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에 대한 34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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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짜둔 판을 깨는 방법은 고법재판을 안하는겁니다.5월 3일 그리고 박뿜계는 등산이나 가세요. 15일까지 기다리자? 그러면 끝입니다.
남편이가 달라졌어요4월 29일 원래 작년에 이어서 5.1에 둘이 등산을 가기로 했는데, (작년에 갔을 때 좋았었나봐요) 이번에는 하루 종일 비가 온다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제가 등산은 못 가겠다라고 하니 "지금 등산이 문제가 아니다. 5.1에 대법원 앞에 가 있어야 할 상황이구만..." 이러네요.
현직 등산중 ㅊㅈ들 단체사진 찍어줬읍니다 ㄷㄷㄷ4월 29일 20여명 되는 운동선수 ㅊㅈ들이 우루루루 뛰어올라오더니 쉬고있는 나한테 와서 사진 한장만 찍어달라고 ㄷㄷㄷ 나름 최선을 다해 찍어줬는데 맘에 들었는지 모르겠네여 ㄷㄷㄷ 역광이었는데 ㄷㄷㄷ
지리산 종주 관련 검색하다보니,4월 28일 저도 등산 중에 막 산속애서 뛰시는 분들을 봤는데, 당시에는 도대체 이시간에 저 복장으로 어떻게 여기있지? 하는 생각만 했더랬습니다.
산에 가서 한켠에서 사발면 먹고 오면 민폐일까요?4월 26일 나 구곡폭포라고 오늘 애랑 등산 한 번 해볼까 하는데요. 힘든거 싫어하는 초딩이라 나름 좀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까 싶어서 산에 좀 올라가서 사발면 먹고 오면 어떨까 싶은데요.
(자랑글 ^^ ) 등산하는 재미4월 24일 막내랑 등산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아빠랑 놀아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ㅎㅎㅎ 처음에는 등산같이 가려면, 맛있는 걸 먹던가 선물을 사주던가 하는 뭔가 보상을 줘야 했는데.... 3년
지새뀌연이 석열이 구속취소후 후회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합니다.4월 24일 저런 나이브한 생각으로 무슨 정치를 한다고 범개하고 등산이나 다녔으면 합니다.
지리산을 자주 가게 되는 이유4월 22일 여건상 주말에 등산 하다보니 그 좋은 때를 맞추기 힘들더군요. 2023년과 2025년 서로 다른 날짜 비교해 보세요. ^^ 2023년 5월 20일 입니다.
노각 영감 때문에 불안하신 분덜~~!!(feat,매불쇼 김민석 의원)4월 21일 불안하고 잠 못자면 등산 이라도 하던지 운동을 하던지 몸을 쓰세요~~!! 몸이 피곤해서 다른 잡생각 안들어오게 괜히 마음 다지고 평정심 찾으려는 사람들까지 들쑤시지 말구요.
아놔~ 자동차천장유리 깨졌어요 ㅠㅠ4월 21일 주말에 삼촌생신기념 등산갔다, 민박에서 밥먹고 귀가... 오후에 할 일이 없어, 셀프세차 도전하려 갔다가 발견 ㅠㅠ 내부에서 찍은 사진 위치는 동승자석뒤좌석위입니다.
지리산 등산로에 뿌려놓은4월 21일 팝콘(?)은 아니지만... 제 딸이 지나가면서 팝콘 같네해서.... "흰제비꽃"
(지리산 들꽃) 이름은 몰라도 이뻐요4월 20일 레벨업을 위해 사진 열심히 올리고 있습니다. 4월19일 이른 새벽, 보슬비가 내리는 지리산을 등산했습니다. … 작지만 서로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등산하는 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지라산에는 얼레지가 지천이네요4월 20일 등산로 양옆에.... 철쭉없어 쓸쓸하지 않게... 만개한 꽃도 보내요.
영광 대덕산 방사능 등산 ㄷㄷㄷ4월 18일 앗따 성님 저그 가팔라서 등산 잘하는사람이 40분 걸려요!! 풉~~형 등산왕이여...30분 무조건 컷이지 담에 가보쑈 검나 힘든게. . .
박범계 제정신 코스프레 하는거 믿으면 안됩니다.4월 17일 장관되고는 등산만 다닌 인간입니다. 자기 아래직원에게 "석열이 형" 이렇게 말했다죠? 지금 국회의원 하고 있으니 두는거고 절대 어떤 직책 주면 안됩니다.
가장 이쁠 시절의 딸과 친구들..4월 15일 저 대학교 3학년땐 술과 여행 등산 친구 이런것만 생각나는데, 지금 딸과 친구들을 보면 학교, 작업실, 알바, 카페, 맛집 복전하는 친구들이 많아 그냥 학교에서 살다시피 하는 아이들
이번주 원픽 예능 유퀴즈 남극 아시아최초횡단 김영미 대장4월 13일 역시 등산이나 남극에 별 관심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천수형!!! 형 ㅈ됐어!!!!4월 8일 긍게 축구나 열심히 허지 ㅠㅠ 할 거 없으면 연락해 등산 갈켜줄께 ㅎㅎ
등산 스틱 잘아시는분 블랙다이아.4월 5일 이제품 어떤가요? 할인 꾀 하던데 사구려 3만원 짜리 스틱 몇년 쓰니 휘고 난리네요 ㅎ 14정도에 팔던데 예전 같으면 스틱을 10넘게 주고 사냐 했는데.....ㅎ
방배동 노가다 뛰다 만난 영감님4월 3일 돈벌어서 등산장비 사는 맛에 한 3,400모아서 님대문 장비가게가서 침 흘리던 거 서너개 딱 지르고 오는 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