을 소개하는 대표 문구가 '솔직함' '솔직한 성격' 이었는데 처음부터 저는 '저건 싸가지가 없는 건데' 싶더군요.
- 박찬대와 노종면이 왜 불탔는 지 모르는 사람들에게(부록 정봉주)7월 4일오늘 딴게에 올라온 편집본에는 피해의식에 사로집힌 듯이란 문구가 삭제되었더라.
-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의 절반가량을 장악한 중국 기업 로보락이 한국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중국에서 수집·처리해온 것으로 확인됐다.7월 3일직전 방침(2024년 10월 22일 시행)에 적시된 ‘미국 데이터센터에서 한국 고객의 데이터를 수집한다’는 문구는 빠졌다.
- 진성준 지류 지역화폐 반대.7월 3일이런 문구 보고 매장에 들어가듯이) 결론은 사용하기 쉽게 하고. 사용가능업체를 명확화 해주면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