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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 체포 전 “총 쏠 수 없나”…김성훈 “알겠습니다”2시간 전앞서 한겨레는 윤 대통령이 ‘체포영장 집행 때 무력사용을 검토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이번 폭동에는 경호처장 구속영장반려가 크게 작용한거 같네요2시간 전정당한 법집행을 무려 공직자가 무력을 동원해서 막아섰는데도 구속영장 신청조차 하지않고 반려시킨 검찰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겠죠 법을 무시하는 검찰, 법적용을 지좃대로 하는 검찰 근데
- 경찰 친구 진짜 빡쳤네요오늘 아침 10시여기저기 시위 때문에 많이 지휘다니던 친구인데 경찰들 부상당하고 방패랑 경광봉 탈취 당한거 보고 엄청 화내네요 기사 날까봐 정치 시위에 무력은 절대 자제하라는 내부지침이 있었던 모양인데
- 지금 사태를보니 경찰측이 많이 고심중인듯요어제 저녁 8시특공대 투입해서 무력진앞을한들 발포도 할수없을것이고 무력 대응하게되면 저들의 뜻에 말려들어서 더 미쳐 날뛸거고... 여러모로 고심중이지않을까요.
- [단독] '최상목에 준 쪽지' 판사가 묻자...尹 "김용현이 썼나 가물"어제 오후 3시계엄 정국에서 국회를 무력화하는 동시에 별도의 입법기구를 만들어 통치하기 위한 사전 준비로 해석될 수 있는 지시 내용이다.
- 서울서부지법 건물 상황보니까 눈물나네요어제 오후 2시폭도들이 경찰 폭행하고 경찰 뚫고 법원까지 쳐들어가서 다 파손시킨거 보니까 왠지 우리나라 어떡하냐 이런 생각도 들고 무력감, 좌절감들면서 마음이 심난하네요 저쪽당 폭도들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 [jtbc]단독 폭도들 7층 판사 사무실 부수고 들어가 사법시스템의 완전 무력화 시도어제 오후 12시와 정말 미치광이들입니다 무섭네요 이젠 ㅠㅠ
- 친구놈의 분노어제 오후 12시젊은 경찰관 5명이 무려 "중상"이랍니다 경상은 뭐 헤아릴것 없이 많구요 오늘 아침 경찰 지휘부(각 청장) 긴급회의가 있었답니다 제발 저런 폭동에는 합당한 무력 진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짝도 평화시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껴야함 ㅋㅋㅋㅋ어젯밤 자정아니 유럽이나 미국처럼 시위터지면 약탈 방화 폭력시위가 흔한 나라도 아니고 경찰이 마음만먹으면 어떻게든 진압을 해낸다는걸 수십년간의 대치를 통해 민주진영은 평화시위라는 방식으로 무력화하는
- 시위대 난동을 진압하지 않은 경찰들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18일 오후무력 시위를 그냥 두고 보는 것은 경찰 존재이유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평화적인 집회와 무력 시위는 구분되어야 합니다. … 이번 폭도들은 엄하게 다루어야 하고 앞으로 이런 무력 시위대는 즉각 해산시켜야 하며 선동하는 우두머리를 즉각 구속시켜야 합니다.
- [만들기] 계엄군과 싸우는 민주시민들17일 오후저는 너무 무력했습니다..... ........ 잠은 오지 않고, 계속 뉴스와 유튜브를 찾아보는데... 갑자기 희망적인 이야기들이 들리기 시작합니다.
- 경호처 ‘K1 소총’ 무장 윤석열 지시였다…“위력 과시하라”17일 오후윤 대통령이 앞서 11일 김성훈 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리)·이광우 경호본부장을 비롯한 간부들과의 오찬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 시도시 무력 사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을 뿐 … 아니라 외부에도 그런 모습을 내보이며 무력을 과시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 12·3 계엄 : 친위쿠데타의 전무후무한 ‘실패 체포극17일 오전굳이 군·경을 동원해 의회나 언론을 무력화하는 “친위쿠데타”까지 감행하지 않아도, 권력 장악에 유리한 장치들이 이미 깔려 있다. - 국제사회의 압박: 쿠데타는 즉각적인 외교·경제 제재로 … 친위쿠데타 실패의 역사적 말로 1) 알베르토 후지모리(페루, 1992) - 초기 성공: 의회를 해산하고 헌재 기능을 무력화하면서 일시적으로 권력 기반을 강화했다. - 결국 몰락: 부패와 …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 ‘12·3 계엄’이라는 무모한 도박을 벌였지만, 결국 친위쿠데타와 함께 몰락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사례는, 역사를 거슬러 오르는 무력 시도가 얼마나 허망한 결말을
- 김경호 변호사 [공소장 다시 써라(1)] “장성 4명 군형법 반란 아닌 일반 형법 내란 적용 고의 오류”, 그것이 알고 싶다.16일 오후장군 4명 공소장 문제점 군 장성(장군)이 중심이 되어 무기를 휴대하고 병력을 조직적으로 동원하여 국헌문란(국회 등 국가기관 무력화)을 기도한 행위는, ① 일반법인 형법 제87조(내란
- '차 키' 시그널 보낸 경호관들16일 오후1000여명에 달했단 수사관들이 먼저철수함 체포된 윤석열을 태운 차량행렬도 5분여만에 관저를 빠져나와 공수처로 향함 경호처 직원이 길을 터주며 협조했기 때문 경호처 강경파 수뇌부는 무력사용을
- 다시 올리는 "차기 대통령 취임후 개헌하게 되면 고쳐야 할 내용"16일 오전총비서(이건 논의가 많겠지만) 장관 --> 비서장 대통령이란 명칭이 처음부터 통치자- 지맘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어서 나빠요 4년 중임으로 변경 재의 요구권은 60%로 무력화 … 계엄 - 24시간내 국회 동의 없으면 자동폐기 (이번같이 국회 무력화를 자동으로 막음) 공직 임명권을 임명한다 --> 임명하여야 한다. 5일 이내 임명하지 않을 경우 자동 임명 또는
- 세계가 K 민주주의 주목하는 이유.. 5개15일 오후공권력/무력 사용에 따른 시민 희생자 없는 건 덤... )
- [3천 아니라 4천] 尹체포, 경찰 3700명 + 공수처 등 300 이상 추가15일 오전체포 과정에서 벌어질 무력 충돌과 유혈 사태를 막기 위한 자리였지만, 경호처와의 이견을 좁히지 못해 1시간도 안 돼 회동이 종료됐다.
- 미국에 의한 윤석열 제거 시나리오14일 오후1명 현장 체포 HID 퇴역요원 최모씨로 밝혀져 관타나모 수용소로 압송 국민의 힘은 미국 CIA 자작극으로 주장 2025.3.4 한남동 관저 01:23 매봉산 내 다수의 방공부대 무력화
- '탄핵 부정' 빌드업 본격 시작됐네요 (심리전+여론전)14일 오후제거한 채 그럴듯하게 만든 자료들을 마구 뿌려대며 폭탄을 전부 떠넘길 거다. 3) ‘내란 처벌 vs 경제 살리기’ 프레임 장난질 동시에 내란 세력들의 책임을 묻는 모든 노력들을 무력화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