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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약에 대하여 조언 요청드립니다.11월 30일맥주효모는 2년 동안 먹어봤는데. .... 체감은 안되네요..
- 오늘의 홈맥~!11월 30일직접 탭잉으로 내려마시는 생맥주는 그 어떤 맥주보다 맛납니다. IPA 입니다. … 다음주엔 여러 홉들로 드라이호핑된 맥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연말 모임을 위한 맥주들이라~ 오늘은 간편히 탭으로만 따라 마셔봅니다.
- 내년부터 술병에 음주운전·임신부 '과음경고 그림' 붙는다11월 29일캔맥주처럼 표면 담배갑 처럼 경고 사진이 붙는다는 말이군요 ㄷㄷㄷㄷ
- 통영을 떠나 여수로...11월 29일모듬회 소짜..맥주한병, 소주 한병...기본찬만 가지고 두번째 폭탄을 만들어 마시니까, 아주머니가 천천히 마시란다. 아직 회 썰어 나오려면 시간 걸린다고.. 회를 또 준 다고라?
- 인강병기가 아니라 국힘변기였네 시펄꺼11월 28일뒷통수가 얼얼해서 맥주나 한 잔 때려야겠다. 카악 퉷!!
- 통영 그리고 여수 먹거리 여행-통영편11월 28일그래서 이 동네 맥주집 추천받은곳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갔다... 이름도 멋진. reindeutsch pub인데 맥주를 제조한단다. … 배불러서 저녁먹은걸 후회하며 Weizen, Helles, IPA, rmflrh Philsner 까지 맛을보고 한국에서 이런 맥주를 맛본다는것을 기뻐하며 도저히 배가 불러 음식은 먹지를
- 맥주의 성지라는 중국 칭다오의 야시장11월 28일
- 더본코리아 직원 블랙리스트 검찰행..11월 27일빽햄 세트 가격·함량 논란, 감귤맥주 원재료 문제, 덮죽 제품 원산지 허위 표기, 지역 축제 농약통 사용 논란,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 방송 갑질 의혹, 경찰 조사까지 이어지며 논란이
- 뭐가 봉이라고 소문났나봅니다11월 26일저번준가 저저번주에 3년전에 도와주러갔던 가게에 일하던 애 우연히만나서 맥주한잔하고 갈때 용돈좀 줬나?
- 라이트하게 한잔하실 분들.11월 26일소주나 맥주등, 밤늦게 라이트하게 한잔하실 분들. 나물 안주 드십시요. 미나리 무침~ 새우깡보다 백배는 나은 안주네요. 해로운 술과 이로운 채소의 조합이랄까. 후레쉬합니다.ㅎ
- 오늘의 야식🐽11월 25일오늘은 늦게 야식을 주문했어용 멕시카나 신제품이라 가볍게 맥주랑 먹기위해 🍻 따뜻하니 치즈맛도 좋네용
- 첫 부부 해외(홍콩) 여행11월 25일여기서 감상 ● 저녁 – Temple Street + 심포니 오브 라이트 Jordan 또는 Yau Ma Tei 이동 템플 스트리트 시장 둘러보기 가볍게 로컬 야식 (볶음면·로스트미트·맥주
- 뱅기 시간 많이 남아서 공항 전망대에서 어슬렁 거리는데 ...11월 24일뱅기 정말 많이 내리네요 제주 노선이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바쁜 공항이라더니 쉴새없이 뜨고 내립니다 맥주 까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능 ... ㄷㄷㄷ
- 술만 처먹던 10썩열이랑은 너무 다르신 우리 잼통11월 24일순방가는 기내에서 빈서류 보면서 일하는척 거늬랑 둘이 신나서 사진찍던 개것 축구나 보고 맥주나 처 먹던거 보다가 우리 잼통님 보면 웬지 짠한 감정이 밀려 오네요
- 혀를 낼름 낼름 😛11월 24일ㄷㄷㄷ 조용히 내려 놓고 나왔습니다 😭 근처 버거집에서 버거엔 역시 맥주!
- 윤,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서 폭탄주에 취해 업혀나왔다11월 24일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윤석열 씨가 2023년 2월 국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업무보고를 대충 끝내고 소폭(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
- 국내선 뱅기는 액체류 반입 제한 없지유?11월 23일제주 왔다 낼 돌아가는데 저녁 먹고 숙소에서 마시려고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려다가 캔당 가격이 너무 비싸 할인 받으려고 4캔 샀는데 배가 불러 다 못먹고 말았네요 전에도 이렇게 당일
- 두만강 맥주집 근황 jpg ㄷㄷㄷ11월 23일ㄷㄷㄷ
- 젠슨황 올라탄 테라맥주 근황 ㅋㅋ(有)11월 23일. . . 첫장면만 보고 깐부치킨 광고로 검색해보니 안 떠서 다시 보니 테라 광고.. ㅋㅋ
- 지금까지 No Japan 지키려 노력하는 중11월 22일기타 유니클로, 일본맥주 등 대중적인 일본제품 절대 안 삼 누군가는 유난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취미생활하면서 일본에 돈 벌어주면서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서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