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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동생과 밥 먹다 나눴던 얘기 - feat. 해찬옹9월 6일이런 맥락에서 요 며칠간 들었던 생각을 솔직히 말하면.. 최강욱님에 대해선 "굳이?" 정도.. 사실 이런 일은 폭탄의 뇌관이죠. 어떤 말을 해도 비난을 받는.. … 딴지에 진지한 글이 많은 만큼 게시판이 언제나 가벼운 느낌은 아니지만, 지난 며칠은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
- 소나기에서 소녀가 죽을때 소년도 같이묻어달라 했는데..9월 6일아니면 묻히긴 묻히되 지하통로가 있어 며칠후엔 빠져나오는 건가여? 소년이 죽을때 소녀네 집안 사람 묻어달라 하면 복수에 복수가 이어지는 거 아닌가여? ㄷㄷ
- 겸공에서 공장장이 성추행 확실히 정리해줬으면9월 6일똑같이 제명 시켜야지 또 당이 기자회견하고 사과 할때 당 사무부총장은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 라는 말이나 하고 그러니 사과한게 진정성이 느껴지겠습니까 이게 뭡니까 며칠째 계속 뉴스나오고
- 신인규 페북글 보니까 토악질이 나오네요9월 6일레거시 미디어의 처절한 질투에 지나지 않는 기사를 빠는 꼬라지 보니까 너도 얼마 안남았구나 싶다 최욱이 생각 있는 사람이라면 넌 며칠 안가서 잘린다.
- 당근도 타이밍이군요. 시절 인연이 아니라 당근 인연...9월 6일저도 알고 있는 일인데 불과 며칠 전 그 재건축 사무실에 화재가 났거든요. 그때 쓰시던 랩톱, PC등이 전부 화재로 소실됐다고 하시네요.
- 귀농 10년 후9월 6일10년이 지나서 이제 조금 농사에 대해 알법하니 나이가 들어버렸다는 것입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달라지는 모습과 같은 일을 하면서도 피곤함이 해마다 달라지는 것에 아쉬움이 커집니다 며칠전에
- 그 두넘이 진보 진영에 똥을 뿌리고 가네요.9월 6일요며칠 기분이 엿 같네요. 개우리에 묶어 놓고 바지 내린 다음에 굶주린 개들 풀어서 존슨을 잘근 잘근 뜯어 먹게 하고 싶고 혀를 뽑아 버리고 싶고 팔을 잘라 버리고 싶네.
- 오늘의 냥밥 - 배트냥 입원, 그리고 고마운 선물.9월 6일며칠전 냥밥 글에 댓글을 주시고, 쪽지를 주시더니 제게 이런 귀한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뭐랄까, 문 앞에 와 있는 이 택배를 보고 울컥 했달까요.. … 며칠을 잠 못자며 배트냥과 함께 했는데, 막상 방이 비어버리니.. 이거 또 뭔가 모르게 쓸쓸합니다. 한동안 몹시 피곤했습니다. 오늘밤은 기절해서 잘테죠.
- 말 안하려고 했는데 좀 적당이 좀 합시다!!!!!9월 5일그런 며칠동안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를것 처럼 다들 정의의 사도 납신것 마냥...싸우고 지지고 볶고,.,., 그냥 커뮤니티에서만 싸우던가..
- 진술서와 다른 검찰 수사보고서 '충격' ... 김용민 "이때 부장검사가 누구냐면"9월 5일진술서의 내용과 검찰 수사보고서가 다름 (적색글씨 보면됨) - 2013년 설 이틀전 => 2013년 여름경으로 둔갑하고, 날자가 추가됨 - 2013년 추정 => 2014년 설 명절 며칠전
- 재탕 뻘글 - 여친 자취방 갔다가 실수한 썰9월 5일암튼 며칠후에 맛있는거 사주고 퉁침 거.....아무리 여자끼리 살아도 갑자기 집에 누가 올 수 있으니 문 좀 잠그고 샤워합시다 ㅠㅠ
- 청산하지 못하면 역청산 당한다.9월 5일기억하자. 1980년 5월 15일 서울역 회군이 있은 뒤 며칠 만에 광주학살이 시작되었다.
- 최경영TV에서 봉욱민정수석에 대한 루머 내용을 뒤늦게 듣고9월 4일내용의 요지는 며칠전 대통령은 기업활동의 위축을 막기 위해 배임죄를 완화해야 한다는 워딩이었다. … 일환으로 전관시장을 축소시키는 방향으로 기업인들의 배임죄를 완하해야 한다라고 말했으면 아마 모르긴 몰라도 검찰과 전관 변호사들, 친검 언론, 보수 세력이 전부 들고 일어서나서 몇날 며칠
- 누군가 강물에독을타면 흘러갈때까지 기다리면됩니다9월 4일며칠 지나면 다 명확히 드러날 꺼임 냅두고 기다립시다 ㄷㄷ
- 이재명 테러 배후 '김충식 메모' 보름만에 무너져9월 4일며칠 전에 총수가 정준희의 논에서도 말했듯. 음모론에 대해 말할 때, 공감했던 부분도 있기에 (대략, 취재하는 입장에서는 모든 부분에 접근 할 수 없으니..
- [좋은 소식] 우리가 특히 민주당을 계속 압박+응원해야 하는 이우9월 4일우리가 정성호 류의 난동을 보고 같이 분노하여 지난 며칠 동안 여저기서 '졸라 떠들기'(총수가 자주 쓰던 표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저런 결과가 나오지 않았겠죠.
- 30년 전 음악을 꺼내어.9월 4일평소엔 운동하며 월말김어준을 듣곤 하는데, 요 며칠 예전 정말 열심히 운동했을 때 (1995년 언저리) 쇠질 죽어라 하며 듣곤 했던 음악을 뒤져봤네요.
- 오늘의 냥밥 - 배트냥 침대밑에서 안나옴 ㅠ9월 4일어짜피 집에서 임시보호 며칠쯤 한단 생각을 안한건 아니었기에... 결국 집에 돌아오는 길에 다이소 들러 고양이 화장실, 모래, 작은 고양이 캐리어, 기타 용품들을 좀 샀습니다. … 어머니께서 며칠 지나면 추방명령 내리실거 같은데... ㅎ 일단 모르겠네요. 저러다가 슬슬 침대밑에서 나오겠지여..? … 이거 돌침대라서 들어낼수가 없..... ;; 여튼 결과적으로 배트냥이는 병원행은 한 며칠 걸리지 싶고.. 포구마을 꽁지네 모자지간은 잘 있습니다.
- 오광수는 정말,, 상상이상.. 막장9월 3일그런데 그 자리에 며칠이라도 앉았던 사람이 지금 현 정부 특검이 정조준하는 수사 대상의 변호인단으로 들어갔다? 말이 되나. 칼을 관리하던 사람이, 칼끝을 막아줄 방패를 들러갔다?
- 전한길이 '인증'한 이진숙‥대구시장 출마 묻자9월 3일[김장겸/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정부에서는 사퇴 압박이 없다던 전현희 의원의 말과 달리 대통령실부터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퇴를 노골적으로 이 며칠 새에 계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