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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먹는데 아오 젊은 부부어제 오후 3시서로 한 마디도 안 지려하고 말투에 짜증이 섞여있고 공격적임. 딱 조만간 이혼 각인데??? 왜 결혼했니??? 것도 애기 어린 거 보면 신혼 같은데.
- 한두자니, 시사급발진(정청래 퇴진 집회 유튜버)에게 마지막 경고13일 오전라이브 하는 내내 한두자니 표정이나 말투가 참 지쳐보이더군요. 내란세력 격파하는 선봉장에 서서 열심히 일하는데 내부에서 공격당하니 속상한가 봅니다.
- 박찬대를 믿지않는 이유.11일 오후작은 행동, 말투에서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나는 경우는 많아요. 당대표 선거 끝난지 얼마나 됬다고 줄세워 당 가르기 질이야.
- 싸이코패스 연기의 절정 두 작품10일 오후눈빛하고 말투, 목소리톤이 진짜 완벽하다고 생각해요. 원작이 따로 있다고 했는데 원작은 안봐서 모르겠구요.
- 전형적인 진상 말투10일 오전줄리와 YTN 기자 녹취 듣다보니 전형적인 갑질, 진상들 말투가 고스란히 녹아 있네요 남은 안중에 없고 자신의 이익 가치관 만이 세상의 전부인 양 알량한 지위를 가지고 말도 안되는
- 초거대 AI는 미국 중국을 따라갈수 없지만, 그래도 AI개발을 해야하는게요6일 오후(이런 말투로 적은게.. 10년이나 15년 뒤엔, 이런 업무조차 인공지능이 더 잘 처리할지도 몰라서요.) 그리고 2040년쯤에도 우찌해서라도...
- 한국이 유난히 형, 누나 호칭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4일 오후형/누나라고 부르면 자연스럽게 상호 말투가 정리됩니다. … 형 → 반말 누나 → 반말 하지만 기본적으로 나를 내려놓는 존중의 표현도 포함 그래서 서로 편해지면서도 질서를 유지함 이게 한국에서는 너무 자연스러우니까 “호칭 + 말투”가 자동으로
- 저는 서미화의원님 말투가 왜이렇게 좋죠???3일 오후특히 전라도 찰진 욕하실때, 너~~~무 좋아요. 오늘도 겸공에서 "윤석열이를 조사~ 뿌야되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에 착착 달라붙어여.
- 문진석, 김남국 문자의 문제점은 사사로이 보인다는겁니다.3일 오후문제는 답하는 김남국의 대답해 주는 말투가 문제인겁니다.
- 지금 채널에이에서 장경태 의원 기자회견에 대해 민주당 김진욱, 성치훈씨가, 최수영, 친윤파 김기흥과 함께 장 의원을 비난함11월 30일성치훈은 문제가 있으면 즉시 당에서 파면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했으며 김진욱씨가 이런 말투로 장의원을 비난함 아래는 김진욱씨 말을 전달을 한것임 당신 입장만 얘기하면
- 요즘 경상도 토박이도 아니면서11월 30일제발 일베,디시,펨코놈들이 쓰는 말투는 안썻으면..... 요즘 유튭 숏츠만 봐도 노누체가 나와서 불편을 느낀게 한둘이 아닙니다....
- 서울 사투리 유물 수준인 캐나다 아저씨11월 30일돼서 과장된 말투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사람들 있는데. 이 아저씨 서울 사투리 유물 수준.
- [뻘글] 이런 사투리나 고어 아세요? (71년생 문방구집 아들내미의 언어유산 이야기)11월 30일그때 거기엔… 지금은 거의 멸종된 괴상한 말투들이 돌아다녔습니다. 2. “에소.” (그 시절의 결제 멘트) 아이도, 어른도, 돈을 내밀면서 꼭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소.” … 조선시대 말투가 내 문방구에서 맴돌고 있었던 거다. 지금 애들한테 “에소” 그러면 알파고 오류 코드 부르는 줄 알겠죠. … 하지만 다 제가 몸으로 겪은 일이고, 그때 그 시절, 그 골목, 그 사람들에게는 평범한 생활 말투였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 어쩌다 보니 그냥 예전 말투를 품고 살아남은 유물 1점이 돼버렸네요. 여러분들도 별별 이상한 사투리나 고어에 대한 기억들 없으세요?
- 다이소 매장서 엄마뻘 직원 무릎 꿇린 갑질녀11월 27일하지만 이 모습을 본 아이의 모친으로 보이는 20대 후반 여성은 갑자기 격한 말투로 소리를 지르며 직원에게 폭언을 퍼부었다.
- 권모 김용현 변호사 새끼11월 24일증인심문 하는데 겐세이를 ㅡㅡ 감히 대한민국 경찰 청장에게 말투가 버릇이 없다느니 이지랄 하는데 미친새끼 ㅡㅡ 도대체 왜 이새끼을 봐주고 있는지 지귀연 이개새끼도 문제고 아 진짜 재판
- 정말 황당한 중고거래 이야기11월 24일다시보니 외관에 크게 눌린 하자가 있는것 같아 구매후 하자가 심하면 구매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판매자 판매하면 환불의무 없다고, 재수가 없다는 둥 갑자기 불쾌한 언사들 줄줄이 시전 (말투에서
- 영어 프리젠테이션 실전 팁11월 23일그사람의 말투와 표정 등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화면에 나와있는 내용에 집중하게 됩니다.
- 요즘 이런 유투버(?)가 흔한가요?11월 23일이젠 감추려고도 안하는건가요 아님 이런 말투가 그냥 기본이 된건가 ㄷㄷㄷ
- 펌) 남자가 배신 당했을때11월 21일홍장원의 말투 눈빛 표정에서 자기가 좋아했던 대통령이 사실은 개병신이고 자신에게 모욕적인 명령을 한 그날의 그 느낌이 잘 묻어 있다고 하네요 홍장원은 딱 여기까지 사용하는 도구이지
- 어제 나비약 장기복용 하셨던 분 만났습니다 ㄷㄷㄷ 직접 들은 후기..11월 21일'말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다' 확실히 저도 그 형님 보면서 느끼는게 전에는 겁나 재미있고 막 으름장도 놓고 그랬던 분인데 오랜만에 만난 것도 아닌데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