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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박스쿨 변종 등장7월 30일아래는 목격담입니다. 런승만 찬양은 히틀러를 성자라고 하는 것과 똑같으니까 기독교는 이제 그만 좀 하시죠? 남의 집 소중한 자식 데려다 가스라이팅의 도구로 쓰다니..
- 나홍진 신작 '호프' 캐스팅 포토 jpg7월 30일조인성, 테일러 러셀, 마이클 패스벤더, 황정민, 정호연, 알리시아 비칸데르, 카메론 브리튼 시놉시스 : DMZ 인근의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 [미리 본 미래] 콜롬비아 前대통령 유죄…판결문 낭독에만 9시간7월 30일않으며, 정의는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며 "이 사건 가해자인 피고인은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피해자로 둔갑하려 했고, 우리는 기적과 우연을 창조하는 마술적 사실주의의 예시를 목격했다"고
- 고양이 집사님들을 위한 LG의 신제품7월 29일피 터지는 싸움의 현장을 목격하실수도 있으니 마릿수 대로 구매하세요.
- 담배 방치하는 사회, 담배로 세금 거두려는 사회, 문제다.7월 29일최근에 나는 담배 피는 젊은 청춘들을 많이 목격하게 되면서, 이것을 또 다른 착취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 김여정 담화문 전문과, 북한식 화법의 해석7월 28일미구하여 세상이 목격하게 될 일이지만 또다시 우리의 남쪽국경너머에서는 침략적성격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의 련속적인 강행으로 초연이 걷힐 날이 없을것이며 미한은 상투적수법그대로 저들이 산생시킨
- 채해병특검 수사 총정리!!!7월 28일이충면 전 외교비서관 역시 "윤 전 대통령이 화내는 것을 목격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내놨다.
- 쥴리 고객명단 확보?7월 27일안해욱 회장님이 목격했다는 49금 현장.. 19금 노노;;;
- 어제 밤에 겪은 설명 안되는 신기한 목격담ufo7월 27일살면서 이런 걸 직접 라이브로 목격한게 첨이라... 얼떨떨
- 박찬대 의원 당대표 후보 경선 캠프 보세요! 이게 뭡니까?7월 26일오늘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 송파 가든파이브 인근에서 직접 목격한 박찬대 의원의 민주당 당대표 경선 선거차량(??) 입니다.
- 박찬대씨, 당대표 선거에 유세차량 동원하십니까 ?7월 25일목격자분들 말씀으로는 확성기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길래 무슨 종교단체나 극우단체인줄 알았다고 합니다. 민주당 당대표 보궐 선거가 대선입니까 ? 이게 무슨 민폐입니까 ?
- [중앙일보] 김정하 “최동석 반문친명…재밌는일 많이 생길것 같다!ㅋ”7월 25일인사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자 중앙일보는 노골적으로 "최동석의 생각이 곧 이재명의 생각"이라고 표현하네 ㅋㅋㅋ 에효 ㅋㅋㅋㅋㅋ 근데 예전 미디어오늘 기사에서 지근거리에서 목격했다고
- ㄷㄷ현직 자동세차 신세경7월 25일주유소 지나는데, 거대한 차에 씨가를 입에문 장년의 해적같이 생긴분이 롤스로이스를 자동세차에 넣고 계십니다ㄷㄷㄷ 여긴 한남동 ..온갖 초고급 차들이 자동세차 대기하는걸 목격할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올타임 넘버원 미녀.gif7월 23일리즈 시절 김희선 목격했으면 숨이 멎을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그나저나 당시 대한항공은 왜 김희선을 모델로 안썼을까?? 의문이군요
- 콩콩팥팥2 공항 촬영 목격 사진 jpg7월 22일오늘도 김우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총격 그대로 목격한 9세·5세, "극심한 트라우마 우려"7월 22일얼마나 무서울까요ㄷㄷㄷㄷ 전처가 약손명가? 거기 대표 라면서요
- 길냥이 밥주는데 건물주가 주지 말라고해서7월 22일아빠인지 어케 아냐고 하는데 둘이 뜨밤보내는것 목격담이 있음...ㅡㅡ 지 집사는 솔로인데...그래 너라도 즐겨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육아는 1도 관심없이 맨날
- 심폐소생술 했더니 성추행 오해…중국 의대 교수 "나서지 말걸"7월 21일이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지역 의과대학 남성 교수 판 씨도 현장을 목격하고, 의사와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약 10분간 시행했습니다. … 현장에 있던 목격자 역시 “여성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고, 여의사와 판 씨가 함께 환자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증언했습니다.
- [단독] '삼부 주포' 이기훈, 강남 호텔서 밀항 모의..."특검 끝날 때까지만 도망 다니면 된다"7월 21일해경이 배포한 이 부회장 수배 전단엔 얼굴 사진과 함께 "현재 소재 불명 상태로 밀항 우려가 있다"며 "고속제트보트나 선박 대여를 문의하는 등 수상한 자를 목격하면 신고 바란다"는
- 정청래 당대표후보와 딴지 자게판 그리고 나의 단상7월 20일나는 방관자로서 그 장면을 목격했지만 직접 당사자들은 월씬 더 모멸감을 느꼈을 것이다. 아마 누군가의 소형 유튜버가 찍은 동영상도 남아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