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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측 "디올백 반환 지시…꼬리자르기란 말 어불성설"7월 16일김 여사를 보좌하는 유모 행정관이 최근 검찰 조사에서 최재영 목사가 명품 가방을 선물한 당일 김 여사로부터 이를 반환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나 깜빡하고 돌려주지 못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 최 목사 측은 지난해 9월 13일 서초구 코바나콘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고 3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주장해왔다. … 곧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미국에 거주하는 최 목사가 추후 한국에 있을 때 돌려주라고 했다는 것이다.
- 김건희 측 “바로 돌려주면 기분 상할 수 있으니 추후 돌려주라 지시”7월 16일김건희 측이 16일 최재영 목사에게 받은 명품백을 반환할 것을 지시했다는 진술과 관련해 "영부인은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에게 '바로 돌려주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으니 기분 나쁘지
- 뉴스공장_7/16 김어준 생각:받은지 1년2개월 지나서야 서울의 소리가 보도했는데 그럼 1년2개월동안 깜박했다는 겁니까?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앞뒤가 하나도 안맞는다7월 16일어제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부인의 디올백 수수관련 검찰 조사에서 대통령실 유 모 행정관은 최재영 목사로 부터받은 디올백을 면담이 끝난 직후 최목사에게 반환하라는 지시를 대통령부인으로부터 … 지금 대통령실 유 행정관 주장으로는 검찰에가서 대통령 부인은 최목사 만난 직후에 돌려주라고 했는데 자기가 못줬다, 자기 잘못이라는 거죠. 왜? … 깜박해서 ㅎㅎ 네, 대통령실 행정관 A씨는 2022년 9월 13일에 면담직후 김여사는 최재영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깜박해서ㅎㅎㅎㅎㅎㅎ 이거는 최재영 목사가 가방을 들고온다는걸 몰랐을 때나 해명이 되는 겁니다. 최목사는 오기전에 디올 핸드백을 준다고 카톡으로 미리 사진을 보냈어요. … 깜박했다고 하느니, 기한이 도래하지 않았다고 하느니,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하느니, 그래놓고 최목사는 주거침입, 건조물 침입죄로 고발했잖아요.
- [단독]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 완료 -'김건희 여사, 가방에 손 안 댔다7월 16일검찰, 디올백 동선 파악 완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서 받은 명품가방을 어떤 식으로 보관·관리했는지를 보여주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 앞서 최 목사는 2022년 9월 13일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디올 가방을 건넸다. … 최 목사가 돌아간 뒤 김 여사는 '선물 취지가 수상하다'며 유씨에게 선물을 풀게 해 내용물을 확인한 뒤 '반환'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
- 플랜B가 안통해?... 그럼 플랜C로 가!7월 16일1.가방은 대통령 기록물실에 있다 2.대통령실에서 보관중에 있다 3.바로 최목사에게 반환하라했다 4.반환하라는 지시를 깜박했다 . . 두려움이라곤 1도 없는 족속들.
- 송요훈]대통령 부인이 받은 부적절한 디올백 선물로 인해 이 나라의 주권자들은 벌써 몇 번째 개, 돼지 취급을 받고 있는 건가7월 15일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서 디올백 선물을 받은 당일에 ‘여사팀’ 소속 유모 행정관에게 선물을 돌려주라고 했는데, 그 행정관이 깜빡 잊고 돌려주지 않았단다. …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고 넉 달쯤 지난 2022년 9월 13일, 김건희 여사는 최재영 목사가 가져온 디올백 선물을 “아니 이런 걸 자꾸 왜 사오세요” 하며 받았다. … 최 목사는 카톡으로 디올백 선물을 가져간다고 사전에 알렸었다. 상식적을 생각해보자. 받을 생각이 없었다면, 가져오지 말라고 했어야 했다.
- 김건희 여사 측, 디올백 논란 첫 입장…"비열한 정치공작"7월 15일이어 “직무관련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신고 의무가 없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 등은 최초 방송 때부터 단순 선물이라거나 친해지기 위한 … ‘김 여사에게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질문에는 “직무관련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알선수재죄도 성립할 수 없다”며 “언론에 공개된 바와 같이 대통령실 행정관들은 최 목사의 부당한 … 최 목사의 ‘추가 청탁자들’이라는 주장은 합리적인 근거에 의한 합리적인 추론이 아니라 악의적인 거짓 선동 또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 "김 여사가 명품백 반환 지시했는데 깜빡" 檢,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ㄹㅇㅋㅋ7월 15일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 수수 당일 반환을 지시했지만 대통령실 행정관의 착오로 최재영 목사에 돌려주지 못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 유 행정관은 2022년 9월13일 최 목사가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건넬 때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접견에 깊숙이 … 최 목사가 명품가방을 전달한 자리에도 동석했던 유 행정관은 당일 오후 가방을 돌려주라는 지시를 김 여사로부터 받았다고 주장했다.
