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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역사] 2월 22일2월 22일대원군은 국가를 경영하는 데 있어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지만 하필 아들이 고종이었고 며느리는 민비였습니다.
- 요새 영외PX 가는 재미가 생겼어요..2월 17일며느리도 안되고, 손주며느리도 안되고, 심지어 직계인 증손자도 안됨ㅋㅋ 3대까지만 인정이라고 이런 조막만한 혜택마저 제한적인게 진짜 코메디더군요.... 누가 알려줘야 알고..
- 명신이는 왜???2월 16일어머님 한번 찾아뵙는 흔한 사잔한장이 없으며 윤수괴 누나가 누군지 본적도 만나다는 소리를 들은적도 며느리가 한번 얼굴 비치는것도 왜? 한번도 언론에 나오지 않지?? … 효자, 며느리 코스프레도 되고 얼마든지 연출 가능한데 왜??
- 전광훈 일가의 '기업 제국' 실체2월 12일▲명태균이 당원 성향까지 분석해 관리해온 증거(출처 : 신용한) 신학교를 통한 영향력 확대 전광훈의 아들과 며느리 양메리씨는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 빤스놈 연설할 때 영어 씨부리는 애가 양메리였군요2월 9일빤스 며느리. 근데 영어 통역은 왜 하는 거임? 성조기 부대 할배들 들으라고? 트럼프 지지자들 들으라고?
- 커피를 끊어봐도2월 6일저한테 왜그런 말씀 하셨어요 그때 저 진짜 속상했어요 말할수없고 들을수없는게 속상하고 여전히 어머님이 싫기만한 속좁고 못난 며느리입니다. * 잠이 안와 거실 나가다 불도 안켜고 문도
- 만두 잘만드시는 시어머님 며느리가 되고싶어여.2월 5일제 일기토를 받아주실 용자분 어디 안계신가여. ㄷㄷㄷㄷㄷ 만두 잘 만드시는 시어머님 갖고싶다(?)..♥️ 저 아래에 만두 얘기가 나왔길래 적어봤어요. ㅋㅋㅋ 제 취향은 풀무원 얇피인데.. 몇년전까진 비비고였다가 이제는 갈 길을 잃었어요.. 이상하게 만두 먹으면 속이 느끼해서.. 예전에는 만두 좋아했는데 ㅠㅠ 담백하고 깔끔한 만두 없을까요? 고기 많이 안들어가도 좋아요. 고기 많이 들어가면 오히려 느끼하더라구요.
- 박복한 여자2월 4일아들이 사랑하는 여자를 얻어 장가가는 모습은 보고 싶었겠지만 결말이 슬플 거란 걸 직감 했으니 며느리 될 사람에게도 미안하면서도 결혼식은 올려 주고 싶었던 모양이다..
- 요양원계시는 할아버지 뵙고왔네유 ㄷㄷㄷ1월 30일울할배 약간치매 있으신데 증손자 이름은 정확히 기억하시네유 ㅋ 손주며느리는 못알아보시는데... 건강하세요 할배
- 한복 입은 츄1월 28일으르신들 이런 며느리 어떻습니까
- 외향적인 며느리가 부담스러운 내향형 시댁1월 28일한편 와이프와 동일인으로 추정 받고 있는 글
- 우리 진영 독해젰떼이~~(이재명형수드립관련)1월 27일얼마전만해도 그건 형네부부가~ 일일히 설명해주더니 >>>시모한테 덤비는 며느리는 찢어야지.
- 빤쓰목사 옆에서 영어 동시통역 떠들던 애가 며느리였군여...ㅋㅋ1월 21일일면글 보고 구글링하다 오늘 첨 알았음....ㅋㅋㅋ 열방제자교회 목사 딸이라고.... 저 교회도 저쪽에선 꽤 유명하쥬??? ㄷㄷ
- 전광훈의 자유마을에 장경동 목사도 참여했네요1월 21일전광훈의 아들 장에녹의 아내이자 전광훈의 며느리인 양메리의 아버지)
-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1월 20일글만 읽어도 기빨리네요
- 본인이 S급 며느리라는 블라녀..1월 19일임영운 콘서트에서 이미 S급 이상
- 오늘 집회 사진들 및 후기1월 19일신천지,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전에녹-양메리(전광훈의 아들과 며느리)의 열방제자교회, 자유마을 세력들(광화문에 막 도착했을 때 광화문 집회를 마치고 자유마을 대구 또는 구미 지부/ … 동원된 인력도 꽤나 많았다. 2) 그들 중 10, 20, 30대 젊은 남/여성들이 많았는데 아마 이들 중 대부분은 신천지나 또는 전광훈의 사랑제일교회, 전에녹-양메리(전광훈의 아들과 며느리
- 아버지와 맞짱 후기... 의절 직전..ㅎㄷㄷㄷ1월 14일어머니, 아마 계엄이 성공했으면 어머니의 아들과 며느리는 더민주 권리당원이라 감시 대상이 됐을 것이다. 어떻게 그런 세상을 옹호 하느냐.
- ( 삭제수정 ) 중립을 찰지게 패는 할머니1월 12일할머니 1 - 어떤 넋빠진 인간이 왼팔, 오른팔 편을 갈러서 윤서겨리 탄핵을 외치는 국민도 깠다고 울 며느리가 그러대? 할머니 2 - 지랄도 가지가지로 흔다.
- 군시절 연병장에 군단장 헬기가 내린적 있는데 ㄷㄷㄷㄷㄷ1월 8일급한 연락을 받은 포대장(소령)이 작전지역에 있다가 전력질주로 달려와 헉헉거리며 군단장을 포대장실로 의전하고 저는 자판기에서 솔의눈 두개 뽑아서 유리컵에 따라 오봉에 받히고 CP로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