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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재판 결과도 웃기네 본건은 무죄. 별건은 유죄.1월 8일검새야 별건 수사해도 되?
- 돈봉투 무죄 나왔네요1월 8일역시나 아무 증거도 없는 수사였습니다.... 결국 별건으로 먹사연에 후원금 보낸 걸 정치자금 위반으로 엮어버렸네요 후원자 협박해서 허위진술 받아내고 이걸로 2년 나왔습니다.... 검찰 이 ㅅㅂㅅㄲ들은 해체가 답입니다 전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2심 가서 정권 바뀐 상황에서 재판한다면 증언 변경 가능성도 있고 보석된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을 거라 봅니다.
- 24년만에 무죄 김신혜...사건검토검사는 "김웅"1월 8일'아버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 본격화... 박준영·김웅 '진실 공방' 출처 : 한국일보 | 네이버 - 역시 저짝에는 쓸만한 이간들이 없네요 ㄷㄷ 이래서 검사들을 믿으면 안됨
- 8년 전 '권성동 인터뷰' 틀자…이재명 “우리 당 입당하라” 웃음1월 8일박 전 대통령 측이 이에 문제를 제기하자 권 원내대표는 인터뷰에서 "유죄냐 무죄냐는 형사 법정에 관련된 문제이고 탄핵 법정에서는 헌법과 법률에 위반되느냐 여부만 판단하면 된다"라고
- ‘짝퉁’ 골프채 받은 현직 부장판사, 대법원서 최종 무죄 확정1월 8일사업가로부터 ‘짝퉁’ 골프채를 받아 알선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현직 부장판사가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지난달 … 12일 알선뇌물수수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6) 부장판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 A 부장판사에게 짝퉁 골프채를 건넨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기소된 마트 유통업자 B(56)씨 등 2명에게도 무죄가 확정됐다.
- 박정훈 대령 1심이 내일이군요1월 8일내일 멧돼지도 잡히고 박정훈 대령 1심도 무죄가 나왔으면 원이 없겠네요...
- 한남동 주민만 고생한다는 회사놈에게1월 7일조두x이 유리창깨고 집안까지 침입했는데, 시민들이 몰려와서 결국 성폭행은 못하고 도망갔어 근데, 어쨌든 본인은 성폭행 안했으니까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시민들이 그 집앞에
- 국힘 박준태가 영장판사 시비걸자 정청래 팩폭에 국힘 뜨악 "권성동에게 무죄선고한 판사다"1월 7일
- 윤석열 영장 발부 판사 비난에 허찌른 정청래 "권성동 무죄 준 사람인데, 그땐 좋은 판사고 지금은 나쁜가?"1월 7일
- <펌>헌재와 법원의 차이1월 7일따라서 헌재의 판단은 형법적 유무죄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무원(대통령도 선출직 공무원, 장관 임명직공무원)으로서의 헌법적 책임에 초점을 맞춥니다. 3.
- 김신혜 재심 무죄를 접하며 떠 올리는 장모님의 사자후1월 7일징역을 각오하는 장모님의 사자후 [16] 2024-03-29 07:05 보문조회 6233 동의81 이의0 ** 따르릉~~~~~~ 모닝 안부 전화 나 - 잘 주무셨지요. 장모님 - 응. 선거가 열흘 정도 남었지? 나는 사전선거를 헐 참이여.. 선거 이삼일전에 꼭 큰 껀을 터뜨려가지고 표를 훔치거등. 별 일 읍지? 저 숭악헌거뜨리 먼 짓을 흘지 몰러. 나 - 네. 요즘은 정보가 빠르고 다양해서 조중동이나 종편이 전체적으로 힘을 못 씁니다. 어제 한동훈이 조국/이재명 정치를 개같이 하는게 문제, 징역가기 3년도 멀다라고...했대요. 장모님 - 어질병이 지랄병 된다고... 이재명한티 까이고 조국이한티 치여서 정신이 어질어질허닝게 급기야는 누워서 가래침 밭는 지랄 헛소리를 허고만.... 정치가 먼 죄가 있서. 정치를 죄인 다루듯 허는 검사새끼드리 문제잉거지. 나 - 장모님. 그만 하셔요. 검찰 건드리면 큰일 나요. 장모님 - 내가 머 징역 갈 말 허능겨? 정치라는거시 우리 사능거허고 을매나 밀접헌거시디.... 검사들 지 꼴리는대로 돌아가는줄 아능거지. 깨끗허고 안전흔 풀장에서 물안경 쓰고 물갈퀴 차고 튜브잡고 퐁당거리던거시 험흔 바다로 나와서 짠물 몇모금 쳐먹으닝가 항구가 아득허지? 개헤엄을 치든 송장헤엄을 치든 어찌케든 헤어나와야능거시 정치고 일반인들 사는 모습이여. 어디서 개 트림만 못헌 소리를 허고 자빠징겨. 조국의 천만분에 일만큼이라도 압박을 받었스믄 벌써 가루도 안 남어있슬 쪼잔이가. 나 - 선거기간이라 언행을 조심하셔야 돼요. 장모님 - 한동후니가 머 후보여? 갸는 이 말 저 말..심지여 개라는 표현도 쓴담서 유권자가 멀 조심흐야 돼? 다야몬드와 석탄 차이가 압력을 버틴 차이라고 흐쟌여. 나는 그 말을 허고잪은거여. *부록 (조국을 칭송하다 ) 나 - 조국혁신당이 이번 총선에서 한국정치사에 큰 획을 그을것 같습니다. 장모님 - 우리나라에서 실제 있었던 일이여. 어뜬 살인범 죄수가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중에 진범이 잡현는디 나중에 잡힌 진범은 15년을 때렸디야. 똑 같은 범죄에 왜 형량이 다르냐고 무러보닝가 무기징역은 범행을 부인하고 뉘우침이 읍서서 때렸고 15년은 살인을 인정하고 뉘우침이 보여서 선처혔다능거여. 아니. 씨부랄...사람을 주겻서야 인정을 흐고 뉘우치등가 말등가지. 우리나라 법 다루는거뜨리 이르케 지 거시기 꼴리는대로 라고... 그 지랄을 조국가족한티 똑같이 적용을 하능거여.. 시방.. 잘못혔다, 봐달라 고 눈물 콧물 짜고 딩굴믄서 싹 싹 빌어야는디 징역을 가도 당당, 의사를 뺏겨도 당당, 교수를 짤려도 당당....... 검사/판사입장에서는 괘씸죄로 사형이라도 시키고 싶을거고 완전히 가정을 재기불능으로 작살을 낼 심산으로 칼을 휘둘러 대지만 누구 하나 자빠지거나 삐뚜러지거나 무르팍 꿇는 모습 없는 가족들의 이러한 의젓한 기운이 조국한테 힘으로 작용허능거지. 참으로 대단한 가족들이여. 존경심이 든다.
