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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끌해서 축의금 50만원 했는데…내 결혼엔 5만원 낸 친구” 한숨7월 25일 이어 “결혼식이 수금하는 날도 아니고 잘 먹고 갔으면 됐다고 생각하려다가도 너무 이해가 안 갔다”며 “며칠을 끙끙 앓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큰맘 먹고 최대한 조심스럽게메시지를 보냈다
박찬대씨, 당대표 선거에 유세차량 동원하십니까 ?7월 25일 며칠 전 강선우 의원 뒷통수 친것도 모자라 오늘 아침에는 준석맘 방송에 나간다길래 나가도 너무 나간다고 했는데 .... 이건 뭐....
폭염 속 중국 최신 꿀팁 피서법 화제 jpg7월 25일 며칠전 뉴스인데 이정도는 뭐...재밌네요 물건 훔치는 것도 아니고 부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밌고 헤프닝 정도
강선우 이슈를 가장 정확히 논평하는 유튜브7월 24일 그래도 요 며칠간 고구마 300개 물없이 집어 삼킨 기분이었는데 그나마 위로받습니다.
여초에서 갑자기 정청래에게 [계파][줄세우기][자기정치]7월 24일 며칠 뒤 박찬대 현충원 참배 사진 올리니까 입 다물고 아무 소리도 안 함. 또 계속된 악마화 중에 정청래는 대통령 [뒤통수] 치고 [자기정치] 할 사람.
찬대 지지에서 청래 지지로 입장 바꾼 김두일7월 24일 나는 요 며칠 내 김두일tv 방송을 통해 51:49로 박찬대를 지지해서 이번에는 박찬대에 한 표를 행사하겠지만 그래도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어도 환영한다는 입장이었다. 13.
문제의 사진, 보스 박찬대 계파의 탄생7월 24일 졸라 바쁜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려면 며칠 전부터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꽤나 공을 들였을 것이다. 전형적인 세 과시다. 어쩌면 사진에서 협박이 보인다.
역시나 최경영..ㅋㅋㅋ7월 24일 까고 탁현민 야설썼다고 씹어돌려서 개지랄 떨고 결과적으로 너는 언론인의 사명을 다했는데 빠돌이 빠순이들 공격받았다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재명부담 덜었다는 개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에
누가 보면 적폐 청산 마무리 된 줄...7월 24일 자다 깨서 게시판 보니 아주 요 며칠 적폐 청산 끝난 듯 구는 사람들 많네요 모두 합심해서 끝까지 싸워도 원하는 만큼에 적폐 청산 힘듭니다.
강선우가 나라 팔아먹었는가?7월 23일 며칠 전 "그것은 알기싫다" UMC와 김민하라는 평론가가 강선우 이야기를 하면서 대충 이런 이야길 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충 이렇게 들었다. "무엇보다 여성단체가 반대한다.
김빙삼옹 오랫만에 글 올렸네요 - AI와 코인 시대....7월 23일 며칠 전 미국에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 법이 통과되었고, 본격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미국 정부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게 된다면 비트코인은 안그래도 한계로 지적되어 온 지급수단이나 교환기능으로서의
이래서 잼통을 죽이려고 했나봐요.7월 22일 요 며칠 민주당 보면 답답합니다. 민보협이 sbs 나가서 인터뷰 할 정도로 잔존 수박 세력들이 설치는게. 빨리 당대표가 뽑혀서 지금의 답답한 민주당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천안함)국방부와 군의 사고장소 조작 술수에 넘어간 이유7월 22일 이들은 '사고지점 수심'을 며칠만에 24m에서 47m로 바꿨다가는 수많은 의혹이 제기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슬픕니다. 엉엉어7월 22일 요 며칠, 폭류가 딴게를 휩쓰는구만유. 휩쓸려갈까 온갖걸 꼭 잡고 아직 여기 있긴 한데.. 허슐랭 오징어는 때때로 힘에 부치는 느낌이 있어유.
박지원의원 오늘 오후 2시 SBS 방송 인터뷰 내용 중에서 (Feat. 강선우 장관 후보)7월 21일 그러면 저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회에 며칠 내로 보내주라. 안 하면 임명하겠다 이걸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해서 강선우 장관도 임명하는 것이 좋다라고 했고.
시골, 전원생활에서 단점과 장점 17월 21일 며칠째 마느님의 잔소리를 싫도록 듣고서 오늘 할 일 끝. 이제 막걸리를 마십니다. 추가. 도시에 사는 장인어른께서 시골에 사는 사위를 위해 닭 한마리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며칠전에 먹은 점심 한식뷔페입니다7월 21일 7770원에 1000원 더내면 찌개에 라면사리까지 주는 대혜자집입니다. 지역은 역삼동인데 자세한 건 맛집당에... ㅋㅋㅋ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7월 21일 며칠간의 폭우가 지나고나니 폭염이 찾아왔네요.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지만 열기때문에 습도만 올릴뿐 도움이 안되네요.
독일 딴게이 오느릐 즈녁7월 21일 며칠전 많이 해서 덜어놓은 라구에 추가 토마토, 가지를 넣고 만든 라자냐. 오븐에서 꺼내는 그 감격의 순간 !!!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 또 "저 역시 며칠간 여러 매체의 기자들로부터 전화 인터뷰 요청을 받았고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 현직 김가미 비서관은 "오해로 고통받는 의원님 때문에 가슴이 찢어진다"며 며칠째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있다고 그 어머니가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