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에 대한 983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강수확률 진짜 의미5월 15일 날씨땜에 일을 망쳤다면 기상청을, 슈퍼컴터를 뭐라할 게 아니고 하늘을 원망해야 함.
한국과 서울 경제를 망친 놈5월 15일 서울에 살면서 대전 유성에서 밥 사묵고, 룸빵도 가고, 떡도 치고 오로지 대전 실물 경제에만 올인한 놈. 게다가 국내 제약사도 좋은 카피약 많은데 외국산 시알리스 쳐묵으며 외국계 회사에 충성. 길에서 꼭 만났으면....
박은정의원의 청문회 질의 중 진짜 무서운 것.5월 14일 진짜 몇 명의 인생을 망친 것이냐..!!!!! 그 죗값를 어떻게 할 것이냐?
윤이 망쳐 놓은 태양광5월 14일 1년 전 뉴스입니다. 윤집권 후 각종 프로젝트들이 중단 내지 연기되면서 헐 값에 다수의 프로젝트 지분 및 채권 등을 외국자본에 넘기고 그 중 대부분이 중국과 호주 자본의 펀드로 매각됩니다. 그들이 말하길 '어차피 태양광은 할 수 밖에 없다'. 지금 부터라도 에너지 주권을 지키고 적정한 가격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정책이 필요합니다.
심판이 게임을 망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5월 13일 저런것들이 프로야구 심판이라니 에혀 리그 수준을 낮추는건 선수들 플레이가 아니라 심판이네
전한길이 이재명 일베라는 허위사실 유포하고 있는데요ㅡㅡ (대응자료)5월 13일 꼭 뭐 안 나타내도 됩니다 숨기고 하는 거죠 원래 일베는ㅋㅋㅋ 제가 왜 일베냐면, 잘못된 정보들을 가지고 자기 인생을 망치는 그런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보통 '일베'라고 저는 정리하는데 … 민주화운동을 보면서 '야 저 폭도들이 저거 나라를 망쳐먹으려고 저거 파출소, 경찰서, 무기고 털어가지고 국군한테 총쏘다가 저거 잘 죽었다 저거, 왜 저거밖에 안 죽었냐' 뭐 이런 얘기를
이병태가 합류한데 페이스북에 글씀5월 12일 이병태가 호랑이굴에 들어가서 문재인이 망쳐놓은 민주당 다 바꿔놓겠데 페이스북에 지금 글씀 이재명 이준석한테 영입제의 2틀전에 동시에 받았는데 이재명한데 가겠다 지금 확답함 본인 페이스북에 … 이재명 책사로 들어가겠데 가서 문재인이 망쳐놓은 민주당 진보 다 뜯어고치겠데 문재인 2 막겠데 이재명 너무 막나가네 중도 하라고 했지 뉴라이트 극우교수까지 홍준표 선대위였다고 영입한다고
어이~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행~ 즉시 한덕수 경호해제 해라🔥5월 11일 이명박ㄹ혜 윤완용 탬버린 적폐세력들과 그리고 그 부역자 패거리들에게~ 쇠망치 처벌과 전재산 몰수는 꼭 실현되어야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이 세상 가장 잔인한
'2번 후보 없음'이 제일 안 좋은 상황입니다.5월 10일 이준석 따위가 수구세력을 대표하게 되면, 앞으로 20년 이상 현 20~30대를 현혹하며 국정을 망쳐놓을 것입니다.
법원 니들..이건 또 어떻게 나오는지 보자 ㅋㅋ5월 10일 정당한 절차를 거쳐 당내 민주주의로 정당하게 선출된 대선 후보 날리는 방법을 선례로 남기게 됨 수십년간 일궈낸 정당 민주주의를 일부 정치판사들이 한 순간에 망치고 있음 결과 기대하겠음
판사 한놈의 무식한 판결이 또 세상을 망치네5월 10일 김문수 기각 때리다니 판사ㅅㅋ들 이나라에 도대체 도움이 안되는 것들
검사출신 5선 국회의원....많이 해먹었다.5월 9일 누가 당을 망치는가! 정당이 당규를 무시하고 다선 의원들의 설계로 움직인다면 더이상 정당 존립 자체의 의미가 없다. 권성동 원내대표,권영세 비대위원장 검사출신 5선 국회의원.
로스팅 망쳤..ㅎㅎ5월 9일 잠깐 화분 물주는 사이에 배출시점을 아득히 지났네여.. 에티오.피아 코케허니 예가체프 인데 ㅠㅜ 오늘 정신이 나간듯.. 다크를 지난거 같은데.. 우짜나 싶네여
안귀령 너무 칭송하진 마세요.5월 7일 충분히 잘 할 사람도 망칠까봐 그래요.
