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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억집이 어떻게 2억이나 빠져!작년 1월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는 4월, 마포구와 용산구는 5월, 성동구와 동대문구 등은 6월 집값이 순차적으로 회복됐다.
- 마포구 라무라(라멘)작년 1월맛나유
- 뉴스공장_1/25 뉴스브리핑 : 대통령실이 서천시장 피해상인들과 대통령이라며 배포한 사진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피해상인들이 아니라 국민의힘 정치인, 입만 열면 모조리 다 구라다.작년 1월적어도 김경율 비대위원이 총선 출마를 접고 비대위원에서 물러나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오히려 국민의힘 공천관리 위원회는 이 김경율 비대위원에 서울 마포을 공천길을 열어줬습니다
- 동후니는 왜 김경률을 버리지 않을까작년 1월마포에 김경률은 누가 봐도 쓸만한 패가 아닌데 동후니가 김경률을 데리고 있으면서 얻는 이익은 무엇일까? 설마 의리는 아닐테고... 앞으로 더 요긴하게 써먹을 뭔가가 있는 것일까?
- 영종도 제3연륙교 아시나요?작년 1월장위동 북서울 꿈의숲 3거리에서 무조건 직진하면 인천공항 도착이라고 합니다 ㅎㅎ (장위동-청량리-광화문-마포-여의도-경인고속도로-인천공항) 내년말에 개통 예정이라고 하네요~
- '치킨게임'은 피한 '尹-韓'…대통령실 “봉합 여지 확인한 정도”작년 1월이번 충돌을 촉발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김경률 비대위원 마포을 공천 발표(17일) 이후 엿새 만,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21일)가 나온 지는 이틀 만에
- 굥과 한동후니 갈등 사태 타임라인 요약 (feat. 두 여자)작년 1월한동후니가 말 안듣고 오히려 마포을에서 김경율이 손 들어줌 4. 건희 빡쳐서 굥에게 한동후니 짜르라고 함 5. 굥이 한동후니 짜르면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하면서 게김 6.
- 야 정청래랑 한판 해야지 사퇴를 왜시킨다고 하는거야~~~~작년 1월이준석이당이 마포에 끼나와서 김경률이 가져갈 표 깍아내면 과연 어찌될라나... ㅋ.ㅋ 꼭 마포에 나와서 털리길 기원합니다~~~
- [조선]한동훈 “김경율 마포을 출마” 발언...불공정 공천일까… ㅋㅋ작년 1월. . jot선이 독자들 🐕🐖취급하며 피의 쉴드를 치는 것을 보니.. 불공정 사천이 맞구나.. ㄹㅇㅋㅋ
- 김빈 마포갑 총선 불출마 이유...ㅠㅠ작년 1월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URL 복사 이웃추가 어제 저녁 저에 대한 채널에이 단독 보도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습니다. 먼저 친명인사 낙인찍기식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제보자 A씨는 현재 여러 가지 혐의로 기소된 자이며 제게 앙심을 품고 지속적으로 저를 음해하는 자입니다. A씨가 주장한 그 '명단'이라고 하는 것은 선거와는 관계가 없는 제 일가친척과 선후배 등 지인들입니다. 명절 때 일가친척들과 지인들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왔으며, 제게 선물을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답례 차원에서 드립니다. 제보자 A는 2년 전 적극적으로 저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접근했던 자입니다. 행실이 좋지 않아 알아보니 사실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을 혐오하고 국민의힘 관계자들과도 접촉이 잦았던데다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실까지 알게되어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그자는 2년 전 저와 주고 받은 문자 및 자료를 마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B에게 전달하였으며, B가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으로 저를 고발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12월 선관위에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를 마쳤습니다. 진술한 내용은 위와 같이 선거와는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당의 적격심사에 응모하고 후보로서 적격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총선 지역구후보 등록을 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고민에 고민을 더했습니다. 제가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일부 언론과 상대당의 친명 봐주기 낙인찍기로 인해 당의 총선 승리에 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이번 총선 출마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금은 한 점 티끌도 없도록 이 사안에 집중해 해결하는 것이 당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리이며,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는 이번 총선에 대한 민주당원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그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저의 길을 멈추지만 매주 토요일 거리에 나오시는 민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깨어있으신 시민 여러분, 늘 행동하시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를 위한 그 걸음 계속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빈 올림 [출처]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작성자 김빈 김빈 후보님도 정치공작의 희생양...ㅠㅠ 한템포 쉬고 재보선 도전!!
