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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목사에게 한마디, 오창석에게 한마디10월 8일문재인대통령때 하려고 했는데 브레이크 건건 당내 의원들이었다고 이것도 모르면 정치 아는 일반인보다 모르니 정치 평론가 할 자격없고 알고도 그런다면 그냥 욕쟁이 목사인거고.
- 진짜 토나올 것 같으니까 글 제목에라도 그 목사놈 이름 안보이면 좋겠네요10월 8일제목이 곧 내용
- 페북에서 본 김용민목사 근황10월 8일강미정 운운하는거 보니 ,, 요즘도 ㄷ ㄷ 친문잔당이라니 ㅆ ㅂ 채널출연 여부로 누구를 판단한적 없는데 김용민TV에 나가면,, 색안경끼고 보게 될 듯,; 근데 김용민TV를 안보니 필터링을 못하겠네...
- 하나님? 어디서 이름을 팔아?10월 8일종파없는 개척교회 목사님을 만나뵙고, 말씀을 듣고 새겼습니다. 제가 잠시 지냈던 동남아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는 분들이 많아.. 종교따위 다 사기지! … 길거리 노숙자들 먹이려 주일마다 햄버거 굽던 목사님은 무언가.. 왜.. 저 땅에서도 하나님께서 이름을 행하시는데..
- 김장환, 특검 압박 속 "고난과 역경 '믿음'만이 승리" 강조…美교회에서 예배...ㅋㅋ10월 7일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특검의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압박에 굴하지 않고 세계적인 복음 전도사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김장환 목사는 지난 5일 미국 조지아 애틀란타 First Baptist Church 주일 예배에 나서 은혜를 전파했다. 90세를 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인 간증과 설교로 성도들을 … (중략) 간증 후 이어진 설교에서 김 목사는 신앙인에게 있어 '승리의 삶'이 가지는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 세상이 고난과 시련으로 가득 차 있다. … 김 목사 측은 특검의 압수수색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를 모두 제출하고, 특검이 의심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히 소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특검은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의 창구로 김 목사를 의심, 교회 압수수색까지 감행했다. 이후 김 목사가 거듭 소환에 불응하자 법원에 공판 전 증인신문을 청구했다.
- 착한 교회 청년이 극우에 빠지는 이유10월 6일이 목사님의 청년에 대한 영상 보다가 이것도 봤는데 도움이 되네요 성장기에 억압적인 환경에 빠진 사람(부모님, 주로 아버지)이 많다고. … 자기 일 내버려 두고 유명한 목사님 막 쫓아다니거나 어떤 정치인들 막 쫓아다니거나 그런 삶을 보면은 자기 삶에 진짜 자랑거리가 한 개도 없어요.
- [서명운동] 해병대예비역연대 - 김장환 목사10월 5일
- [단독] "美 국무장관, 찰리 커크로부터 한국 정부의 종교 탄압을 전해 듣고 관세 15%에서 300%로 올려야겠다고 해"10월 1일그는 최근 암살 당한 미국 사회운동가 찰리 커크의 멘토 목사로도 유명하다. 그는 "어제 어떤 기자가 내게 '손 목사가 하는 말이 거짓 아닌가'라고 했다. … 그래서 내가 '그럼 손 목사를 가둘 게 아니라 토론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며 "이건 법에 따른 통치(Rule of Law)가 아니라 법을 악용한 통치(Rule by Law … 논리적으로 토론하려고 하지 않고 그냥 권력을 가지고 손 목사를 감옥에 넣었다. 이건 자유로운 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그는 "한국 정부가 종교에게 저지른 짓을 보자니 1950년에 미국은 도대체 왜 한국을 위해서 싸웠는가 싶다"며 "나 같은 목사든 당신 같은 언론인이든 발언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 박주민이 가려는 길10월 1일세월호 변호사로 국회 입성 후 박주민의원이 보여준 행보는 서민적인 소탈함으로 소외되거나 사회의 음지쪽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개척교회 목사같은 느낌이었는데....
- 저는 지금 짐승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10월 1일살고 이상적인 사고가 전혀 없이 오로지 돈, 돈, 돈, 이익, 이익, 이익 뿐이라 짐승같은 족속이래요 ㅋㅋㅋㅋㅋ 이상적인 사고 없이 오로지 돈,돈,돈, 이익만 쫓는 족속들이 개독 목사들
- ‘구명 로비 의혹’ 김장환 목사, 채상병 특검 불출석한 날 보훈부 행사서 대상 받았다9월 30일이날은 채상병 특검팀이 참고인 신분인 김 목사에게 지난 8일과 11일에 이어 세 번째로 소환 조사를 요청한 날이다. 김 목사는 특검의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에 모두 불응했다. … 김 목사는 수상 소감으로 “이 상을 받을 자격이 없지만 한·미동맹을 사랑하는 모든 국민을 대신해 감사함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 보훈부는 김 목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 지난 17일 행사에 1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 목사 측 변호인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그때는 특검의 참고인 소환 자체가 표적 짜 맞추기 수사라 특검 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김 목사의 입장을 분명히 알려준 상태였다”면서 “ … (김 목사가) 상을 안 받아야 되는가.