홍준표 "윤석열, 나라 망치고 이제 당도 망치고 있어"5월 7일 홍 전 시장은 "'떠날 때는 말 없이'라는 건 가수 현미의 노래일 뿐"이라며 "아무래도 내가 겪은 경선 과정은 밝히고 떠나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처음 경선에 돌입해서 국회의원 48명과 원외당협위원장 70여명 지지를 확보 했을때 국민여론에도 앞섰기 때문에 2차에서 무난히 과반수를 할 줄 알았다"며 "그러나 용산과 당 지도부가 합작해 느닷없이 한덕수를 띄우며 탄핵대선을 윤석열 재신임 투표로 몰고 가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설마 대선 패배가 불보듯 뻔한 그런 짓을 자행 하겠느냐는 의구심이 들었다"며 "그러나 그게 현실화 되면서 김문수는 '김덕수(김문수+한덕수)'라고 말하고 다녔고 용산과 당지도부도 김문수는 만만하니 김문수를 밀어 한덕수의 장애가 되는 홍준표는 떨어 트리자는 공작을 꾸미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김문수로서는 이들의 음험한 공작을 역이용 했고 그때부터 나는 이 더러운 판에 더이상 있기 싫어졌다"며 "그런데 왜 김문수를 비난하느냐. 무상열차 노리고 윤석열 아바타를 자처한 한덕수는 왜 비난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 이어 "지더라도 명분있게 져야 한다"며 "그래야 다시 일어설 명분이 생긴다. 니들은 이념집단이 아닌 이익집단에 불과하고 영국 토리당이 그래서 소멸된 것"이라고 말했다． ‐--------- <요약> ⑴ 윤석열 아바타 한덕수 욕을 해야지 왜 김문수 욕하고 처 자빠젔냐! ⑵ 니들은 이념집단이 아니라 이익집단. 내란당 내전상태 점입가경 흥미진진 ㄷㄷㄷ
[뻘글] 딴지 눈팅족 "전쟁선포" ~!!5월 6일 니들 기득권 C8놈들이 내자식의 나라를 망쳐? 내가 죽어 묻힐땅은 니들이 없는 나라여야해~~!! 못참아 더이상 C8cekis 야~~~!!!! 두고봐라 역풍 존나 없다고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성명발표5월 6일 역사가 우리를 망쳐놓는 것 같아보여도 그렇지 않다. 선과 악은 계속 싸울 수밖에 없다. 종종 악이 선을 죽였지만 선은 결코 죽지 않았다.
정의구현사제단 성명5월 6일 역사가 우리를 망쳐놓는 것 같아보여도 그렇지 않다. 선과 악은 계속 싸울 수밖에 없다. 종종 악이 선을 죽였지만 선은 결코 죽지 않았다.
한홍구 교수, "오늘날 사법부를 망친 주범은.."5월 6일 2004년09월16일 제527호 최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활약이 눈부시다. 두 기관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 수구적인 결정을 연달아 내놓아, 철없는 ‘좌경 정권’ 때문에 이 나라가 결딴날까봐 노심초사하는 ‘애국세력’에게 천군만마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국가보안법의 말 많고 탈 많은 고무찬양죄에 대해 재판관 9명의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뒤질세라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론을 겨냥해 “나라의 체제는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것이므로, 국가의 안보에는 한치의 허술함이나 안이한 판단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7년 선거에서 대통령 자리가 넘어갔다. 1960년 4월부터 1년여 동안의 짧은 에피소드를 빼고는 대한민국 수립 이래 처음으로 정치권력이 바뀌었다. 어이없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이른바 ‘주류’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납득할 수 있었다. “그래, 5년만 참자.”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내면서 5년은 흘러갔다. 그리고 2002년, 다시 대선의 계절은 왔다. 그런데 또 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책임져야 할 환란위기도, 이인제로 인한 적전분열도 없었고, 정몽준은 선거 전날 밤 노무현과 결별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진 것이다. 기득권층인 ‘주류’로서는 이런 노무현에게 져서 앞으로 5년을 더 보내야 한다는 것도 참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런 추세가 계속되어 영원히 정권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 대통령이 넘어가고, 입법부도 넘어가고,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방송과 인터넷 매체에 치여 위축됐고, 게다가 사법부 내의 사정도 옛날 같지 않다. 사법개혁이니 뭐니 해가며 지난 수십년간 굳어져온 법관 서열 대신에 대법관 인사청문회를 하질 않나, 시민단체가 후보를 추천하거나 검증하겠다고 하질 않나 여간 피곤한 게 아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사법부의 역사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1948년 대한민국이 출발할 때 그래도 3부 중에서 가장 깨끗했고 제 기능을 수행했던 사법부가 어쩌다 저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자기를 천황쯤 되는 초월적 지위에 놓고 싶어했던 박정희는 3권분립을 원리로 삼는 민주주의을 경멸했고, 가끔 행정부를 견제하려 드는 사법부를 극도로 불신했다. 박정희에게 모든 국가기구는 통치권자가 세운 목표를 향해 일로매진해야 하는 존재였지만, 사법부는 여기에 역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승만도 꿈꾸지 못한 사법기구에 대한 지배를 시도하게 된다. 박정희 하에서 사법부가 철저히 길들여진 계기는 역시 1971년 7월 말에 시작된 사법 파동이었다. 사법 파동은 박정희의 영구 집권 음모인 10월 유신을 앞두고 걸림돌이 되는 각 집단을 각개격파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유신헌법이라는 황당한 헌법 아래 법관 재임용제도가 도입되어 대통령은 법관의 임명권마저 손에 넣었다. 그리고 1973년 3월 법관 재임용에서는 전체 법관의 10%가 넘는 48명의 법관이 법복을 벗어야 했다. 살아남은 판사들은 길들여져갔다. 이제 사법부(司法府)는 행정부의 한 부서인 사법부(司法部)라 불리더니 급기야는 사법부(死法部)라 조롱받게 되었다. 10·26 사건 김재규에게 신군부가 원한 '내란목적살인죄' 대신 '단순살인'이라는 소수 의견을 제시한 대법원 판사 6명은 모두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면서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전두환 정권 출범 직후 대법원장에서 물러난 이영섭은 신군부의 외압에 마음고생을 하다 입이 돌아갈 정도였다. 그가 퇴임사에서 한 말, "자신의 대법원장 시절은 오욕과 회한의 역사였다"는 말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됐다.
김포 JYP 발언을 보고 너무 화가나네요5월 5일 1945년 광복 이후, 제대로된 단죄가 없어서 나라가 이 모양인데, 나라를 망치는 매국을 처벌하는 행위를 '복수'라는 단어로 하찮게 만들다니 지금 이 지랄같은 윤석열 시기를 법과 절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