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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갸) 네일 오늘 아산병원에서 실밥 풀었군요작년 9월치킨에 밥을 비벼먹는 메뉴가 있었는데 정말 너무 먹고 싶었다. 그것도 반드시 먹을 예정이다. -선수들이 네일 유니폼을 걸어놓고 경기하는 것 알고 있나. =TV로 봤다.
- 추석 밥상에 오를 메뉴 정해졌다네요작년 9월텔레그렘 문자
- 이런 사람은 대체 뭘까요 ??작년 9월예를 들면 갈비탕집가서 돈까스( 어린이나 갈비탕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 시켜 먹으라고 만들어놓은 메뉴) 시켜 먹고 해장국집가서 설농탕.... … 메인 메뉴 거부증 ?? 같은게 있는지... 메인메뉴를 안시킴.... 그러고 그냥 잘 쳐먹으면 뭘 먹던 지 좋아하는 거 먹는거니 상관없는데.... … 어떻게 저런 메뉴로 장사하는 지 모르겠다... 진짜 요리를 그지같이 한다... 등등... 불평불만을 가는 차안에서 계속 중얼중얼..... 그걸 하루에 4시간 이상 들어줘야함..
- 퇴사 후, 실업급여 받으며 미래를 준비중입니다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작년 9월대부분의 메뉴는 계란후라이, 김, 밑반찬 조금 그마저도 귀찮아서 반찬 사기도 하고... 뭐 별거 없는데...
- 음... 몹시 불쾌한 밤이군요..작년 9월같은 메뉴인데 뭔가 진것같은 이 느낌은 뭘까요... 그냥 유튭이나 볼걸 딴지는 괜히 들어와서... 술기운에 잠을 청하려는데 부아가 들어 잠이 안오네요 내일부터는 전시체제인데..
- 아이폰 Safari 에서 PDF 저장 방법작년 9월프린트 메뉴를 사용하는 방법 공유 아이콘 프린트 버튼 상단 공유 아이콘 “파일에 저장” 선택 화면캡쳐는 사파리 “옵션” 기능을 사용한 사례입니다.
- 제주도 갈만한 곳작년 9월동태찌개 명성식당(제주시)-정식 곤밥2(제주시)-정식 만남식당(제주시)-정식 그린기사식당(제주시)-정식 슬이네찌개마을(제주시)-김치찌개 고집돌우럭(제주시)-우럭조림 :10세미만 1메뉴
- 배달이면 음식값 더 비싸게…'이중 가격' 확산작년 9월일식 도시락 가게도 1만 900원짜리 메뉴를 배달 앱에서 2천 원 더 비싸게 팝니다. 이렇게 올려도 남는 게 없다고 합니다. … 같은 메뉴지만, 매장보다 배달 앱 가격을 더 비싸게 책정하는 겁니다.
- 십수년만에 갤럭시 쓴 소감. ㄷㄷㄷ작년 9월갤럭시의 메뉴는 그것보다 더 복잡하네요 ㅋㅋ 거기다가 굿 락 어플까지 배우게 되면.. 곱하기 2 ? 사람이 딱 쓰기 좋구로 메뉴를 잘 구성한듯한 느낌? 아무튼 뭐 글타구요..
- 대한민국의 카페 메뉴판작년 9월필기체 + 유로화
- [추석] 내놓을 반찬이 없어 반찬가게를 내놨어요···무서운 채솟값작년 9월일부 자영업자는 식자재를 비싼 재료 대신 값싼 재료로 바꾸거나 메뉴판에서 일부 메뉴를 없애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었다. 견디지 못해 폐업을 결정한 자영업자도 있었다.
- 딴지 뭔가 어렵네요ㅠ작년 9월메뉴 등 홈페이지 속 글들이 이상한 나라 언어로 다 나오는데다가 인증글이 뭔지, 후방주의가 뭔지 주의사항도 많고, 체크할 것도 많은데,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ㅠ 아까 뭘 체크했더니
- 타이어 공기압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요작년 9월공임나라에서 브레이크페드 교체하고 나왔는데 타이어 공기압이 이상하네요 아마 서비스로 공기압을 체크하고 더 넣어준 거 같은데 차량메뉴얼에는 34psi이고 몇일전 타이어 교체할때는 36psi … 부탁도 안 했는데 공기압을 만져서 일거리만 만들어 났네요 그런데 왜 메뉴얼을 한참 초과한 41을 넣었을까요?
- 조국 대표님도 '극뽁' 중이신가요ㅎㅎ작년 9월다욧 메뉴로 괜찮겠는데요~
- 감자탕집에서 돈까스 시키기 ㄷㄷㄷ작년 9월문제는 사장님이 어린이 메뉴라고 하면서 어린이가 없는 테이블은 시켜도 안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 사장 맘이다 . 2. 손님이 달라고 하면 주면 안되? … ㄷㄷㄷ 메인 메뉴 감자탕은 디폴트로 시킴
- 한국인 밥상 메뉴 선택 배틀.작년 9월저는 1,2,2,1,2 입니다 ㅎㄷㄷㄷㄷㄷㄷ
- 옆자리 신혼부부 사모님...대식가 네요작년 9월짜장면 짬뽕 탕수육 다먹고...또 메뉴 보고 있어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구경중....
- 현재 맘스터치 메뉴 근황작년 9월르세라핌+블루아카+하츄핑 삼단콜라보 상태임
- 긴 글 주의) 군산 여행 하다가 저의 소울 푸드를 알아냈습니다 ㄷㄷㄷ작년 9월먹었지 요새는 잘 해먹지도 않는 음식이 되어 버렸는데 (맞춤법도 소고기 뭇국이 되었습니다) 왜 꼭 먹고 싶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안내 해주는 대로 따라 가서 앉고 '소고기 무우국'(메뉴판에도
- 이해가 안가는 직원들 (feat. 구내 식당)작년 9월결국 주변 회사 사람들이 와서 먹기 시작함 왜 안가는거냐 물어보니 왜 내가 식당을 선택할 자유를 침해하냐 부터 난 저 메뉴들이 맘에 들지 않는다 등등 다양한 불만이 쏟아짐 결국 경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