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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진보당 해산 판례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5월 17일(내란 음모 혐의는 무죄) 당시 주범 이석기는 통진당 대표도 아니고 그냥 소속 의원.
- [단독] 尹, '무죄 선고' 당일 손준성에 전화‥검찰 선배들과도 통화 (2025.05.175월 17일이것도 다시 수사해봐야된다고 봅니다..
- 99점 짜리 검찰 개혁안5월 17일(형법 및 관련법 개정) * 기대효과: 무죄추정의 원칙 확립, 여론재판 방지, 피의자 인격권 및 공정한 재판받을 권리 보장. VII.
- 이재명 무죄 직후에 최은순 내연남과 조희대가 만난게5월 16일이재명 후보 2심 무죄 직후의 과정을 보면,더군다나 그 소심하고 겁많은 한덕수가 차기대통령이 유력한 이재명 후보의 전화를 절대로 안받으며 마구 거부권을 휘두르던 상황을 상기해 보면 … 대체 조희대,한덕수가 야당대표 무죄판결 직후에 왜 김충식과 은밀히 만나냐구요..이거 민주당에서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이재명 선거운동 전에 날리자!”는 대법원 속내 들통나는 순간5월 16일김학의 무죄주고 정경심 징역 4년 때린 저 내란범도 결코 그냥 둬선 안됩니다ㄷㄷㄷ 댓글에 어느 분이 정확하게 해석 다셨네요.
- 지귀연 룸싸롱 전화로 문의해 봤습니다5월 15일ㅋㅋㅋㅋ 전화로 가격과 시스템을 문의해봤어요 2시간에 2명에 190으로 할인이벤트 중이랍니다 지귀연 무죄기원 특별할인인가봅니다 근데 백만원미만이면 무죄는 어느법인가요?
- 유시민 칼럼 "국회, 지금이 바로 판사 탄핵 권한 써야 할 때"5월 15일윤석열의 내란을 비호할 의도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말이었다. 2심 재판부가 무죄를 주지 않았다면 조희대는 5월 1일 유죄를 확정해 대선 출마 자격을 빼앗았을 것이다.
- 판사, 검사집단을 도덕적으로 비난해도 별 효과 없습니다. 오히려..5월 15일이러면서 서로 불기소 내지는 무죄판결 내리면 저 집단들은 의외로 도덕적으로 뻔뻔하거든요.. 그냥 잘 삽니다. "잘 키운 탄핵 하나 열 룸빵보다 낫다" 는게 제 의견입니다.
- 쟤들이 처음부터 중앙지법을 고집했던게5월 15일세상에나 내란죄가 무죄가 될뻔했어. 간도 큰 놈들이네...
- 보수코어는 문순대 역전보단 선거무효를 꾀할수도 있다*5월 14일그래서 선관위에 대한 감시가 중요하다* 검찰의 고의 부실기소가 무죄판결을 이끌어내듯-* 부실 선거 관리가 선거 무효 여론을 들끓게 할수도 있다* 여러가지 경우의수도 생각해야* 수틀리면
- 뉴스) 대법원 1천여만원 수수 룸싸롱 성접대도 받은 부장검사 무죄 확정 JPEG5월 14일어수선한 틈을타 선고 대법원가면 지귀연도 무죄 나올듯
- 또 열받는 판사 판결...스폰서검사 무죄5월 14일ㅇ판사들의 변 1심과 2심은 두 사람 사이 오간 금품이나 향응 등이 대가성을 갖고 있다고 보면서도 검사라는 직무와 관련한 뇌물의 성격으로 볼 수는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룸싸롱 사진이 아무런 문제가 안 되는 이유5월 14일사진 나와도 무죄 거기에 더해서 형사보상까지 사과하라. 물러나라. 감찰하라. 이런 거 소용없습니다. 국민들이 위임한 정당한 권력 사용해야합니다. 탄핵, 특검
- 법무부, '라임 술접대' 검사 3명에 정직 1개월~견책 징계5월 14일나 검사는 1·2심에서 향응 인정액이 100만원 미만으로 줄어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지난해 8월 대법원이 향응액 산정이 잘못됐다며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했다.
- 대법관 전원 불출석은 모조리 탄핵 사유... 미친 것들임...5월 13일심지어 사법 농단 사건 연루자들 모조리 무죄 방면.. 검찰 수준의 방탄을 갖고 있음. 그런데 이 썅것들이..
- '공수처 1호 기소' 뇌물수수 혐의 전직 부장검사 무죄 확정5월 13일'공수처 1호 기소' 뇌물수수 혐의 전직 부장검사 무죄 확정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형준 전 부장검사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뇌물수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 후 처음으로 기소한 김형준(55·사법연수원 25기) 전 부장검사에게 무죄가 … 확정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부장검사와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박모(55) 변호사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 공수처는 2021년 1월 출범한 뒤 김 전 부장검사에게 처음으로 기소권을 행사했지만, 법원은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2심 법원은 박 변호사가 과거 함께 서울중앙지검에 근무하면서
- [속보]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교사 2심 '무죄'... 1심 판단 뒤집혀5월 13일🤔🤔🤔
- ‘스폰서 부장검사’ 김형준, 옛 검찰 동료 뇌물 사건 최종 무죄5월 13일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시절 정경심 교수 2심에서 징역 4년 선고 대법관이 되고 나선 조국 대표에게 원심2년 유죄 확정 하지만 스폰서 검사는 무죄 ㅋㅋㅋ
- 판검사와 대통령, 장관 탄핵 심판은 국민이 해야 합니다!5월 13일전관 변호사 역시 전관 문제로 기소되면 국민참여재판 통해서 유무죄를 다퉈야한다고 봐요. 탄핵 여부는 물론, 불법으로 재판에 넘겨지면 형량까지도 국민이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 대법서 ‘우병우 요구대로’ 바뀐 원세훈 사건…그 뒤에도 ‘조희대5월 12일대법원을 향해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했다. 2012년 대선 때 국가정보원이 댓글부대를 동원한 것과 관련해 원세훈 전 원장이 기소됐는데(원세훈 사건), 1심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무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