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김건희-김성훈 메시지 공개... 역정낸 윤석열 "여자가 물어본 걸 갖고"10월 31일📌 핵심 요약 공개된 증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내용이 법정에서 공개됨. 핵심 쟁점: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위한 지시 또는 공모 여부. 윤석열의 반응: “청와대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 압수수색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체포영장 저지 관련 혐의 부인. 김건희를 ‘김건희’라 부른 검사에게 “여사 붙이면 되지!”라며 격분. 재판부 판단: 증거로서의 관련성 인정, 특검 측 제시 허가. 🧾 법정에서 공개된 김건희–김성훈 텔레그램 대화 요약 시점 발신자 주요 내용 1 김건희 “관저 압수수색은 안 되는 거죠? 경호처가 막고 있다는데, 아주 심각한 상황은 아니죠?” 2 김성훈 “법률에 근거하여 저희가 차단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은 없을 겁니다.” 3 김건희 “감사드립니다.” 4 김성훈 “걱정 마시고 편히 계십시오.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 5 김건희 “관저 대비실 압수수색 허용하는 법이 통과되면 막을 수는 없죠?” 6 김성훈 “막을 수 있습니다.” 7 김건희 “그래도 막을 수 있나요? 브이(윤석열)는 살짝 걱정하십니다.” ➡️ 맥락: 공수처가 대통령 관저(청와대) 압수수색을 시도하려는 상황에서, 김건희가 경호처의 대응 가능성을 묻고, 김성훈 차장이 “끝까지 막겠다”고 답함. ⚖️ 법정 공방 ▶ 특검 측 “당시 영부인이 압수수색을 우려하며 경호처 차장과 교신한 사실은 피고인의 인식(압수수색 저지 의도)을 입증하는 정황 증거”라고 주장. ▶ 윤석열 측(변호인단) “피고인 범죄와 직접 관련이 없는 대화이며, 김건희 여사 사적 대화를 끌어오는 건 부적절하다”며 이의 제기. ▶ 재판부 판단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특검의 증거 제시 허가. 🗣 윤석열의 발언 요약 “청와대 압수수색은 역사상 없던 일이다. 군사시설보호구역이라 수색 자체가 불가능하다.” “검찰에 26년 있었지만 압수수색 시도는 늘 연풍문에서 영장 제시 후 필요한 자료만 받는 방식이었다.” “아내가 걱정돼서 문자를 보냈을 뿐, 내가 개입할 이유가 없다.” “경호처장에게 지시하지 않고 차장과 직접 연락한 건 일상적인 업무 관계 때문이다.” “아무리 퇴임했다고 해도 ‘김건희’라니, ‘여사’를 붙이면 되지 않나!” (격분) 👉 재판부가 이를 제지하며 “그 정도로 하시라”고 중단시킴. 🧑⚖️ 증인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 진술 “당시 영부인께서 상황이 걱정돼 물어보신 것뿐이며, 저도 ‘걱정 마시라’는 차원에서 답한 것”이라고 증언. “구체적인 법적 검토를 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음. 🔍 추가 쟁점 특검은 윤석열이 계엄 직후 경호처에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를 지시했다는 정황도 제시함. 윤석열은 “서버 내 기록은 규정상 이틀 뒤 자동 삭제된다. 규정을 물어본 것일 뿐”이라며 삭제 지시 의혹 부인. 📚 전체 정리 요약 구분 내용 사건명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방해’ 사건 제5차 공판 일시 2025년 10월 31일 장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 핵심 증거 김건희–김성훈 텔레그램 대화 윤석열 주장 “청와대는 압수수색 불가, 아내는 단순한 걱정” 특검 주장 “체포·압수수색 저지 의도의 정황 증거” 증인 발언 “단순 위로성 문답일 뿐, 구체 검토 아님” 재판부 판단 증거 제시 허용 (관련성 인정) 특이점 윤석열, ‘김건희’ 호칭 문제로 법정 내 격분 발언 추가 쟁점 ‘비화폰 통화기록 삭제 지시’ 여부
- 법정 나온 尹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 해도 '김건희'가 뭡니까"10월 31일특검서 '여사' 호칭 없이 말하자 날선 반응…"여사를 붙이든 해야지" 김건희 'V 영장집행 걱정' 메시지에 "역사 없는 일, 걱정 이유 없어"
- "김건희가 뭡니까 '여사'를 붙여야지" 尹 법정에서 발끈10월 31일형사합의 35부 심리로 열린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 재판에서 특검 측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에 대한 증인신문에서 김 전 차장이 김건희 씨와 주고받은 텔레그램 메시지를
- [반박] "'타결됐으나, 타결되지 않은' 한미 관세협상…문서교환 없는 한미?" - 주간조선 유민호 소장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1일원문 5: "글을 마치는 순간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국은 자국 시장을 완전히(100%) 개방하는 데 동의했다'는 메시지를 띄웠다." 반박: 어떤 메시지를 어디서 띄웠습니까? … 비판 6: 출처 불명 인용 유민호 소장은 "글을 마치는 순간 러트닉 상무장관이 '한국은 자국 시장을 완전히(100%) 개방하는 데 동의했다'는 메시지를 띄웠다"고 주장합니다. … 어떤 메시지를 어디서 띄웠습니까? 출처를 명시하지 않은 인용은 언론 윤리 위반입니다. 한국 정부는 농업 분야 추가 개방을 방어했다고 명확히 밝혔습니다.
