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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작가의 계엄에 대한 인터뷰작년 12월바라건대 무력이나 강압으로 어떤 언로를 막는 방식으로 통제를 하는 과거의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슈카월드 발언 정리해 올립니다 (장문?)작년 12월생각은 목적이 뭐냐, 군대는 왜 국회에 왔지 그 두개중에 하날꺼 같은데 본청에 진입한 다음에 국회를 해산시킨다 뭐 의원들을 끌고가건 본청을 막아서 땅땅땅을 못하게 하건 한마디로 계엄 무력화를
- 그러니까 윤석열 지금 행보가작년 12월계엄령 딱때리고 군대를 동원회 국회 처들어가 무력화시키기위해 국회의원들을 잡아들이는게 실패하자 국힘 모아놓고 나 하야안해 탄핵도 안당해 했더니 국힘이 듣는둥 마는둥하니 나를 전부 배신했다며
- 보수진영에서 왜 그렇게 5.18에 집착하는지 알것도 같습니다.작년 12월오늘 특전사령관의 인터뷰중 '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무력사용을 자제시켰다'라는 내용만큼은 비교적 믿을만 하다고 봅니다.
- 탄핵이 낫나요? 하야가 낫나요?작년 12월여러 찝집함이 남지만 그래도 즉시 권력이 무력화되고 체포가 가능합니다. 지금 현재로서 뭐가 나을까요?
- 합동 참모본부 "2차 계엄 우려 안해도 돼"작년 12월합참은 실 병력이 없어서 또라이 특전사 나오면 무력화 될수도 있는
- 🆘️ 봉지욱 기자 페북작년 12월이 기사 입니다 댓글 보면 피꺼솟~ sbs 🔥[단독] '선관위' 계엄군 297명…"부정선거 의혹 수사 목적" 👍 대선도 그럼 국회 무력화 부정선거로
- [더쿠펌] 토요일에 무력 싸움 진짜 조심해야 함 첩보 계속 들어온대작년 12월
- [MBC] "국회 점령·의원 체포" 작전‥뚜렷해지는 국가 전복 음모작년 12월국회를 점령해 의회 기능부터 무력화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의원들이 계엄 해제 요구안을 결의하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 두번째 계엄가능성은 어떻게보시나요작년 12월통과되면 직무정지인데 그전에 진짜 빡세게 저번하곤다르게 군대도 총칼로 무력진압하고 이렇게 나오지않을까요?
- 계엄이 발표 되자 국회의원, 군인, 시민들이 왜 국회로 달려갔을까?작년 12월이를 어기고 국회의 권능행사를 무력으로 막는다면 내란의 죄로 다스린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이고 전두환이 사형선고를 받은 이유이다.
- PD 수첩 보고나니 의도가 파악됩니다작년 12월본청 진입한 반란군의 임무 실패는 계획보다 더 많은 인원이 본청안에 있고 다들 영상을 찍어대고 있으니 무력으로 밀어부치지 못했던 뿐 입니다. … 아마 무력 사용은 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을 겁니다. 무슨 비상시 영웅이 나타나 지켜 준 것처럼 그들을 미화하고 서사부여하는 허접한 헐리우드 영화같은 소리 맙시다.
- 부동산 카톡방에 공유되고 있는 개소리요.작년 12월군인들은 자정 다 돼서 뒤늦게 도착, 그러나 시민들에게 일체의 무력 사용 안함 10. … 오히려 지령받은 민주쪽 사람들이 총을 뺏으려 하고 들이대는 등 무력 충돌 그림을 만들기 위해 존나게 애씀 11. … 국무회의 거쳤고, 군인들 무력 사용 없었고, 해제 요구안 가결하게끔 의원들 막지 않았고, 해제 요구안 가결 후 국무회의 의결 거쳐서 바로 해제함 15. … 어차피 이대로 가도 남은 2년반 병신처럼 아무것도 못할꺼고, 탄핵 요건은 피하면서 계엄 선포로 이목 집중시키고 그 와중 선관위 털어서 부정선거 증거 내놓으면, 야권 190석 무력화
- 정말 곧 유혈사태가 벌어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전국의 군인의 가족들에게 미리 호소를 해야될거 같습니다.작년 12월윤석열이 만약 무력으로 뭔가를 한다면, 군경입니다.
- 슈카월드,성시경..정말 비겁한 인간들입니다.작년 12월정부에서 시행한 정책하나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대통령과 민주당을 비판하고 조롱하고 비꼬고 MZ남들 선동하며 슈퍼챗,조회수로 큰 돈을 벌었으면서 어떻게 된게 군사반란 일으켜서 국회무력화
- 오늘 촛불집회 윤복남 민변 회장 발언작년 12월계엄사령관을 통해 국민의 결사,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영장없이 국민을 체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국민 위에 폭력으로 군림하겠다고 한 것으로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헌법을 무력화한 시도입니다
- JTBC 특집뉴스 살떨리네요. 긴박했네요.작년 12월국회 진입 의원 무력화 명령 있었고요, 실탄 지급 있었다네요.
- "'尹, 계엄군 국회 점령 못해 크게 질책"...김병주, 추가 계엄 가능성도작년 12월또한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해 "헌법과 법률 위반이 명백하며, 국회를 무력화하려 한 것은 내란의 우두머리 역할을 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토요일 가결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작년 12월그리고 경비요원들이 국힘에서 자기 이탈의원들에게 무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지키고요. 이러면 가격확률이 굉장히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요. 좋은 의견들 주시기 바랍니다.
- 지금 충격 먹었습니다작년 12월우리의 뇌에는 "계엄군=무차별 무력진압, 총든 계엄군=민간인 발사"라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저기서 목숨을 내놓고 쇼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