- 목사믿고 짱깨 북괴 외친결과9월 30일폐가망신함 ㅋㅋㅋㅋㅋㅋ
- 김용민 목사, 정말 맛이 갔네요. 맨날 맛 간 것 알지만 정말 맛이 갔네요.9월 29일오늘 김용민 목사 방송중 이따위 방송 내용이 있네요. 그리고 여기에 나온 패널은 누구죠? 이 젊은 패널도 앞으로 민주당에서 정치하면 안되는 놈이네요. … <김용민 목사 금일 방송>
- 지금은 인종차별주의자 (Racist)에 의한 아편전쟁같은, 세계대전 진행중이다.9월 29일암살된 찰리 커크도 생전에 1960년대 흑인민권운동으로 탄생된 Civil Rights Act가 잘못된 정책 (Huge Mistake), 당시 인권운동의 선두였던 흑인목사 킹은 (awful
- 갑자기 김용민목사 생각이 나네요9월 28일뭐였더라.. 박근혜 석방시킨 문재인 대통령한테 "지지자들과 함께 당신만의 행복의 나라로 가십시오" 라고 했던가 페이스북으로? 그때부터 마음으로 포기하고 놔준지는 시간이 꽤 지났는데.. 사실 예전에 좋은얘기도 많이 해줬었거든요. 사람 웃기는 재주도 있고.. 관훈나이트클럽에서 정상근, 민동기 기자와 함께 언론계 뒷담화도 풀어주고 매판적 기독교 세력 적극적으로 까발려주고 뭐 기타 등등.. 그런 많은 과거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대체로 조국혁신당,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외면받는 사람이 돼버렸는데 왜, 언제부터 그렇게 된걸까요. 갑자기 그냥 씁쓸해 지더군요. 좋은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완전 이상해지는게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요
- 목사들의 기도비9월 27일무속과 뭐가 다른지요? ( ・-・)
- 곽상언 생각보다 진짜 오만한 사람이네9월 26일요즘 시대는 김용민 목사나 이동형 씨처럼 말 한마디 잘못하면 시청자나 당원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는 세상입니다.
- 노답 목사들 근황9월 26일대한민국 최대 교단인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예장 합동)의 총회가 이번 주에 열리고 있는데 차기 부총회장 선거를 두고 A,B 두 후보간의 자격시비가 일면서 목사님들끼리 싸우고 개판남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5일지하에서 순국선열들이 우실 듯 ㅠㅠㅠ [단독] 독립기념관장, 업무추진비로 '극우' 목사 만났다‥황당한 설교까지 [뉴스데스크] ◀ 앵커 ▶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교회 설교 자리에서 윤석열 … 이 교회는 '비상계엄이 구국의 결단'이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내세우는 '극우' 성향의 목사가 맡고 있는 곳인데요. … 김 관장이 취임 직후 '기독교 행사'를 이유로 수차례 업무추진비를 써가며 이 목사를 만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김 관장이 35분간 설교를 한 이 교회는 박귀환 위임목사가 맡고 있습니다. … 결과 김 관장은 취임 직후부터 박 목사와 수차례 업무 협의를 이유로 만나 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 제목이 없는 게시글9월 24일(그들의 상황인식 수준을 보시라고) --------------------- <변호인단 입장> 김태규 변호사, 이용호 변호사 손현보 목사의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 특히 손현보 목사의 지난 활동은 애초에 탄핵 반대를 위한 것이 아니고 차별금지법, 학생인권조례와 같이 기독교적 가치에 반하는 것들을 반대하고,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동성애 강제 … 그러나 재판부는 그러한 부분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손현보 목사를 서부 법원에 난입한 군중과 동일한 모임이자 과격 집단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 (끝) --------' 다음은 손현보 아들 입장문 구속적부심이 기각된 오늘, <손현보 목사님의 가족으로서의 입장> 을 남겨놓으려 합니다. … 한 지역에서 수십년간 목회를 해오고 있고 외국에 연고도 없는 시골 출신 목사를 향해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김도균 판사의 판결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