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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The 살롱] 낙엽과 마삼중 11일 만에 결별 선언, 그들은 왜 갈라섰나? 조국과 한동훈이 1:1 토론을 하면 누가 이길까?작년 2월그래서 어떤 메뉴가 정해지는 데, 정해져서 정착하고 오래가면 이제 그건 이제 하나의 고유 음식이 되는 거죠. … 어쨌든 민주당에서 탈당하는 사람들 긁어모으면 이제 독자적인 새로운 메뉴를 만들 수 있겠다. 이렇게 판단하신 거 같아요. 판단하신 거 같은데, 안 될 거다.
- 딴지에서 절망회로 돌리는 이유 아십니까?작년 2월그게 선거때면 메뉴얼처럼 계속 반복입니다...어찌 아냐고요??????
- 외국의 식당에서 그림만 보고 주문했을 때..jpg작년 2월... 5개니까 한 사람이 하나씩 먹어야 함ㅋㅋ 모아놓고 보니까 어릴 때 과학 시간에 본 석순 같은데 로띠티슈 빵 맞음ㅋㅋㅋㅋ 나름 누*네띠네 느낌 나고 맛있지만 같이 시킨 다른 메뉴와
- 주문한 AULA F87 키보드가 왔어요..작년 2월박스를 오픈하자마자 간편 셋팅메뉴얼이 있었는데.. 이걸 지나쳤더니..키보드가 이상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알고보니..초기 출시때는 MAC 용으로 설정이 되어 있어서..
- 웨이터가 없는 레스토랑, 브런치 까페...작년 2월언제부턴가 일상이 됐네요 옛날 까페나 레스토랑 들어서면, 웨이터 아저씨가 자리 안내해주고, 앉으면 메뉴판 주고, 불러서 메뉴 조언받으며 주문하고, 음식 가져와서 펼쳐주고, 다 먹고 … 계산하고 가면 끝 였는데, 언제부턴가 들어가서 스스로 원하는 자리 앉아 메뉴판 보며 손님이 스스로 고민해서 결정하면 카운터로 걸아가서 주문하고, 진동벨 하나 받아들고 기다리다가, 다
- 군인 공약을 또 냈군요… 월급공약은 어떻게 됐더라?!작년 2월급식비 올려준다 했지 메뉴 좋게해준단 소린 아니구나 에라이
- 재난현장에서 메뉴판 보는 놈작년 2월
- 중국집 체크사항작년 2월해외여행시 그나라 맥주 마시듯 메뉴에 오무라이스 육계장 있으면 무조건 주문 만두는 직접 만든다면 주문
- 동네에 진짜 괜찮은 카페가 생겼는데 망할까봐 걱정돼여작년 2월분위기도 아기자기 귀엽고 메뉴 하나하나 시판 통조림이나 반제품 보다는 일일히 만드시더란 ㄷㄷ 바닐라 시럽부터 할라피뇨, 각종 과일 청, 소스 등등 시판 재료 안 쓰시고 다 만드심..
- 해설) 오픈AI.SORA (feat. 너님들 책GPT도 잘모르잖아..작년 2월내기 "주말에 쿠우쿠우 갈려는데 메뉴가 어떻게되?" 까지만 글을 썼을때 #주말에#쿠우쿠우#갈려는데#메뉴가#어떻게되?
- 자야하는데....오늘 저녁 먹은 볶음밥, 우동 사진 공유합니다.작년 2월아시는 분이 있으실지도 모르지만 오늘 저녁엔 방산시장 근처를 지나다가 아주 허름하고 오래된 분식집(중국집 메뉴만 있는)에서 볶음밥을 먹었습니다.
- LA갈비…왜 집에서 해먹나 모르겠는 메뉴…작년 2월제가 집에서 제일 먹기 그래 하는 고기 메뉴를 꼽는다면 LA갈비가 나오는데요... … 마이야르 반응은 제쳐놓고서라도 우리가 집에서 LA갈비 말고도 구워먹을 만한 메뉴가 꽤 있는데 도대체 왜 이게... … 이번 설에도 본가며 처가며 다 이 메뉴가 나왔는데, 이게 뭔가 정형해서 팔기 편한 축에 속하나요?
- 의대생 1000명 늘릴 때 마다 카이스트 하나씩 사라진다는 제목 보고 든 단상작년 2월피하지방 밑에 보형물이나 넣고 업체에서 세팅해 주는 기계 메뉴얼로 돌려가면서 돈 버는게 자랑인 넘들이..
- 홍익표 "민주당은 민생, 조국은 검찰개혁으로 총선 역할 분담할수도"작년 2월근데 검찰개혁은 조국 장관을 중심으로 한 신당에서 중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우리는 그거를 메인 메뉴에서 내리고 우리는 경제 문제나 민생 문제를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하면 각각의
- 홍익표 “민주당은 민생, 조국은 검찰개혁으로 총선 역할 분담할수도”작년 2월근데 검찰개혁은 조국 장관을 중심으로 한 신당에서 중점적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우리는 그거를 메인 메뉴에서 내리고 우리는 경제 문제나 민생 문제를 좀 더 중점적으로 다루고 하면 각각의
- 이거 제가 엄청 실수한건가요??작년 2월가족들과 미국 괌을 갔는데요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 근처 스테이크 집에 가서 스테이크랑 기타 사이드메뉴와 음료 등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 프로 혼밥러로서 식당주인에게 할 수 있는 배려는..작년 2월메뉴 두개 시켜서 하나는 싸가는거.. 그리고 무조건 소주 한 병 마시는것..ㄷㄷㄷ 저는 식당에서 혼자 밥먹으면서 혼술 하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 명절에 한 일작년 2월메뉴 걱정없이 몇 끼니 잘 먹은거 왜엔. ㄷㄷㄷㄷ 오늘부터 또 짬밥에 실망하고 저녁끼니 걱정해야하고. 크흡.
- 영화] 더 메뉴작년 2월영화 더 메뉴는, 재미는 보장 못합니다. ㅜ.ㅜ 안야 테일러 조이를 보는 즐거움으로 보게 된 영화입니다. 니콜라스 홀트의 연기도 좋구요.
- 설 연휴 잔소리 메뉴작년 2월웃겨서 올려요. 다들 즐거운 설 되세요. 랩업 하고 싶네요. 선거철이 다가오니 비추 마려운 사람들이 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