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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ㅅㅂ열사 팩트 체크 오류4월 22일 문재인대통령께 신발 투척 건은 무죄 받았어요
조희대 사태 이거 매우 심각하게 봐야합니다. 이거 내란 연장입니다.4월 22일 조희대 무죄 나오게 하려고 이렇게 속도를 내겠습니까? 대선전에 결과가 안나오는데 속도를 내겠습니까? 이상한 짓거리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전원합의체는 오히려 무죄(상고기각) 정황이라 생각4월 22일 왜냐면 1. 한뭐시기판사 1심은 지귀연급 역대급 엉터리판결이었고 2심에서 사진도 조작으로 판시함. 백현동도 짜집기가 인정되었고 공소기각도 안함으로서 어떻게 힐 여지를 남겨놓지 않음 행위와ㅜ인식을 엄격히 구분한점은 오히려 헌재의 파면결정에 영향도 미쳤다고 개인적으로 봄. 2.그러한 흠잡을데 없는 판결을 전원이 부정하는건 윤가놈 파면 기각하는 법리가 없는것과 대동소이하다고 봅니다 결론; 콧방귀도 뀌기 아까움
대법원이 직접 형을 선고할 수 있나요?4월 22일 무죄 상고된 사건에 대해서 대법원이 전원합의체 결정으로 바로 형을 선고할 수도 있나요?
빨간아재를 보니 대법원 전원합의체 굉장히 심각하네요4월 22일 무죄 2. 고등법원 판결 파기환송 두번재 경우 매우 심각한 리스크로 작용 빨간아재가 민주당 대비하라고 하네요
조희대 때매 불안하신분들은4월 22일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2심 무죄 열번 만 외치고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안 글이 너무 많아서 부정적인
전원합의체 회부라는게 당장 결론 내겠다 뜻 아니에요.4월 22일 대법은 법률심입니다. 2심 무죄가 말이 안된다 이런 판결을 하는 곳이 아니고 재판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나 법리 해석이나 판례에 오류가 없었나를 보는 곳입니다. … 대선전 대법 판결이 나올리도 없고, 대법이 2심 무죄를 뒤집을 가능성도 없을거라 보지만, 설사 뒤집어도 파기환송심으로 재판 다시 해라하고 해도 한세월이 걸리는 일입니다.
오늘 전원합의체 기일 진행에 관해 설명 드립니다.4월 22일 이재명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도 접수일자가 2024년 12월 6일, 선고기일 2025년 3월 26일로서 3개월을 불과 20여일 초과하였을 뿐입니다.
대법원은 무죄를 유죄로 바꾸고 형량을 결정하는 파기자판은 못합니다4월 22일 대법원은 법률문제를 다루는 법률심이므로 양형을 계산하지 않은 무죄 취지의 2심을 파기하는건 가능하지만 스스로 유죄를 선고하고 양형을 하는 기능이 없기때문에 파기해도 고등법원으로 반송해야
[속보]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명 선거법 사건 첫 합의기일 진행4월 22일 정치적·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속도전 느낌 → 대법원이 더 이상 사건을 끌지 않고 빠르게 결론 내리려는 의도로 해석돼. 2심 무죄 → 검찰 상고 → 총선도 끝남 → "이제 판단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대법원 2부 배당…주심 대법관 박영재4월 22일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상고심 사건 재판부와 주심 대법관이 정해졌다. 22일
지귀연 판사가 일심은 무죄주고?4월 22일 아니죠 그럴리가 없죠. 형량을 아주 가볍게, 법기술을 쓰면 되니까. 검찰은 공소장 변경해주고.
윤석열 재판 보며 살인범들 통곡중4월 21일 우린 오죽하면 그랬겠내 우리도 무죄다.
아직 끝나지않은 이재명 사법살인4월 21일 윤 탄핵과 이재명 2심 무죄로 모든 고비가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아닌거 같습니다 국힘은 어떻게든 대법원을 압박해서 이재명을 끌어내려고 포기를 하지 않네요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민주당도
유시민옹, 극도로 탄핵머뭇 민주 처음 언급ㄷㄷㄷㄷ4월 21일 대법원장이 봐주고 국회가 머뭇거릴 때 최악의 상황 ‘윤석열 무죄’ 유시민 지목 >>>>> 국회다.
공소기각?4월 21일 만일 공소기각이 되면 무죄라는것과 같은 건가요? 아니 내란죄를 일으켰는데 공소기각이 웬말이래요?
[유시민 칼럼] 지귀연, 사법 시스템이 고장났다는 증거4월 21일 윤석열 탈옥’ 이은 내란 재판 판사의 기이한 행동 그를 봐주는 대법원장과 탄핵 머뭇거리는 국회 이러다 ‘무죄’나 ‘공소기각’ 나올 수도 있다는 공포 내 방식대로 응징해 시민의 권리·
정준희 토요토론) 지귀연은 계속 떠들어야 한다4월 20일 지금 걱정되는 사안에 대해 다룬 내용이네요 지귀연이 윤의 사람이라 내란죄 무죄 받는것에 대한 국민적 걱정에 대래 이런 저런 제도가 있고 (검사가 재판부 불신임 신청까지) 다 현실적으로
폐기시도조차 처벌해야한다고 봅니다.4월 20일 저쪽은 증거은폐 및 폐기로 무죄나오는데 진짜 증거 은폐가 당연한 세상..
충청 민심4월 19일 계엄 이후에도 재판 안끝났나, 재판해서 선거 못나오게 구속시키려는거 아니야 라는 얘기만 했었는데 2심 무죄가 지지자보다 중도층에 파급력이 더 큰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