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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우리가 다 계산했다" 물공급 끊더니…강릉시 또 치명적 오판9월 10일아파트마다 물탱크가 있으니, 며칠은 버틸 수 있다는 계산이었는데 이 계산이 처음부터 잘못됐던 겁니다. 물탱크가 말라가면서 시민들이 악몽같은 시간을 견디고 있습니다.
- 아버지의 손자가 이제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아들로 성장했습니다.9월 10일며칠 동안은 푹 쉬고, 친구들도 만나며 바쁜 휴가를 보낼 듯합니다. 금요일 오후녘, 멋진 군복 차려입은 영찬이와 소주 한 병 들고 아버지 산소를 찾아뵙겠습니다.
- 오늘의 냥밥 - 땅콩을 떼이는 긴꾸의 슬픔9월 10일병원에 있던 며칠동안, 엄마가 너무너무 그리웠었나 봅니다. 어리광쟁이가 되었습니다 ㅠ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저도 차로 피신했습니다.
- 혁신당 내부 고발 후 퇴사한 당직자 인터뷰9월 10일미친 페미 또 뭍었네, 하여간 페미 뭍으면 다 망해, 저 페미들이 엄한 사람 죽이려고 또 칼 무는구나 지난 며칠 딴지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의 목소리보다 피해자들이 그간의 리더이자 … 당웡으로서 실망도 했고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너무 마음도 아팠고 페미 작세, 조국 건드리면 다 죽여버려 소리 들으며 머리가 어질어질한 며칠이었습니다.
- 조국tv 구독자가 줄고 있어요9월 9일며칠 전 7만 8천명 넘었었는데 계속 줄고 있네요. 구독으로 응원해 주세요
- 오늘 받은 현대 300명 구속 관련 황당한 카톡 찌라시9월 9일며칠전에 미국 당국은 미국 조지아 주에 있는 현대 자동차 배터리공장에서 475명의 불법체류자를 구속했으며 이들중300여명이 한국인들이다.
- 와....이동형 글만 며칠째인가요 ㅠ,ㅠ9월 9일윤석열 욕을 이정도로 했으면 임기 1년만에 탄핵됐을 듯.... 처음에는 이동형이 잘못했네 어제는 그래 나쁜 새끼 오늘까지 그러면.....화가 많이 났는갑다. 생각하다가도... 모든 일에는 적당히라는 게 있는데......사람들이 추천 눌러주시니 또 쓰시는 거겠죠?
- 양부남 의원의 한계9월 9일검사는 기소하는 이고 판결은 판사가 하는겁니다. 수사는 검사에게서 완전히 떼어내야 되구요. 판사에게 기소요구권을 주고 기소 안하면 처벌하게 만들 수 있나요?
- 강미숙 "조국, 강미정 연락? ..다 포기한 사람에 전화하는건 폭력"9월 8일며칠전엔 침묵했다고 뭐라더니 이젠 연락했다고 폭력이라니 어떻게 해야하나요?
- 총수방송이 이유없이 힐링되는이유9월 8일계좌번호 화면에 박아놓고 분노하라고 부추기는 진보렉카들 방송보면 기본적으로 짜증이나고 기분이 더러워짐 총수는 멘트나 뉴스전달에 그 더러운 감정찌꺼기가 없음 특히 민주진영 내부 뉴스에는 며칠 … 정리해줌 총수는 항상하는말이 오해하고 문제를 만들고 싶은 사람은 그 어떤 해명을 해도 계속 문제를 만들고 오해할거니 내 스스로 그냥 증명하면 된다고함 그러니 방송을 보면 내가 요 며칠
- [KT 사용자 초비상] 경기도 부천에서도 소액결제 피해 터짐9월 8일개발자 폰도 소액결제 터짐 며칠전에 KT 서버 해킹 되었죠
- 퍼니포 9월 대반격설을 듣고 보니 ㄷㄷㄷ9월 8일요 며칠 총수 까고 있는 언론들 보니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확 드네유 ㄷㄷㄷ 1년유예로 해두고 3개월만에 확 정리해 버려야겠네유 ㄷㄷㄷ
- 실시간으로 월식을 보면서9월 8일며칠 전 음력 보름이라서 달의 몸무게가 조금 빠진 듯하지만, 여전히 풍성하다는 느낌이에요.
- 남욱의 고백 ‘유동규, 이재명 속인 것’ ”대장동, 전무후무한 공공 이익“9월 8일. ============ 며칠전 지나가다 봤던 빨간아재 라이브 입니다. 슬쩍 봤습니다. 길어서 다 못봤습니다. 그래도 제목이나 영상 아래의 설명이라도 보시라고 올립니다.
- 총수 “박은정과 나경원은 10년 넘은 구원관계“9월 7일며칠전 겸공브리핑에서 얘기해준게 생각나 기사 찾아보니..
- 이번엔 이동형 발언 동의한다고 했다가 유배지 갔는데9월 7일잇싸 만든 이동형이 그런말 할 입장은 아니긴 해요 잇싸 만든 이동형 입에서 그런말 나오는 이 현실이 개탄스러울뿐 근 며칠간 딴지 핫게 좀 심하긴 했어요 그런데 잇싸에서 그 난장 벌어질때
- 이번만큼은 이동형 의견에 동의합니다9월 7일저는 예전에 이동형이 만든 잇싸가 진보진영 망치게 될거라는 글까지 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이동형 의견에 동의합니다 근래 며칠간 딴게 핫게는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 성추행 피해자인 강미정 향해 그게 울면서 말할 일이냐는 많은 댓글들 강미정은 거짓말쟁이라는 식의 댓글들 강미정 꿍꿍이가 무엇이냐는등 기타 많은 공격들 며칠간 핫게 도배한 글들 제목만
- 이동형 작가 실망입니다.9월 6일귀한 사람들 또 잃을까봐 이리저리 조심조심 비판할건 비판하되 5정도의 책임을 10정도의 책임으로는 보지말자 라며 요 며칠간 글 써댄거지..
- 얼마전 입대한 작은아이와 통화했는데...9월 6일며칠전 전화 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이상해서 무슨일 있는지 물어봤더니 누워서 전화통화 하느라고 그러더라구요... ... 😅😅 그만큼 병영문화가 바뀐거겠죠??
- 동생과 밥 먹다 나눴던 얘기 - feat. 해찬옹9월 6일이런 맥락에서 요 며칠간 들었던 생각을 솔직히 말하면.. 최강욱님에 대해선 "굳이?" 정도.. 사실 이런 일은 폭탄의 뇌관이죠. 어떤 말을 해도 비난을 받는.. … 딴지에 진지한 글이 많은 만큼 게시판이 언제나 가벼운 느낌은 아니지만, 지난 며칠은 볼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 두서 없이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