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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행진선두 통신원 소식부탁드려요!3월 22일7:30 현재 행진시작 30분 지났는데 행진 후미는 이제 겨우 메인무대쪽 광화문 지납니다! ㄷㄷㄷ 1호차 어디쯤 가셨나요! 강렬한 흘림체 수제피켓 발견
- 안국역 메인무대 박선원의원 발언중..3월 22일윤석렬을 파면하라!
- 광화문 지나오는데.3월 22일교보문고쪽에 광훈이네 무대 설치되어있네요. 이쪽으로 오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는 여의도로 가고 있습니다.
- 베이비복스 참 대단한 아이돌인듯3월 21일40살 전부 넘었는데 복귀 무대 다 같이 했네요 ㅎㅎ 아직도 이상한 스캔들 거의 없고. 근데 씨레기 디제이떡은 왜 그때 베복을 씹었을까요? 용서가 안되네요.
- 헌재가 너무 느려 잠이안오는 밤에...3월 19일밤에 그놈들이 개최하는 무대에 가서 소소하게 그들이 제공하는 말도안되는 품질의 화장지 등등을 구매하는 소소한 것들이었습니다.
- 내가 어디에 살까.... 마씨티, 마씨티!3월 19일[방탄소년단/BTS] Ma City 무대 교차편집(stage mix)(kor, eng sub CC) -
- 올만에 마이클잭슨 공연보기3월 18일저때가 1995년 mtv어워드 무대라는데 압도적이네요, ㄷㄷㄷ 감상유~
- 계엄하려고 별짓 다한거네3월 17일도발해서 전쟁하려고 했는데 북한이 안 받아주니 결국 무대뽀로 계엄한거네 전쟁 났으면 수도권 초토화에 이승만 이상의 양민학살에 전후재건은 쪽본에 어마어마하구나 그리고 통일대통령은 누가
- [송요훈] 3천여명의 교수/연구자 실명으로 헌재에 굥 조속한 파면 촉구 성명3월 17일공주대학교), 김채원(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영화(부산대 사학과), 이두진(전남대학교), 유희주(가톨릭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문정환(명지대학교), 장재영(전국교수노동조합 웅지세무대
- '폭싹 속았수다' 출연 배우, 암 투병 중 사망…향년 53세3월 17일같은 배우이자 딸인 박세영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어머니가 사랑했던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 동료 배우인 남명렬도 이날 SNS에 "강명주 배우는 꿋꿋이 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고를 접하고 나니 황망하기 그지없다"며 "진실과 순정의 사람으로 강명주
- 뻘) 폭싹 속았수다 시청후 직관한 천민자본주의3월 17일먹고보아도 여기서 안울면 내가 사람인가 싶어지는 장면들 그저 이 작품에 이름을 올린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는 아이유의 인터뷰와 그저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해주십사 드라마 홍보를 위해 가요무대를
- 오늘 광화문 정말 너무너무 추웠어요.3월 17일집회가 이미 끝났는지 무대도 없고... 뭐지? 오늘 안하나? 벌써 끝났나? 그냥 집에 가야하나?
- 엄마는 못 할 게 없음..3월 16일이제부터 널 위해서라면 무대 앞에서 막춤도 추리라 결심함. 이러다 보면.. 딸아이도 따라 하게 되겠죠? 지금은 부끄러워서 마트에서 물건도 못 사는 초2 거든요 ㅜㅜ
- 폭삭 속앗수다... 해녀엄마3월 16일'원래 연극무대 출신이었던가?' '의외의 캐스팅이지만 정말 굿이네~' ...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가 생각한 배우는...
- 광장에서 한 약속, 꼭 지키겠습니다! 최민희입니다!3월 16일3.13 민언련 사무처장이, 3.15 언론노조 위원장이 국회를 향해 방송독립을 위한 방송3법 개정 약속을 요구했습니다. 3월14일 저는 “국힘당에게 공포인 과방위 위원장” 자격으로 무대에
- 오늘 대행진이 얼마나 멋지고 대단했는지 보여주는 영상(미디어 몽구)3월 16일본무대 영상은 '비상행동'채널 집회 각종 다양한 모습들과 행진 모습은 '미디어몽구'채널 이 두 채널이 가장 좋더군요 ^^
- 제이홉 뉴욕 솔로 콘서트3월 15일아름다운 무대입니다.
- 행진 빠져나가는대만 1시간 걸림3월 15일행진 시작 한시간만에 메인무대 앞 후미 통과. ㄷㄷ 오늘 깃발중 퍼포먼스 + 인기 최고.
- 나경원 “트럼프 관세전쟁에, 우리는 맞설 사람이 없어” [지금뉴스]3월 15일나경원·윤상현·구자근·장동혁·강명구 의원 등은 연사로 무대에 올라 윤 대통령 '탄핵소추 기각·각하'를 외쳤습니다.
- FIFA, 2030 월드컵 '32팀→64팀' 확대... 6대륙 이동거리+엄청난 경기수3월 15일만약 참가국이 64팀이 된다면 FIFA 회원국 211팀의 1/4이 넘는 국가가 '꿈의 무대'에 나서게 된다. 월드컵 의미가 상당히 퇴색될 수밖에 없다. … 현재도 남미 10팀 중 최대 7팀이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을 수 있어 여러 비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