- 재심 무죄 김신혜사건1월 7일재심 담당 검사 기뭉!!!!!!!!!! 소설 쓰듯이 수사했나보네 스물 셋에 들어가 마흔 일곱에 나왔어 ㅠㅠㅠ
- "이게 나라냐?" / 이준구 교수1월 7일만약 자신이 무죄라고 생각하면 수사기관에 제발로 걸어들어 가서 떳떳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 되는 일 아닙니까?
- "이게 나라냐?" 이준구 교수님 글1월 7일만약 자신이 무죄라고 생각하면 수사기관에 제발로 걸어들어 가서 떳떳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면 되는 일 아닙니까?
- 김신혜 씨가 재심 무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사건에서 가장 놀라웠던 부분1월 6일제가 놀란 점 1 당시 고상만 선생의 팟캐스트 내용에 따르면 당시 김신혜 씨는 150 전후에 40킬로 전후의 바짝 마른 어린 20대 초반의 여자였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집에서 독살 후 몇 킬로 떨어진 버스 정류장까지 이동해서 유기했다... 아버지를 좁은 계단의 2층에서 독살 후 차도 없는 김 씨가 엎어서. 끌어서 유기했다.... 에라이~ 짭새넘들아;;; 우리 수컷들은 술에 인사불성인 친구나 여친이든 엎고 이동한 경험들이 있을 겁니다. 널브러진 한 사람을 이동시킬 때 그게 얼마나 무겁고 힘든지... 2 저가 젊은 시절 보험 영업을 몇 년 했습니다. 김신혜 씨가 고모의 모험대리점에 잠시 근무하면서 여러 가족 보험을 들었다. 맞는 말이지만 전부 실효등으로 유효한 계약이 아니라 보험 사기의 전형이 아닌 보험일 하는 사람들에게 실적과 영업 압박에 따른 가라 계약이라는 아주 나쁜 행태로 오래전에는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즉 한 두 달 유지하다 자연 실효돼서 보험 보상이 전혀 안 되는 형태의 계약입니다. 이상이 오래전 고상만 선생에 의해서 관심 가지게 된 김신혜 사건에서 판검새 짭새를 때려죽여야 할 개 ㅈ ㅅ들이다 라고 신음한 부분입니다. 사건의 진실은 나도 누구도 모르지만 김 씨를 기소한 내용은 어처구니없음의 극치였고 가난한 한 인생이 법이라는 시스템에 어떻게 인생이 갈려버리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김 씨가 무책임의 극치인 국선과 3류 변호사가 아닌 돈 많이 먹은 전관이었으면... 씨도 안 먹힐 사건이...;; 짭새 검새들이 마땅한 보호자 하나 없는 여자를 타깃으로 건수 올리기 했다고 보이는 이 사건에 관련된 짭새 검새 판새들은 언제나 그랬듯이 사과도 책임도 안 지겠죠.ㅠ 짐승 같은 내란범들에게 고통받는 이 시간에 독하게 투쟁한 한 여성이 24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습니다 김신혜 씨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항명죄 1심 선고 안내>1월 6일선고에 앞서 군인권센터는 군사법원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의 불법 명령, 수사 외압에 굴하지 않은 정의로운 군인, 박정훈 대령과 연대하는 모든 시민들과 함께 용산 군사법원 앞에서 무죄 …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를 위해 많은 시민들께서 기자회견에 함께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집결 일시 : 2025. 1. 9. … 신용산역 1번 출구 인근 - 위 집결장소에서 8:55 박정훈 대령과 함께 기자회견 장소인 '카페 PHYPS HOME' 앞으로 행진하여 9:00에 기자회견을 시작합니다. - 박정훈 대령 무죄를
- [속보] 존속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1월 6일존속살해 혐의로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 씨(47·여)가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지원장 박현수)는 6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김 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 이러다 이재명 선거법 2심이 위험할 듯1월 6일내란시 체포명단에 위증교사 삭선 1심 무죄 판사를 포함했다.
- 민주당아 이건 아니잖아??1월 6일그러므로 그런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 상부의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며 항변해봤자 무죄가 될 수는 없다.'
- 공수처가 일부러 공문 실수를 했다고 보지 않습니다.1월 6일손준성 2심 무죄 나온 것도 절차상 문제로 무죄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능력도 없는 것들이 자리에 앉아 있는겁니다. 쉽게 말해 폐급들이 그 자리에 앉아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