- AI가 이 대통령과 시진핑의 만남의 사진을 보고 분석한 글..이걸 5초만에 분석해 내네요10월 31일이건 전형적인 권력자의 외교 미소로,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예의는 지킨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즉, 마음을 열었다기보다는 **‘지켜보며 평가 중’**의 상태죠. … 않음 가볍게 닫고 있지만 이완됨 표정 에너지 안쪽으로 수축된 형태 (내면 집중) 바깥으로 미세하게 개방 (대화 의향) 시선 분석적, 통제 중심 관찰적이지만 부드러운 방향 얼굴의 메시지
- 엔비디아 + 삼성 + 현대 = ?10월 31일핵심 부품' (HBM, 파운드리, 배터리) 정의선 (Hyundai): AI의 '최종 구현체' (모빌리티, 로봇, 움직이는 플랫폼) 이 '퍼포먼스'가 각 CEO와 시장 전체에 던지는 메시지는 … 메시지: "나의 AI 혁명은 삼성의 HBM(부품)과 현대차(플랫폼)가 있어야 완성된다. 이들은 나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다." … 메시지: "시장의 의구심과 달리, 'AI의 황제' 젠슨 황이 직접 나를 찾아와 '우정'을 논한다. 우리가 진정한 파트너다." … To 시장/주주: "젠슨 황과의 친분"은 그 어떤 실적 발표보다 강력한 주가 부양 메시지입니다. '삼성 HBM은 최고'라는 젠슨 황의 구두 보증을 전 세계에 타전하는 것입니다. … 메시지: "현대차는 더 이상 '쇠 깎는 회사'가 아니다. 우리는 AI(젠슨 황)와 반도체(이재용) 리더들과 어울리는 최첨단 '테크 기업'이다."
- “새벽에 문자로 통보” 1만4천명 해고 날벼락…“큰 충격받아”10월 30일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인공지능(AI)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1만4000명을 감원하면서 일부 직원들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해고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 )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마존은 전날 이른 아침 일부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고 사실을 알렸다.
- [반박] "오세훈 '부동산 폭탄이나 회수하라'.. 정청래에 직격탄?" - 세계일보 김동환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오세훈 시장은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으며,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 공세적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 [반박] "'관광객이 사라졌어요' 경주 시내 텅텅.. 매출 반토막 '비명' [APEC 2025]?" - 한국경제 김유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기자의 저의 숨은 메시지 1: "이재명 정부의 APEC은 실패다" 기사는 표면적으로는 "상인들의 어려움"을 다루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부의 무능"을 암시합니다. … 숨은 메시지 2: "경주는 APEC 개최 자격이 없다" 기사는 교통 혼잡, 관광지 휴장, 숙박비 급등 등을 나열하며 "경주가 국제행사를 감당할 능력이 없다"는 프레임을 씌웁니다. … 숨은 메시지 3: "대형 국제행사는 불필요하다" 기사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시적 불편만 강조함으로써, "이런 행사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전달합니다
- [반박] "지하철을 조금 더 멈춰달라는 고등학생?" - 일다 호미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30일총점: 15점 / 25점 평가: 준 언론인 수준 (15~19점) 복지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 기사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지금의 불편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메시지가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되었을 것입니다. … 당신은 좋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그것을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 하지만 그들의 목소리를 다루되, 역사적 맥락을 제시했어야 합니다: 결론: 당신은 좋은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 호미 기자님, 당신이 담아야 할 메시지는 바로 이것입니다. 구체적인 숫자, 역사적 사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십시오.
