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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의 인터넷 말투9월 9일인간 펨코×인간 일베=아주¹⁰⁰ 해로운 존재
- 다저스 야마모토 9회말 투아웃 노히트 상황에서...9월 8일헐 ㄷㄷㄷㄷㄷ
- 이동형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9월 7일그러니 말투가 그리 거만할 수 있는거겠죠.
- 친한 고등학교 동창인데 왠지 날 견제하는것 같은 느낌이...9월 6일근데 좀 묘한게 그 친구가 얘기하는 말투에서 묻어 나오는게 있는데 나를 견제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친구(여성포함)들 같이 만나서 얘기하거나 혹 일이 좀 많아져서(그친구는 부동산, 저는 인테리어) 수입이 좀 많아진다고 판단되거나(다른 여러가지포함) 하면 굉장히 견제하는 느낌이 말투에서
- 관봉권 수사관9월 6일대기업에 신입사원교육에 "선택받은자" "1%" 같은 의식 주입 교육이 1차 목표였다는 걸 듣고 한참 웃었는데 사법관련 공무원도 그런 교육을 받는걸까요 아직 앳띤 피부가 눈에띄고 MZ 말투를 … 벗어나지 못한 1명과 다르게 사투리를 안쓰려는 노력 다나까로 말의 무게를 주기위해 연습을 많이한 말투 잘 관리되는 표정 그녀가 가진 자부심 또는 자만감 이 느껴지는건 저만 그런걸까요
- 강미정 사태.9월 5일미정이도 인터뷰할때 그냥 말해도 되는걸 자기깐에는 배려한다고 하는 말투나 행동들이 더 나쁜쪽으로 작용하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어떤 영향을 불러올거라는 공적 마인드가 부족해.
- 6학년 남아, 따 당하는 중(긴 글 주의)9월 2일(놀리는 말투로) 2호 본인 말로는 자기는 방관자이기는 했어도 거의 하지는 않았다고... 말리지 않고 무리에 속한 채로 방관한 것도 잘못이죠.
- 요즘 10대들이 노노 이기야 이런거 당췌 어디서 배운걸까요?ㄷㄷ9월 1일진심 꼴보기 싫습니다 한 10년전 일베애들이 쓰는 말투를 애들이 또 어디서 배웠는지 게임같은데서 무슨 유행어처럼 운지거리고 노노거리는데 에휴....
- 캐나다인에게 발견된 서울 사투리 유적8월 31일있다 없다 말 많았지만, 어릴 시절 서울에서 보낸 캐나다인의 말투에서.
- 9회말 투아웃 역전만루보다 더 도파민터지는 90분이후 추가시간 동점골..8월 30일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도 없네..전반 초반 골먹고 지고 있는중에 후반 시작하자마자 수비수 거친태클로 퇴장당하고 80분에 상대 가 경고누적으로 겨우 균형맞췄는데 86분에 추가골먹고 끝났다 생각하는 와중에 후반 추가시간 2/3지나 96분에 추격골..그리고 2분후에 동점골.. 동점골 넣고 목나가는 줄.. 만약 끝나기 몇초전 수비수 레오의 코너킥 헤딩마져 들어가서 역전했으면 오늘 몇명 심장마비로 병원 실려갔을듯.. 경기끝난기 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림.,
- 기가막힌 장면 봄 ㄷ ㄷ ㄷ8월 30일축구하러 체육공원에 왔습니다 ㄷ ㄷ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다가 하늘이 갬 ㄷ ㄷ 한 가족이 소풍을 옴 남자가 우산을 몇개 챙겨옴 대략 가족수 만큼 가져온듯 여자가 짜증 섞인 말투로
- 이런표정도 가능한 뉴스데스크 앵커.8월 29일미국순방 관련해서 강훈식 비서실장 인터뷰 하는데 이렇게 눈에서 꿀이 떨어지네요 ^^ 말투도 사뭇 기쁜듯.
- 간 이식 수술까지 갔던 엄마가 정상으로 돌아온 썰..8월 28일말투 하나 못잊을 만큼 너무 힘든 나날이었어요.. 그러다.. 저희 이모부님이 30년 넘게 택시를 하셔요. 그리고 저희 이모가 주변에 미용실 인프라가 넓으세요..
- 나긋한 말투도 사회생활 덕목 중 하나일까요... ㄷㄷㄷ8월 28일우선 저는 갱상도 출신에다가 가족들 모두 목소리 크고 다글다글 다투기도 많이하는 분위기에서 자랐어요 그래서 인지 나긋한 말투 따위는 가지지는 못했고... … 원래 탑재된 말투가 그런건지... 아님 저에게 뭔 좋지않은 감정이라도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왜 평소에 그 분과 대화를 잘 안했는지... 다시 한번 느꼈네요 가만 보면...
- 일베 사이트 폭파 하면 안되려나요..8월 27일리명박에서 세력이 커진 일베 사이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20~30대 애들중 극우화 된 비중이 꽤 되죠 제 조카가 중3인데 10대인데 주변 애들이 일베 말투 쓰고 일베를 본다고
- 이렇게 또 밤을 새버렸네요.8월 26일그 긴 시간동안 꼿꼿하게 편 허리, 빈틈없는 말투, 단단하지만 여유있는 표정. 5200만 국민의 여망이 짓누르는 어깨를 활짝 펴고 우아하고 당당하면서도 조심스럽게 회담을 진행하며 정작
- 회사에서 살아남는 말투 메뉴얼이라는 군요8월 22일말투가 고와서 손해보는 경우는 없을 듯....합니다 출처 ; 페북
- 북한은 약자의 말투입니다.8월 20일외교에 있어서 매우 약자적 입장의 말투죠. 해주면 좋은데, 할까? … 매일 늦 저녁에 해주는 통일 전망대라는 라디오 프로와 케비스에서 아침마다 해주는 북한 소식을 듣고 자라서 북한 대변인 아주매의 말투는 점점 약자의 말투로 변해 왔습니다.
- 여름 휴가중 느낀 MZ 세대의 태도: 제가 꼰대인건지 판단부탁해요.8월 19일아 신발것들" 금발에 백인인 그들은 물론 제 말을 못알아들었겠지만, 말투와 톤을 바탕으로 아마도 내가 불쾌해한다는 것을 깨닫았나보더군요.
- 장윤선기자는 잘맞추는 편인가요?8월 19일하이킥 나와서 브리핑 하는거 보고 있다가 갑자기 궁금하더라구요 원래부터 중요한 때에 민주당 등에 칼꽂는데 진심인 장윤선이긴 한데, 원체 포지션이 애매하고, 말투는 또 완곡한 편인데다가 … 게다가 양복입고 넥타이 매고 멀쩡한 말투로 개소리하는 소위 평론가라는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장윤선 정도는 그러려니 하면서 보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