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에 대한 883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수박들 껴있던 180석과 지금의 190석은 다릅니다. 희망을 가져요.작년 4월 썩은 수박새끼들 분쟁치며 이해타산 주판알 튀기기 바빴던 인간들 껴있던 180석 그때처럼 무력하지는 않을거에요.
베트남 게릴라 사진작년 4월 일어납니다 인간은 잔인해서 의도적으로 작전을 핑계로 민간인을 죽이기도 하니까요 우리아이들은 전쟁위험이 없이 살아가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자주국방이 필수겠지요 강력한 무력만이
151,180,200석이 갖는 의미 (간단) 총정리작년 4월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을 무력화하는 거죠. 헌법 개정안을 국회에서 의결할 수 있고, 국회의원 제명도 가능합니다.
탄핵이 아닌 개헌인 이유.....작년 4월 이미 20년전에 시작된 입법부의 무력화가 윤가정권으로 나옵겁니다. 그 시작이 관습헌법 이구요...... … 사실 관습헌법이야말로 대한민국 건국정신을 무력화 시킨 쿠데타 였습니다.주권재민이라는 가장중요하고 핵심인 헌법정신을 파괴하고 민주주의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엄청난 사건이었습니다.
[한겨레] 국힘 의석수에 따른 정국 예상 시나리오작년 4월 . - 우선 대통령 거부권이 무력화됩니다.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9번의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2년차 기준으로, 직선제 이후 역대 대통령 중 최다입니다.
[역시] 국짐 “대통령 거부권 지켜달라!”작년 4월 언론은 <거부권 무력화> 제목 달아줌 ㅋㅋㅋ 국민들은 <거부권 남용으로 인해 범진보 200석> 몰아줄 기세!!!
선관위 직원 새벽 3시 관외 사전 투표 작업작년 4월 감시가 엉망인 듯~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투표소 개표부터 시작하고 제도를 무력화 시키는 사람들도 엄벌해야~ 선관위 직원 새벽 3시 관외 사전 투표 작업 Election Commission
200석의 위력작년 4월 200석만 되면 - 거부권 무력화 - 개헌선확보 - 대통령탄핵소추 - 의원직 제명: 사법적 구제도 불가 200석만 되면 윤가는 그날부터 살아도 산 목숨이 아니죠
차지호의 진심 [감동연설]작년 4월 R&D예산 삭감으로 인해 겪은 무력감. 제자가 카이스트 졸업식에서 입틀막 당하며 끌려나가는 장면을 본 경험. 그리고 세상을 바꾸는 방법.
송요훈기자...선거판을 흔드는 나쁜 손작년 4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화가 난 유권자들이 총궐기하여 여당 100석이 무너지면 '김건희 특별법'을 거부할 수도 없고, 의대 정원 2천명 증원도 입법으로 무력화시킬 수도 있단다.
보수결집은 저들의 허상입니다 노인들 투표율 항상 90퍼 입니다작년 4월 보수언론이 만든 허상입니다 오히려 윤석열 실정에 좌절하고 있는 국민들이 민주당 200석 가까워지니 활성화 된거죠 투표효능감이 더 중요합니다 조국혁신당은 200석넘겼을때 당장이라도 윤석열 무력화
국킴에 고소당한 김준일 평론가의 선거예측작년 4월 아예, 220석을 만들어서 선거법 위반에 딴지도 무력하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털보형 말대로 가는구만 ㅋㅋ작년 4월 ㅡ.ㅡ 돈주고 무력도발 해주라고 할것 같네요. 제2의 총풍사건 ㅅ브랄럼들
조국혁신당 등장으로 암묵적 공포에서 벗어나기 시작작년 3월 사실 조국대표, 이재명대표가 당해왔던 그리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멸문지화를 지켜보며 그리고 이태원사고 채상병사건 등을 겪으며 점점 한국사회는 학습된 무력감에 빠져들고 있었죠.
고려대 의대교수...사직서 제출 현장...작년 3월 요즘 근무때마다 큰 자괴감과 무력감을 느낍니다. 대한민국의료... 이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습니다. 의료진도 국민들도 이제 각오해야 됩니다.
몰빵도, 지민비조도 할 수 없게 된 세종갑 민주당원, 어떻게 할 것인가작년 3월 개헌도, 탄핵도, 거부권 무력화도 그 한 표 때문에 블가능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김종민, 그 놈을 어떻게 찍냐, 머리로는 알겠는데 가슴이 움직이지를 않는다.
💥국민의 힘 공천 규탄 기자회견작년 3월 국민의 힘에서도 인정한 민주적 절차에 의한 탄핵을 부정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촛불집회를 무력으로 집압하려 한 탄핵 반대 세력들에게 꽃길을 내준 것이다.
범계씨....작년 3월 난 정경심교수가 구속되던 날 그날 밤 서초동에 있었어.. 2년동안 광장에서 피토했던 나와 동지들이 그날 느낀 무력감과 당신의 그 무기력한 태도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 … 조국과 그의 가족의 갈기갈기 찢어 발겨진 시절에 진실을 보았던 모두의 무력감과도 차이가 있겠지.
‘폐국만은 막아달라’는 TBS,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작년 3월 위법성에 대한 고려 없이 ‘돈줄부터 조이면 공영방송을 무력화할 수 있다’는 교훈을 남기고 있다. 공영방송 해체 과정이다”라고 비판했다. TBS의 운명은 TBS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시민의 200석 이하면 바뀌지 않는다는 말..작년 3월 그것을 무력화 시킬 확실한 막판 카운터가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