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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몰린 뉴진스, 다시 무대 설 수 있을까4월 15일민주당도 정신차려야 함 국정감사 뉴진스 왜부른지 어이없음 환노위 안호영 절대로 잊지 말아야함
- 2025 Masters - 끝내 그린자켓을 입은 로리 멕켈로이 ㅠㅠ4월 15일앞으로도 큰 무대에서 또다시 흔들리겠죠. 하지만 그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누구보다 힘든 과정을 10년 가까이 견뎌내며 마침내 골프 인생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습니다.
- 극우들 집회 근황(feat. 인민복)4월 14일인민복을 입고 무대 올라서 발언을 하고 있네요? 아 혼란하다 혼란해...ㄷㄷㄷ
- 세월호와 폴 매카트니4월 13일앵콜 곡으로만 5~6곡을 부르며 노익장을 과시하던 그가 마지막에는 대형 태극기를 들고 무대 위를 뛰어 다니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 어제 세월호 시민대회 후기4월 13일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 몇년만에 자봉조끼와 경광봉을 들고 안전통제를 하는 자원봉사자가 아닌 일반 참가자로 행사내내 무대에만 집중했던것이 낫설기도하고 기분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현시각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앞 사거리4월 12일윤어게인 무대 설치중 + 안정권 벨라도 등장 + 차 개막힘 존재 자체가 민폐네요 ps 소음 추가요
- 흥국생명이 김연경 은퇴하니..일본인 감독 선임했네..4월 10일하지만, 아시아쿼터로 일본 선수에게 한자리 주고, 감독마저 일본인 감독을 선임하고, 프로배구판이 일본 입지가 넓어지는데 물론 과도기일 수도 있지만, 정서상 받아들이기 힘드네 국제 무대에서 … 경기스타일을 바꾸려면 기본기가 달라야 하는데, 중고등학교 때 기본기를 다시 배우지 않는 이상 성인 무대에서 스타일을 급격하게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
- 사장남천동) 묘장군.. 한동훈 향해 분노. ㅋㅋㅋ4월 10일한동훈이 서태지 팔자 묘장군 서태지와 아이들 무대 의상입고 나옴.. ㅋ이주노 싸인도 인증.. ㅋ
- 묘장군 서태지 찐팬 인정4월 10일이주노 친필 싸인 무대의상 ㅎㅎㅎ
- 윤석열 계엄에 주말마다 '2억'씩!! '카뱅 심규협했다' 주인공, 드디어 영접!4월 10일4월 9일 오전 서울 중구 전국민중행동 사무실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난 심 사무국장은 "감사하게도 5일 무대에서 발언하고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신 덕분에 비상행동의 재정이 빠르게 나아지고
- 계속 마이너스 정치로 가시네요4월 9일님들 그런식으로 경선에서 악플 쏟아내면 민주당 경선 끝나고 이재명 혼자 무대에 올라 당선소감을 "이제는 우리는 하나 입니다" 정권교체를 위해 다 함께 뭉쳐 싸웁시다" 이러면 혁신당
- 예전에 오디오 동호회 활동할때 이해못했던 표현들..4월 8일이런건 그러려니..했었는데 - 무대가 넓어진다 - 보컬이 앞으로 나온다 - 저음이 빨라진다 류의 이야기는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ㄷ ㄷ 저음이 빨라진다는게 뭘까..
- 이청청대표-이상봉디자이너 아들이었네~4월 6일가수 이은미님이 평소에도 무대위에서도 이상봉디자이너의 멋스러운 셔츠며 팬츠를 소화하시던데. 그런 인연이 있었나봐요? 암튼, 개헌소리해서 천불이 나던 중에 반가워서. ^^
-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내란범 1시 소집 (일망타진 찬스!!!)4월 5일전광훈 목사는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집회 무대에 올라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 1985년 4월 5일, 그 날 이후4월 5일짜식들,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온정각에서 공연을 하는데, 무대에서 이상호(21대 총선에 부산에서 출마했던)가 분위기를 띄우려 애썼고, 정청래(아이디 싸리비)도 행사에 참여했던 것으로 … (이 부분은 기억이 확실치 않은데 이 이야기의 서사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그렇게 믿고 싶음) 이후 노사모 총회나 꽤 많은 정치인들의 행사무대에 올랐었음.
- 2찍들 현타왔나요? 밤샘집회 안하네요. 안국역 5번출구쪽 휑합니다4월 3일출근 때문에 안국역 파면집회 빠져나와 가는 길에 2찍들 근황 보려고 인사동 지나 경운동(안국역 5번출구)로 갔습니다 어제 2찍들이 밤샘한 곳인데 이미 집회 오래전에 끝난듯 무대도 없고
- 4월 4일 촛불행동이 무대에 올려줬으면 하는 가수4월 1일장범준.... 벚꽃엔딩 이번 벚꽃연금은 전국적으로 불리고 대박나지 않을까요ㅎㅎ
- 김경호 변호사: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피 토하듯 "정녕 그런 적 없습니까?"🇰🇷3월 30일무대 뒤에서 권력자들이 제국주의적 야욕을 펼치고, 막상 그 야욕의 도구였던 막시밀리아노는 처참히 버려진 채 총살당한다는 역설적 상황이 작품 전반에 잘 드러냈다. 3.
- 어제 정태춘시 무대에...3월 30일같이 오른분이 누구셨나요? 진행하시는 분이 정태춘씨만 소개해서
- 문재학(소년이 온다)의 어머니와 '바위섬'의 가수 김원중이 함께 부른 아픈 노래3월 30일제가 하필 빠진 오늘 촛불집회에는 멀리 빛고을에서 오신 손님들이 무대에 올랐더군요. … '바위섬'과 '직녀에게'로 이름을 알린 가수 김원중은 헌법재판소 지척에서 노래 두 곡을 촛불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특별한 한 분을 무대로 모셨어요.항쟁의 마지막날 새벽에 도청을 지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