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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尹, 11~15번째 거부권 예정(전세사기특별법·민주유공자법…)작년 5월혼자서 다른 모든 대통령들만큼 거부권행사할 모양이네 ㅠㅠㅠ 하루 빨리 22대 국회를 열어서 거부권을 무력화하길 바랍니다!!!
- 국제형사재판소에 지난 10년간 모사드의 공작작년 5월이스라엘이 어떻게 해킹 도청 개인정보 수집등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재판을 무력화 시키고 외교에 사용했는지. 그리고 모사드는 평소에 하던거 다 했습니다.
- 민주당은 할 수 있는 걸 먼저 하세요작년 5월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 유권자들은 무력감에 빠지고 ‘200석 미만의 민주당 무용론’이 대세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므로, 할 수 있는 걸 먼저 하세요.
- 매일 쌓이는 피로…제때에 푸는 방법 5작년 5월아침식사로 섬유질, 혼합 탄수화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몸에 활기를 불어넣고 오전의 무력감을 없앨 수 있다.
- “특검법 찬성 209표 재가결…대통령 거부권 무력화”2003년 … 오늘 되야 한다!작년 5월고 노무현 전대통령님도 저리 당했는데! 윤석열 따위 전의원 동의해도 모자랄 특검의결 통과를 간절히 기도하다!
- 민주당 일각의 "종부세 폐지론"은 자신의 지지자들을 배신하는 행위다 - 서울대 경제학부 이준구 교수님 글작년 5월윤석열 정부가 집권하자 마자 종부세 무력화에 팔 걷고 나섰을 때 거기에 야합한 민주당 의원들을 보고 나는 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 그 뒤를 이은 보수정부가 종부세를 무력화시킴으로써 부동산 투기에 다시 불을 붙인 것이구요.
- 우원식이 꼭 되어야만 했던 이유-시나리오작년 5월또라이 대통령이 검찰을 이용해서 권력을 사유화해도 아무말도 못하는 무력한 야당과 사악한 언론이 있고 민심이 지지하는 국회의장후보를 거대야당인 민주당이 관례를 깨고 국회의장을 바꿔치기했다 … 노동탄압으로 노동계를 침묵시키고 R&D 예산삭감으로 과학계를 몰락시키고 의학대학정원 증원으로 의료계를 무력화시키고 농축산물법 거부권행사로 농업계를 쥐락펴락하고 언론계 민영화로 입과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굥 R&D 예산 깎더니 이번엔 '예타 폐지', 진짜 '카르텔' 은 기재부? 예산 편성권 반환 '꼼수' 등등등 (조국혁신당 이해민 당선자)작년 5월그래서 주방으로 갈 때 대신 바로 가면 안 되니까 위원회라는 것을 이용을 해서 지금 현재에 있는 구조를 무력화시키려는 거죠.
- 오히려 추미애가 안된게 다행이다..(feat. 탄핵)작년 5월탄핵이든 개헌이든 거부권 무력화든 의석 2/3라는게 엄청 높은 벽입니다. 박근혜 탄핵때도 민주당만 으쌰으쌰하고 강하게 나가서 탄핵한거 아닙니다. … 탄핵이든 거부권 무력화든 최소환 우리편 66.6%가 필요하고 보수 지지층의 붕괴를 가져오려면 70%를 우리편으로 끌어들여야 가능합니다.
- 잊지마여행4] 태백산맥 따라잡기 1.작년 5월나 정치적 입장에 의한 무력항쟁보다는 외세에 가장 많이 시달리면서도 버텨내던 역사의 산 증인 이웃들이 빨치산으로 선택하거나 내몰리는 실제하던 이야기를 써낸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5. 21. 자 우크라이나 전황작년 5월<무능한 지도자는 무력을 동원한 공포 정치를 하기 마련입니다. 출처: > 2.
- 박주민 의원에 대한 배신감이 다가 아니네요~작년 5월며칠동안은 배신감과 무력감등에 괴로웠는데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네요.
- 엄청난 임팩트. 첨 봤다! 큰 일이 벌어졌다! ㄷㄷㄷ작년 5월배신감과 무력감을 느낌. 추미애. 국회의장 잘 할것이다. 아니다. 문제 아냐! 여론조사상. 작은 차이 였다면 몰라도.. . 압도적 차이. 추미애! 지지였다.
- 내가 58년을 살면서 단 한번도 투표하지 않은적이 없는데작년 5월나날이 점점 늘어가는 무력감. . . 그리고 분노. . . 저를 갈라치기라 비판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달게 받겠습니다
- 김어준 총수의 우원식 선출을 무력화하려는 행태 비판에 공감작년 5월현재 우원식 후보 당선에 대해 추미애 지지자들이 이를 부정하고, 의원총회의 결정을 무력화하려는 글들이 이 게시판에 많이 보이는데, 이는 민주적 질서를 붕괴시키려는 반민주적 망동임을 … 현재 추미애 지지자들도 단지 대중 여론의 우세를 근거로 하여 선거권자인 의원, 당선인의 합법적 의사 결정을 불법적으로 무력화시키려는 점에서 합당한 비유입니다.
- 무력감이 오기는 하네요.작년 5월이잼한테 이번 사건은 솔직히 리더쉽에 치명상인데... 이 사단을 낸 의원 나부랭이들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음. 이게 정당과 당원 관계가 맞는 건가요? 별일이 다 있었지만 탈당 안하고 버텼고 지금은 이잼이 있고, 이후에 또 제대로 민주 지도자가 있다면 계속 버티겠지만.. 현타가 무쟈게 오는 게 사실이네요. 탈당하시는 분들 분노가 너무 공감되는 밤입니다.
- 우원식 JTBC보니 사람이 참 잘고 쪼잔하네요..작년 5월윤석열이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기대된다고 굳이 언급했던데 2년전에 설훈이랑 검수완박 무력화시키는데 앞장섰던거 아직 기억하고 있구요..
- 몇몇 기사로 이미 의장에 대한 기대를 접게되지요작년 5월그리고 이전 의장들에게 느꼈던 무력감을 다시 느낄것이 거의 확실해보여 더욱 두렵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한 대안이 있었는데 그걸 배신으로 놓친거라 더욱 무기력해질 것 같아요.
- 일면의 고일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된 나의 감정..작년 5월분명 기계적 중립이라는 틀안에서 국회 자체를 무력하게 하는 지지부진함을 보이지 않기를 바람과 동시에..
- 우원식이 신뢰를 확보하는 유일한 방법작년 5월기습직권상정 한다음에 날치기 통과시킨다면 그땐 인정해 드림 홍익표 원대도 처음에는 별 기대 안했는데 막상 시켜보니 잘해서 인정해 드렸는데 날치기를 동원해서라도 두창이가 행사한 거부권을 무력화시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