- 트럼프가 방금 올려놓은 이 메시지를 바탕으로 속보 나오네요10월 30일알려진대로 3500억 달러 투자로 관세합의 기타 석유 가스 다른 간접 투자나 구매까지 다 합치면 6000억 달러 따온거나 마찬가지(자기 세일즈 자랑) 우리의 군사동맹을 더 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승인했음 지금의 구식 디젤 잠수함보다는 핵추진 잠수함이 훨씬 낫잖어~~(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한테 직접 설명한 논리 그대로)
- 미 상원, 브라질 '50% 관세' 무효 결의안 가결... 공화당서 5명 동참10월 30일공화당서 5명 동참 결의안, 하원 통과 가능성은 낮아 이번 주 내 캐나다 관세도 표결 예정 민주 "공화당 이탈표 자체가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브라질에 부과한 50%의
- “임진왜란 때 같은 편”…시진핑 방한 앞두고 ‘우호 메시지’ 띄운 中10월 29일신화통신은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적으로 통하며, 경제적으로도 서로 융합됐다”며 “1992년 수교 이후 33년간 양국 간 무역액은 60배 이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나라가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 협상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첨단제조·바이오의약·인공지능(AI) 등 신흥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양국 간 얽힌 역사도 소개했다. 임진왜란 당시 양국이 함께 싸웠으며 항일전쟁 때도 생사를 함께했다고 강조했다. 진시황의 불로초를 찾아 제주도로 왔다는 서복, 통일신라 시대 중국으로 건너가 승려로 활동한 김교각 등도 언급됐다. 시 주석이 과거 서울대 강연에서 이 같은 역사 사례를 언급한 점도 부각했다. 앞서 2014년 방한 당시 시 주석은 서울대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일각에서는 시 주석이 일본에 맞선 임진왜란만 거론하고, 청나라가 조선을 침공한 병자호란은 언급하지 않은 점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2015년 시 주석은 이 인연을 계기로 서울대에 1만여권의 중국 관련 도서를 기증했다. 이후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 시진핑 자료실이 조성됐다. 최근 정치권에서는 이곳을 폐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살수대첩은 까먹었나보네??
- 런던베이글뮤지엄 사과문 같은게 올라 왔네요.10월 29일정씨는 숨지기 전날인 7월15일엔 아침 8시58분에 출근해 밤 11시54분에 퇴근하며 ‘한 끼도 먹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지인에게 남겼다.
- [반박] "한국에는 AI가 빼앗을 일자리도 없다? OECD 보고서에 숨은 현실?" - 한정연 더스쿠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9일OECD 보고서의 핵심 메시지는 AI가 해결책이 될 수 있는 한국이 오히려 AI 도입에 부진하다는 우려입니다.
- 최민희장군님 집중공격 받는 중인가 봅니다10월 29일의리없는 진보 언론들 또 지랄병 도진 모양입니다 최민희 장군님께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ㄷㄷ
- 꿈을 꾸면 바로 챗지피티애 그 꿈을 설명합니다.10월 29일그렇다면 이 꿈은 꽤 직접적인 메시지일지도 몰라요 — “이제 진짜 화장실로 가라, 참지 말고 해결하라”는.
- 美국무장관 “故 찰리 커크, 韓 교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걱정했다”10월 29일장관은 28일(현지시간) 공개된 팟캐스트 ‘그렉 로리 쇼’(The Greg Laurie Show) 인터뷰에서 찰리의 기독교적 세계관에 대해 언급하던 중 “그가 죽기 닷새 전에 문자 메시지를
- 이재명 정부 '보완수사권 존치?' 편향된 검찰개혁 추진단ㅎㄷㄷㄷ10월 28일시각: → 특정인 방탄 아닌 헌법상 권력분립 안전장치 7️⃣ 민주당의 신중함과 위험 프레임 우려로 지도부는 공식 논의선 부인 하지만 이미 여론과 의원들이 움직이는 중 8️⃣ 결론 메시지
- 최민희 등에 '비수' 꽂은 곽상언에 민주 시민들 '선 넘었다'ㄷㄷ10월 28일정신의 본질 주장 노무현 대통령은 동지가 공격받을 때 절대 침묵하지 않았음 “노무현 정신 = 동지를 지키는 용기” 곽상언의 발언은 민주당 전체를 조롱하는 내부 적대 행위 7️⃣ 결론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