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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까 노종면이 하고 싶은 말이 이거지? ??7월 18일빙빙빙 둘러서 호박씨 까는 말투로 적었는데 긍까 쉽게 풀어서 말하자면 아니 저 정청래 왜 이렇게 잘 나가? 원샷 경선이 뭐야 그게,, 너무 쿨하게 끝낼라 그러네?
- [공개 질문]고건민 보좌관(허영 의원실)께 묻습니다 – 익명에 기댄 갑질몰이, 정당했습니까?7월 17일청문회와 언론 보도 모두 ‘말투’, ‘기분’, ‘느낌’에 집중되었을 뿐, 지속적 피해 진술, 증언 일치, 공식 경로 제보 등 객관적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인생에서 처음 썼던 소설을 여친에게 보여줬습니다7월 16일내가 밥 먹는 것을 한참 바라보던 여자는 조심스러우나 예전의 말투로 물었다. "얼굴이 많이 상한 것 같네요." "좋은 곳에 있지는 않았으니까요." … 나 또한 예전의 말투로 돌아가고 있었다. "아버지는 여전하신 모양이죠.” 아무에게나 던지는 말투로 나는 아버지에 관해 물었다. 여자도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그저 그래요."
- 시력이 너무 흐려져서 안과 다녀온 후기.txt7월 14일백내장이나 녹내장같은 기미는 전혀 안보인다고 문제 없다고 왜왔냐는 말투더군요 살짝 당혹감과 안도하는 마음이 들면서..그래도 혹시나 하고 지금 몇달간 시야가 흐릿하다가 오늘은 정말 컨디션이
- 잘가라 이동형7월 13일식의 건방진 말투에서 뭍어나는 천박함과 자의식 과잉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유머가 있는 해설이라 생각해 가볍게 시청하는 중 이였지만 이제 이 마저도 놔주어야 할거 같다.
- 세상에 이런 낭만도 아직 있네요7월 13일나풀나풀 편안한 듯 또랑또랑 쏙쏙 들리는 목소리, 정중하면서도 다정한 말투. 찰떡같은 섭외였다. "가족행진이 있겠습니다." 사회자 멘트와 함께 살래 재즈트리오의 연주가 시작됐다.
- 아주 사람을 죽여라 죽여7월 13일원래 이재명 까던 놈이었다, 이런 애가 수박이다, 지가 혼자 이재명 대통령 만든 거라며 나댄다, 인성이 글러먹었다, 말투부터 짜증난다, 똥파리들 퇴치할 때 혼자 맞선 걸로 아직도 울궈먹는다
- 이동형 발언이 잘못된 이유7월 13일(말투, 욕등)이 별로 인것 같아 이번 기회에 구독 취소했습니다 [ 이동형 경향 신문 발언 ] 그런데.
- 이동형은 결국 사고를 치네요7월 13일몇 번 듣다가 얘는 못보고 못듣겠다 할 정도로 말투부터 짜증 나더만, 지가 똥파리들 잡아냈다고 아직도 자랑질에, 똥파리들 설칠 때 자기는 유일하게 맞서 싸웠다며 자위질 엄청 하더니.
- 이동형 작가의 경향TV 조국 전 대표 관련 발언에 대한 반박7월 13일말투, 생활방식, 이미지 등은 판단의 기준이 아니다. 조국 전 대표는 직권남용 외의 모든 혐의에서 무죄를 받았다.
- 이동형인지 머시긴지 ㅋㅋ(이거나 받아라 시발라마)7월 13일내가 대구사람인데 말투부터 존나게 재수없어서 절마 방송은 아예 듣지도 않는데 시발로미 딴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조국대표가 뭔 죄가 있냐? 술 마니 드셨어?
- 내가 건방진 인간을 싫어하는 이유7월 13일물론 대 놓고 그런 티를 내지는 않겠지만 상대방을 대하는 말투, 사소한 행동 하나 하나를 보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기반하고 있는지, 아니면 은근히 무시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 주진우기자 말투 ㅋ7월 10일문장을 두번씩 말함 먼가 과장된말투 듣고보면 별거 없음
- 게엄날 장갑차 막은 친구 이야기 -후기-(feat 손칼국수님)7월 9일녀석의 음성지원이 되는 듯한 말투입니다. 다음에 머리 손질하러 다시 가면, 손칼국수님의 글이 붙어있는 것을 보면서 오늘의 뭉클한 시간으로 돌아올 것을 상상하니 설레고 행복합니다.
- 권민정 아나운서는 요즘 3시간만 잔다고 ㄷㄷ7월 7일무쌍에 목소리와 말투, 웃음 소리도 비슷..
- 최은순이 우리나이로 80노파인데 교도소가 상 치루게 생겼슴.7월 5일짤로 들어보는 말투를 들어보니 완전히 할매발성이던데.. 딸년과 마찬가지로 저 집안은 교도소상조에 가입하였슴.
- 꿈에 김건희 나왔네요;;7월 5일꿈에서도 그 걸걸한 말투가 그대로;;;; 횡설수설만 하고.... 이 사람은 뭐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냐 욕 하는 중에 꿈 깸. 오늘 김건희 먼일 있나요......;;
- [진지모드] 근데..정말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연애하세요..7월 4일당신의 외모나 성격..행동..예의..말투..지식수준..은.. 당신을 호감있게 보는 사람에게만 평가받을 수 있는겁니다.. 짚신도 짝이있다는 말이..그냥 나온 말이 아니예요..
- 홍사훈쇼 노영희 변호사님 말 좋대서 정리해봤어요 (봉욱, 검찰인사, 정성호)7월 4일시행령에서 말투 하나 잘못 해놓으면 검찰개혁 입법이 도로아미타불임.
- 눈뜨고 봐주기 역겹네요7월 2일버버거리는 말투나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