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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전시 4050남자들 총만들면 다 군인이다3월 29일현역들보다 많다는 얘기다 무기만 지급되면 내란군 따위 박살난다 그 시간이 오면 내란 동조 판검사들은 광화문 대들보에 대롱대롱 매달릴 것이다 우리 국민들 순한양 아니다 오판 마라
- [펨코? 펌]민주당 ‘내각 탄핵’ 경고 사안에 대한 내란죄·내란음모죄 성립 여부 분석3월 29일수괴는 사형이나 무기징역까지 가능하고, 중요 임무 종사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부화수행자나 단순 가담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등으로 매우 무겁게 처벌됩니다. … 결국 전두환은 무기징역, 노태우는 징역 17년형 등을 선고받았고, 내란죄의 성립요건 (국헌문란 목적+폭동)이 충족된 전형적 사례로 남았습니다.
- 우-러전쟁, 북한군 포로에 대한 생각3월 29일그리고 북한군 포로 한국 보내줄테니 우크라이나에 한국무기 공급해달라 딜 걸었다가...
- 받) 보완이 아니라 보안입니다ㅋ3월 29일대통령몫 2인을 임명할 수 없음+국회다수당인 민주당 국회몫 거부 – 이 경우 헌법재판소는 6인체제에 고착되고, 탄핵 선고 불가 상태에 돌입하며, 선고·기각·각하 모두 불가능한 '무기한
- 세이브코리아의 발악이 극에 달했습니다. 도와주세요~~3월 29일분노는 나의 힘, 무기는 전화기입니다. 투표 독려 좀 부탁드립니다. 부산 투표(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재보궐선거) 관련 글들 주목 좀 받게 도와주십시오.
- 긴박했던 그날 밤의 역사, 12.3 국회(ft. 민병두 의원 페북)3월 29일대적 침투부대인 육군 201특공대 중위 출신의 김민기는 밀리터리 덕후라는 별명을 갖고 있을 정도로 군사와 무기 체계에 정통했다. 특공여단 소대장 시절에 진압 작전 훈련을 받았다.
- Tit for Tat3월 29일인간적인 정이고 신뢰로 지랄이고를 떠나, 정글같은 외교무대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팃포탯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 국힘이 민주당에게서 얻은 가장 큰 소득...?!3월 28일결론: 국힘은 12월 이후 지금껏 무슨 칼을 든 것도 아니고 총을 든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일도 안 했을 뿐인데 민주당은 "쟤들 아무 무기도 안 들었는데 어떻게 공격을 해야 이기지.
- 굉장한거 운송중 有3월 28일미국의 비밀무기인가.. 굉장히 굉장한거 일 듯..
- 10대 극우화.. 핵심은 '정보 유통 창구'3월 28일그동안 민주 진보 진영에선 윤리적, 논리적 접근이나 진실이라는 무기에'만' 꽂혀있었던 게 큰 패착이라 봅니다. --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 전쟁에 관한 세르비아속담3월 28일정치인은 전쟁을 시작하고, 부자는 무기를 주고, 가난한 사람은 자신들의 자녀를 줍니다.
- 제 생각엔 7대1인것 같아요3월 27일근데 그 1 이 자진사퇴를 무기로 쓰고 있지 않나 의심합니다 기각은 주장문을 쓸수가 없어요 각하는 논파됬구요 그 1인의 한덕수 판결을 보면 소신공양에 필적할 결기가 보였습니다 사퇴하면
- 황금비로 된 한국 무기 부품3월 27일멋지구먼
- 개독이 '윤'보다 이재명을 더 혐오하는 이유3월 27일못했는데 사학법, 종교세, 목사 세습 등의 부패를 유지하기 위해 민주당을 비토하고 저쪽당을 지지한다 라는 것을 인정할 수는 없는 상황에서 코로나와 개신교 세력 축소를 연결해서 자기들의 무기를
- 추진 중이던 5대 대형무기 도입사업이 백지화랍니다3월 27일2월달에 백지화 선언을 했다고 하네요... 와 진짜...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아서 몰랐습니다 이게 보수들이 말하는 국방력 강화 일까요?? 참나... 국방력 약화 시키고 국민들 분열시키고... 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하는거 같네요
- 내 뒤통수도 무기가 되는 현실3월 27일내가 할 수 있는 몸부림을 오늘도 또 한 단계 올리며 오늘도 헌재가 어떠한 기일 지정도 하지 않았기에 저는 반걸음 더 나아가는 실천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우선 뒷 차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선명한 두 글자를 헬멧에 붙였네요.제가 보통 하루 500에서 1000 사이의 뒤 차량 운전자에게 뒷면 피켓이 노출되도록 의식적인 거리 조절을 하는데요.오늘은 배달통 뒷면 피켓에 더해 파면 두 글자를 선명하게 보여드리고 싶어졌답니다. 그리고 헌재 정문에서 오늘은 급기야 분노에 차서 정말 크게 소리를 질렀습니다.”헌재 판사님들 일 좀 제대로 합시다.빨리빨리해요.경제 무너지는 것 안 보여요?” 그러자 사복 경찰이 "다음부터 이러면 인근 소란으로 처벌합니다"라고 경고를 합니다.제가 3월 들어 거의 하루에 3회에서 5회 가량을 헌재 앞을 지났더니 이제는 경찰이 제 오토바이만 봐도 진입을 금지하고 우회시키는 일이 잦아져 이러다 소리 한 번 지르지 못하고 헌재 앞 통행이 끝날 것 같아 오늘은 빼액이라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속은 시원한데 진짜 완전 통행 금지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긴 하네요. 어쨌든 헌재야.이젠 선고 기일 잡아야 되지 않겠니? 하급심 선고 결과 다 본 다음에야 자신들 판결 기일 잡게 돼서 이제는 '존재 이유조차 없는 기회주의자들 집합소' 라 욕 먹겠지만 어쩌겠니? 니네들이 자초한 걸. 근데 이건 알아둬라.니네들이 최종 판단하는 곳이 아니라는 걸.니네들은 단지 의견을 말하는 자일 뿐이니 발표나 빨리해. 니네 의견 보고 나서 최종 판단은 우리 국민들이 할거니까. 인용이면 인용대로 기각이면 기각대로 우리가 판단하고 보여줄테니깐. 국민들이 너희들보다 몇 십배는 더 권위 있고 힘 있는 존재라는 걸 보여줄테니깐. 지난 글
- 이재명 유죄 나와도 살리는 방법.3월 26일기각 선고 무기한 연기. 국무위원 총탄핵... 국회의장이 관련 법 죄다 공포. 그 이후는 대혼란.. (개헌? 내각제?) ... 나도 모르겠음.
- 빨리 선고하라고만 했는데 뭉게는게 최선인 상황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3월 26일등 국회측에 무기를 쥐어주고 있습니다. 한명만 지연시키려고 맘 먹으면 빨리 선고하는거 불가라면서요?
- 뭐죠? 갑자기 물밑듯이 몰려오는 이 불안감은?3월 25일어차피 저들이야 최소 무기징역인데 그냥 가만히 있을리만도 없을꺼고요. 지금까지 한 정황으로는 뭔짓이라도 할것 같다는...
- 헌재의 지금 내부 상황과 대한민국 상황3월 25일지금 유일한 무기는 단독으로 국무의원들 탄핵 가능한 카드임. 지금이라도 국무의원들 전원 탄핵을 하느냐? 그럼 그 국무의원들 대행은 차관들인데 그들은 또 어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