- ‘김건희 명품백’ 변호인 “현직 영부인 소환, 부적절한 선례 될 것”… ㄹㅇㅋㅋ7월 15일김 여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공무원의 직무에 속한 사항의 알선에 관한 금품 수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도 최 변호사는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서울의소리 … 또 “(최 목사 쪽에서) 뒤늦게 입장을 밝혔는데, 청탁 목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그 내용은 민원 처리 수준에 불과했다. … ‘추가 청탁자들이 선물이 담긴 면세점 쇼핑백을 들고 김 여사를 기다렸다’는 의혹에는 “보고를 위해 대기 중이던 대통령실 행정관과 경호처 직원”이라며 “최 목사의 ‘추가 청탁자들’이라는 … 이어 “(최 목사가) 의도적으로 (김 여사에게) 접근하여 영부인의 아버지와의 인연과 동향임을 강조하며 여러 가지 말로 환심을 사는 등 선물을 거절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고 실제 선물을
- 귀속 디올백 "반환하면 횡령" 이라더니?, "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7월 15일…"김건희, 반환 지시 내렸다" 박세열 기자 / 프레시안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최재영 목사와 만나 명품백을 받은 당일 곧장 명품백을 반환하라고 지시했다는 …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15일자 <중앙일보>가 보도한 데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김건희 전 대표를 수행하는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 명품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지만, 면담 자리가 끝난 직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 또한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 전 대표가 최재영 목사의 '몰래 카메라'가 공개된 뒤에야 명품백이 미반환 상태라는 것을 인지했다고 한다. 반환되지 않은 걸 몰랐다는 것이다.
- 김건희 여사 변호인 "김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7월 15일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을 건넨 2022년 9월 13일 당일 유 행정관이 김 여사로부터 가방을 돌려주라는 말을 들었다는 겁니다.
-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반환 지시 '깜빡'했다"7월 15일최재영 목사 측은 A행정관과의 일정 조율을 통해 지난 2022년 9월 13일 오후 2시 20분쯤 서울시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습니다. … 이때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300만 원 상당의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A행정관은 김 여사가 최 목사를 면담하면서 가방을 받은 것은 맞다면서도, 당일 오후에 최 목사에게 가방을 돌려주라고 김 여사가 지시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통령실 행정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은 당일 반환 지시"7월 15일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최재영 목사에게 명품가방을 받은 당일 이를 반환하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이 나왔다. …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지난 3일 김 여사와 최 목사의 만남을 조율한 유 모 행정관을 조사했다. … 유 행정관은 2022년9월13일 당시 상황에 대해 "김 여사가 최 목사에게 명품 가방을 받은 건 사실"이라면서도 "면담 직후 최 목사에게 가방을 다시 반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진술한
- 탄핵등으로 하야시키는게 무척 어려울꺼 같습니다7월 14일최재영 목사님의 시사인 유튜브 인터뷰를 보고 느낀건데 김건희가 지나치게 나서거나 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고 역설하시더군요 대선 전부터 지금까지 주욱 정치질로 석열을 리드해 온거구
- 조선일보 눈 밖에 난 김건희 “불길하고 또 불길”7월 13일친북 목사의 함정에 빠져 ‘제가 남북 문제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한 것도 몰_카에 찍혔다”고 전하며 “허언 혹은 실언인 줄 알았던 이 말들이 이젠 진짜 아니냐는 의심을 살 지경이 됐다
- 오늘은 아브레우 박사님이 아니라, 휴스턴 총영사 정영호와 주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1).7월 13일그리고 오랜 세월의 목회 활동을 하시다가(교회 홈피에는 활동내용일 보이지 않습니다), 2013년 9월에 뉴저지 한마음 장로교회 목사로 부임하십니다. … 이 교회는 클로스터에서 오요한 목사가 1994년 17명의 교인과 시작한 개척교회이자, 펠리세이즈 파크, 그리고 미들랜드 파크에 있었던 곳입니다. … 오요한 목사가 암으로 투병하다 소천하신 이후에 영사님께서 가신 건데요. 당시 아동을 포함해서 300명 정도의 교인이 있던 교회입니다. 그런데 제가 있었던 곳이라 했네요? … 영사님, 아니 목사님, 도대체 무슨 일이 있으셨던 겁니까? 마지막으로 검색해도 영사님 관련해서 교회 자체와 관련된 결과가 나오지 않는 피츠버그 한인 장로교회입니다.
- 조선 박정훈, "소통의 용산 정권교체의 맛" 2년 후 "김여사의 불길한 그림자" ㄹㅇㅋㅋ7월 13일친북 목사의 함정에 빠져 “제가 이 자리에 있어 보니” “제가 남북 문제에 나설 생각”이라고 말한 것도 몰.카에 찍혔다.
- 원희룡 ㅋㅋ7월 12일뭔 목사도 아니고 혼자 고함 치고 난리 부르스 ㅋㅋ 연설 내용도 기승전 거대야당에 맞서 윤석 지키겠다는 말뿐이지 별 내용이 없음
- 연합뉴스에 나온 사진은 김건희가 아닌거 같습니다.7월 12일최목사님 명품백 몰래카메라에 나오는 김건희 얼굴과 너무너무 다릅니다. 그 몰래카메라에 나온 김건희가 저렇게 늙지는 않았었거든요.....
- 기독교인들 참... 난해하네요.. ㅎ 어이가 없음.7월 11일목사 설교를 배끼는 목사들이 있다. (이걸 싫어 함.) ??? 신의 목소리를 그대로 옮기는건 좋은거 아닌가? … (의문의 궁금증을 던짐~) 니들은 그럼 목사들이 신의 말을 기도를 통해 듣고 옮기는게 아니라 개인 해석 된걸 듣고 오는거냐? 그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