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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중국집 볶음밥은 없는 메뉴라 생각하고 사는 게 낫더군요1일 오후생각지도 못한 곳들이 잘하더군요 매장에서 먹는 게 좋고 잘걸린 계란복음밥은 최고 아입니까
- 나왔네요. ‘여성단체’의 장경태 죽이기 가담1일 오후박원순 최강욱 그렇게 죽이고 매장하고 나니 좋냐?? 이번엔 택도 없다 이것들아... '깊은 배신감과 분노'는 우리가 니들에게 느끼는 거고!!
- 요즘 나이키 아디다스 정말 장사 안되는듯...1일 오전매장에 바글바글함. 가격도 두배세배 배싼데. ㄷㄷ 나만 빼고 다부자. ㄷㄷㄷ
- 마누라가 갤워치 사준다고 해서...11월 30일마누라가 워치 사준다고해서 클래식 사달라고 하고 매장에 갔는데.. 56만원인가? 한다길래 그냥 기존 워치 배터리 34000원에 교체하고 나옴...
- MBC가 ‘당원 이재정’을 띄워줬으니, 또 올려야죠… “사죄, 반성 없는 이재정”11월 30일지난 4.10 총선에서 조수진 변호사를 저격하고 매장하려했던 이재정(국회의원 이재정 말고). 우선 아래는 올해 5.2.에 올렸던 이 인간의 패악질 정리글입니다.
- 탑텐을 갔다가 유니클로를 가고11월 30일겨울 이너웨어가 필요해서 탑텐 매장에 들렀습니다 백화점 5층에서 필요한 옷을 구매하고 나오는 길에 윗층에 있는 유니클로도 지나 가는데 매장 앞 분위기 부터 탑텐보다 세련된 느낌이였어요
- 외국도 무인매장이 많나요?11월 30일사기 공화국이라 불릴 정도로 사기가 많은 한국에서 무인매장이 많은게 신기합니다
- 이번 장경태의원건을 보니 10년전 대리기사 폭행 관련으로 작업당했던 김현의원님 생각나네.11월 30일이번 일로 장경태의원 완전히 매장 당했다고 봐야 할듯.. 정권이 바뀌었는데도 저쪽 얘들은 늘 작업한다.
- 요즘 늘어나는 무인매장들에 대한 불편한 생각11월 30일무인매장 절도사건 관련 글이 뜨면 항상 밑에 달리는 댓글에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인매장의 주수입은 절도합의금이라는 글도 달린다. … 과연 개인이 운영하는 무인매장의 보안을 경찰력 같은 사회적 비용으로 감당해야 하는걸까? 아래는 요즘도 커뮤에 돌고 있는 예전에 경찰이 쓴 글
- 자전거는 자본주의의 적11월 30일새 맥도날드 매장 하나가 생기면: 🍔 30개의 일자리가 생깁니다. 👨⚕️ 심장내과 의사 10명, 🦷 치과의사 10명, 🥤 영양사 10명, 그리고 햄버거 굽는 직원들까지.
- 최교진 교육부 장관님 일 잘 하고 있나요?11월 29일줄도 몰랐는데 리박 스쿨, 뉴라이트 잔당, 반드시 색출후 전원 처벌하고 다시는 나라 좀 먹는 바퀴벌레 같은 색히들 교육계 얼씬 못하게 영구 퇴출 시켜야하고 범죄있다면 민형사 고발로 매장
- 요즘 늘어나는 무인매장에 대한 불편함11월 29일무인매장 절도사건 관련 글이 뜨면 항상 밑에 달리는 댓글에 진짠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무인매장의 주수입은 절도합의금이라는 글도 달린다. … 과연 개인이 운영하는 무인매장의 보안을 경찰력 같은 사회적 비용으로 감당해야 하는걸까?
- 무인매장 운영에 대한 조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11월 29일현 무인매장은 CCTV외에는 아무런 장치가 없음요 그러다보니 미성년자들의 절도발생 - 경찰신고 - 반복 - 행정력낭비라는 비판도 많아요 앞으로도 무인매장은 계속늘어날텐데 절도에 대한
- 무인매장 절도 CCTV 공개된 여고생 사망 '어떻게 다녀'11월 29일뭐가 문제일까요? 그걸로 자살한 학생이...참 마음이 여리네요..
- 무인매장 절도 CCTV 공개된 여고생 사망 "어떻게 다녀"11월 29일
- 장경태 성추행 의혹, 때가 됐나보다11월 27일피해를 주장하는 쪽의 진술만으로 사람 하나를 매장해서는 안 된다. 구체적 물증이든, 당시 상황을 직접 본 증인이든, 객관적 근거가 뒷받침돼야 한다. 철저한 진상조사가 답이다.
- 순천 다이소 진상맘 사건 ㄷㄷㄷ.jpg11월 27일애가 매장에서 뛰어다녀서 직원이 다칠까봐 '뛰면 위험해요~' 라고 제지하자 애엄마가 직원 무릎 꿇리고 컴플레인 협박 + 폭언함 다이소는 직원 유급휴가 + 심리상담 지원 + 형사 고소시
- 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11월 27일(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한 다이소 매장에서 중년 직원이 젊은 여성 손님에게 바닥에 무릎을 꿇고 기어가는 듯한 모습으로 사과하는 장면이 촬영된 영상이 큰 논란이 되고 있다. …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확산한 영상과 목격담에 따르면 사건은 순천의 다이소 매장에서 발생했다. … 제보자 A 씨에 따르면 당시 출입문 근처에서 보호자와 함께 매장에 온 아이가 뛰어다니다 직원이 "뛰면 위험해요"라며 안전에 대한 주의를 줬다. … 이에 중년의 매장 직원은 매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모은 채 고개를 깊이 숙여 사과했다.
- 오세훈이 내놓은 광장시장 대책11월 26일이는 평가원이 고객으로 위장해 매장을 방문하고 서비스 등을 평가하는 제도로 '암행평가'라고도 불린다.
- 일본에 버거킹 매장이 적은 이유11월 26일그러하다 ㅋㅋㅋ 실제로 적다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