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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20여번의 선거를 치른 ‘선거통’이 본 4.10 총선 판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작년 3월그러기 때문에 기성 언론매체가 더 영향을 못 미치거든요.
- "박항서 베트남 복귀 유력"작년 3월현지 언론 '쌀딩크 신화 재현' 기대감 들썩 베트남 매체 '봉다'는 "박항서 감독이 SNS에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다'라고 했다.
- 김진성 편지와 글들 지상파나 타매체에서 보도할까요?작년 3월헤드라인 특종감인디? 모두가 알고자 했으나 견찰이 비공개했던 것들인데? 견찰의 엉터리 수사가 드러나고 살인미수 사건의 전모와 동기가 집약된 자기 고백인데??? 이게 보도 안된다면 우리나라 언론은 모두 썩은 것이고 비정상인 것이여!!
- 총선 목전 '대파 바람', '한동훈 바람' 막아섰다작년 3월대장동 재판 출석을 앞두고 진행한 서울 서대문갑 지원 유세에선 "정치 검찰이 이재명 야당 대표의 손발을 묶고 싶어 하는데, 검찰 독재국가의 실상"이라고 비판하는가 하면, 친야권 매체로
- [오마이] 외신도 '윤 대통령 대파 발언' 다뤘다 (feat 로이터)작년 3월이 매체는 "한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에 농산물 가격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급격히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한국은행 조사에서 밝혀졌으며, 다음 달 총선에서 물가 상승이
- 총선 앞둔 언론 ‘시사유튜브’ 전쟁작년 3월최한솔 시사IN PD는 통화에서 “시사 토크쇼 같은 포맷이 인쇄 매체가 시도할 수 있는 방식 중 가장 효율이 좋은 것 같다”며 “인쇄매체의 뉴미디어팀은 아무래도 한정된 인력과 재화를
- 조수진 후보가 언창이들의 일방적인 편파 폭격에 결국 사퇴할 수밖에 없었네요.작년 3월조수진 후보 관련해 5일간 한 개 매체가 평균 16건의 기사를 쓴 셈이다. ‘조수진&성폭행’ 검색어로 검색하면 54건이다.
- (긴급!!!) 여론이 뒤집힐 수 있다, 대비해야 한다작년 3월처음 여론은 '2천 명에서 절대 안 바꿀 것 같더니 결국에는 낮췄네'겠지만, 온갖 매체들은 의협과 그렇게 타결 본 후에 '문재인 때는 못했는데, 어찌됐든 증원에는 성공했잖아'라는 쪽으로
- 조국 검찰 디지털 케비넷 관련 기자회견 전문작년 3월탐사보도 매체인 뉴스버스의 관련 보도는 충격적입니다.
- 중앙일보·JTBC 저연차 기자들, 매주 한 명씩 그만두고 있다.작년 3월C 기자는 노보에서 “입사 초엔 다른 온라인 경제매체보다 임금 수준이 높았는데, 몇 년 만에 역전되더라”고 말했고, D 기자도 “중앙그룹은 다른 회사에 비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많은데
- 러시아 모스크바 테러범들 - 체포된 4인조 테러범들작년 3월반러 매체 메두자의 보도 테러리스트들이 발트해 연안국이나 벨로루시와 같은 다른 국가보다 (테러지점인 모스크바 기준으로) 훨씬 더 멀리 떨어진 우크라이나로 도피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 `文 열화판` 용산 독주…여당 100석 위기 주역… 애잔하네 ㅋㅋ작년 3월굥정권 보위의 선봉에 섰던 매체답게 굥카 망한다는 글에서까지도 문프 끌어들이며 비교질하는 건 애잔하네... 어쨌든.. 늬들 타들어가는 속마음은 잘 알겠다.. ㄹㅇㅋㅋ
- 중앙일보·JTBC 저연차 기자들, 매주 한 명씩 그만두고 있다작년 3월C 기자는 노보에서 “입사 초엔 다른 온라인 경제매체보다 임금 수준이 높았는데, 몇 년 만에 역전되더라”고 말했고, D 기자도 “중앙그룹은 다른 회사에 비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이 많은데
- 고일석 기자]조심, 그리고 조심작년 3월<조심, 그리고 조심> 도대체 나라가 망가져도 민주당 잘 되는 꼴은 못 보겠다는 것인지, 조선일보는 말할 것도 없고 연합뉴스를 비롯한 매체들은 판세가 뒤집힌다고(실제로는 원래 판세가
- ‘폐국만은 막아달라’는 TBS,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작년 3월TBS가 그런 매체가 될 수 있고, 되어야 한다.” 이미 인력과 방송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방송사를 충분히 활용해야 한다는 의미다.
- 기자 한민수의 글 [논두렁 시계와 상징조작과 폭정]작년 3월보수, 진보 매체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언론이 비슷한 기사를 쏟아냈다. ‘전직 대통령 노무현’은 일순간 파렴치한 잡범으로 전락해 버렸다. … 그는 2016년 미국 대선 기간에 불거진 이메일 폭로 사건을 예로 들며, “더욱 나쁜 것은 대중 매체가 이를 마치 뉴스인 것처럼 다루면서 언론 고유의 사명을 저버렸다는 사실”이라고
- [단독] 검찰, 수사권 이용 민간인 불법사찰작년 3월뉴스버스가 확보한 ‘목록에 없는 전자정보에 대한 검사 지휘’라는 공문 에는 ① (압수한) 저장매체에 기억된 전자정보 전부를 복제한 파일과, 사건과 관련 있는 전자 정보 모두 보존 ②
- 뉴공 대단하네요...작년 3월여론조사해놓고, 그 여론조사 후보들 불러서 판세 분석하는 컨텐츠를 어느 매체에서 할 수 있을까요? 이건 대형 매체도 못 하는 겁니다. 이런 걸 하네요.
- 조수진건은 보수의 펌핑이 있겠지만 장기적 폭발력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작년 3월그 부분은 어느정도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이라 보수 매체들이 물량전을 펼칠지도 모릅니다.
- 저짝 전문가들의 선거 대예측 국힘 최대 170 최소 152작년 3월혹시 저짝판 "겸손은 힘들다" 정도의 매체는 뭐가 있나요?? 고성국TV, 펜앤드마이크? 이정도 겸공 대비 너무 허접하던데.. 매거진동아라고 써 있어서..동아에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