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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사고목격) 오토바이 타지 마세요 제발3월 23일유턴신호에 k5 정상 유턴하다 맞은편 불법 직진하던 오토바이랑 우측면 충돌(경찰한테 들은 말)... 배달 오토바이인거 같기는 한데, 라이더분 도로에 대자로 누워계시고 피가 많이 흘렀는지 종이인지 뭔지 수십장을 도로에 덮어 놓음 오토바이탈 때 헬멧을 쓰는 이유가 사고시 신원확인용이라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오늘 실감했습니다 지금도 사거리 그 현장이 뚜렷하게 떠오릅니다 생계를 위해서라면 준법운행하시고 과속쾌감을 위해서라면 오토바이는 안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한국에서 보수라는 브랜드의 종말3월 23일더 나아가, 법원을 테러했던 일부 집단이 ‘보수’라는 이름을 걸고 활개치는 모습을 온 국민이 목격했습니다.
- [연합] 의성 산불 목격자 "성묘객 헐레벌떡 내려오길래 붙잡아"3월 23일이 기사 보셨나요?? 3월 중순 봄날 성묘도 갸우뚱한데 불을 냈으면 신고를 할것이지 허겁지겁 도망가는 행태하며 떡하니 놓여있는 라이터라니 저만 이상해보이는건가여?
- 중앙일보 출신 김진, "탄핵 기각 시 서울혁명 일어날 것"3월 23일김 전 논설위원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구속영장이 기각되긴 했지만 그들이 어떻게 사법처리 되고 있는가 생생히 목격했는데 총을 쏴서라도 시위대를 막으라는 지시가
- 계엄 해제 즈음 국회앞 개장수 목격담.youtube3월 23일쌔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계엄날 이준석을 목격한 시민 인터뷰3월 23일
- 아이들을 연단에 세운 극우집회3월 23일어제 광화문 집회 참석 중간에 잠시 빠져나왔다가 전광훈집회를 목격했습니다.
- 집회 후 길 잘못가서 2찍이들 집회...3월 23일태어나서 2찍이 집회 3번째 목격했네요.. 왠만하면 근처가 가기도 싫은데 집회 행진도중에 약속있어서 먼저 빠졌는데 길을 잘못 가는 바람에..
- 굥 당선될때도 산불 엄청났었음. 화기로 기운을 복돋는 의식임3월 22일제가 고속도로를 좀 많이 탑니다 굥 당선될 때에도 전국적으로 산불 엄청 남 그때 편도로 고속도로 타면 산불 2건 씩 목격 지금도 이상합니다 자연발화 치곤 너무 많음 방화라고 강하게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_03193월 20일그러기엔, 너무 많은 국민들이 실시간으로 12/3일 밤부터 벌어지는 상황을 목격했죠.
- 부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체액 테러'… 女차량 노려 음란행위3월 20일당시 출근을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간 A씨는 자신의 차량 조수석 옆에 바짝 붙어 서 있던 남성을 목격했다. 남성은 A씨를 보자마자 황급히 도망쳐 차를 타고 주차장을 빠져나갔다.
- 김수현, 김갑수3월 18일기자회견은 안봤지만 비겁하게 도망가려 했겠죠 변호사와 상의를 하면서 말이죠 김갑수씨의 발언은 큰 문제입니다 현행법이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는 일명 라떼는 말이지라느 문화 지체현상을 목격하신겁니다
- 자기가 가진 공적 결정권이 얼마나 굉장한지를 충분히 알텐데3월 18일법관이라는 자가 내란을 목격하고도 각하를 주장한다니... 당신 정말...
- 퇴근길에 추억의 패션 목격3월 17일오랜먼에 보는 떡볶이 코트 ㄷㄷㄷ
- [보배팜] 윤석열이 파면되어야 하는 5가지 이유3월 16일이념 성향보다는 법조인이나 판사로서의 정체성이 더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12월 3일 밤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창문을 깨고 들어가는 장면을 온 국민이 목격했습니다.
- 오늘 행진 중에 시비 붙이는 극우들3월 15일행진 1호차 따라가고있었구요 길가에 극우들이 시비 걸어서 몸싸움으로 번질뻔한거 2번 목격했습니다 경찰이 빠르게 제지하긴했습니다만...
- 다스뵈이다를 보고.. 느낀점..3월 15일상상할 수 없는 영역도 우리는 상상해왔습니다 그것이 현실로 이뤄진 것도 목격했었고요 모든 것을 대비하고 대응해야겠지만 반대로 모든 것을 '무대응'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은 거침없이
- 오늘 우려스러운점 미리 기록해놓습니다3월 15일전광훈측에서는 4시 이후 젊은층이 남아서 집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쪽 집회 참가하러 가는 15-20 명의 젊은 남녀들을 제가 목격했는데요 운동하는듯한 날렵한 체구들에 검정 얇은 패딩과
- 우크라이나 전쟁-쿠르스크 해방, 민간인 학살, 오데사 방화살인범 처단3월 15일유럽은 반러한답시고 경제적 자해를 하는것도 모자라서, 저러다 싹 다 극우정당이 집권하는 모습을 목격할 날이 정말로 올지 모릅니다.
- 남녀 알바가 존예, 존잘 일 때 목격담. (Feat. 내 얘기 아님.ㅠㅠ)3월 14일여자 알바가 존예 였을 때. 1. 아는 형님 PC방, 사양도 낮았고, 그래서 장사가 더 안됨. 2. 어느날 여자 알바가 면접보러 왔는데 레알 여신이었음. 3. 그 날 이후 저사양이고 나발이고, PC방 손님 풀로 참. 4. 그 전에 사장님 여기는 왜 PC가 렉이 생기냐고 따지던 손님들 아닥하고 웃음꽃. 5. 근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손님들 고백공격 시작. 10대 초딩부터 60대까지 매일 밥 먹자, 술 먹자, 사귀자 시전. 6. 여신 알바 학을 떼고 한 달 딱 채우고 그만둠. 7. 그 뒤 손님 광탈. PC방 폐업 엔딩. 남자 알바가 존잘이었을 때 1. 자주 가던 패밀리 레스토랑에 185 정도에 얼굴 주먹만하고 핵존잘이었던 남자 알바가 있었음. 2. 그 큰 매장이 만석이었는데 여자 손님이 밥 먹다 말고 남자 알바한테 꽃 들고 고백함. 3. 남자 알바가 받아줌. 4. 여자들이 남자 앞에서 소극적이라는 거 캐뻥임. 졸라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인파이터임. 댐프시롤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