- 데통령실 "웃으며 행사갈 수 없었다. 통제불능 상태로 판단"(有) ㄹㅇㅋㅋ작년 1월서울 마포을에 김경율 비대위원을 사실상 '깜짝 공천'하면서 시스템 공천의 토대를 흔들게 한 일, 또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논란과 관련해 함정 취재, 즉 정치 공작이라는 여권 주류의견과
- 이러고 있는 김경률이 대단해요?ㅋㅋㅋㅋ작년 1월거기까지 하자면서..이런 븅닥같은 비굴한 인간이 뭐가 대단해서 마포가서 딴게이를 이겨보겠다고 까부는지..ㅋㅋ 조국흑서 칭구 진중권이랑 서민이랑 합쳐 나와도 질껄요.ㅋㅋㅋㅋㅋㅋ
- 마포후보 김빈 불출마..작년 1월아따깝다... 집회때 종종 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호감이 갔는데.. 꼭 다시 나오기를..
- 한동훈의 양자중첩(2)작년 1월계양을에 원희룡 전략공천 마포을에 김경률 전략공전 한동훈 머리속 : 시스템공천이 전략공천이고 전략공천이 시스템공천입니다 이번 공천은 양자중첩공천입니다
- 하… 마포 김빈 후보님도 이렇게 좌절시키네요.작년 1월눈을 의심했습니다. 대체 제가 뭘 본 건가요? 현근택 변호사도 그렇고, 총성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을 이렇개 하나하나 쳐내는 작업질에 언제까지 계속 딩해야히는지!!
- 마포갑 김빈, 여기서 도전을 멈춥니다.작년 1월어제 저녁 저에 대한 채널에이 단독 보도에 대해 사실을 바로잡습니다. 먼저 친명인사 낙인찍기식 보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또한 제보자 A씨는 현재 여러 가지 혐의로 기소된 자이며 제게 앙심을 품고 지속적으로 저를 음해하는 자입니다. A씨가 주장한 그 '명단'이라고 하는 것은 선거와는 관계가 없는 제 일가친척과 선후배 등 지인들입니다. 명절 때 일가친척들과 지인들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왔으며, 제게 선물을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답례 차원에서 드립니다. 제보자 A는 2년 전 적극적으로 저를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접근했던 자입니다. 행실이 좋지 않아 알아보니 사실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님을 혐오하고 국민의힘 관계자들과도 접촉이 잦았던데다 범죄 혐의로 기소된 사실까지 알게되어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그자는 2년 전 저와 주고 받은 문자 및 자료를 마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B에게 전달하였으며, B가 선관위에 선거법 위반으로 저를 고발한 것입니다. 저는 지난 12월 선관위에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를 마쳤습니다. 진술한 내용은 위와 같이 선거와는 관계가 없는 내용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당의 적격심사에 응모하고 후보로서 적격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총선 지역구후보 등록을 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동안 고민에 고민을 더했습니다. 제가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일부 언론과 상대당의 친명 봐주기 낙인찍기로 인해 당의 총선 승리에 누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이번 총선 출마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지금은 한 점 티끌도 없도록 이 사안에 집중해 해결하는 것이 당과 지역 주민들에 대한 도리이며, 반드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하는 이번 총선에 대한 민주당원으로서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그 사랑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서 저의 길을 멈추지만 매주 토요일 거리에 나오시는 민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깨어있으신 시민 여러분, 늘 행동하시는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를 위한 그 걸음 계속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김빈 올림
- 일면 김빈님 불출마.. ㅠ ㅠ작년 1월마포사는 지인들에게 나름 홍보했었는데.. ㄷ ㄷ
- 김빈님 불출마한다고 하는데요...작년 1월김빈님을 응원하는 마포갑 소통 카톡방이 난리가 났네요.. 어제 채널A에서 단독으로 김빈님에 대한 보도를 했나봅니다. … 요약하자면 2년 전 추석을 앞두고 선거구민들에게 총 225만원 상당의 굴비 선물세트를 제공한 혐의로 마포구 선관위가 김빈님을 검찰에 고발했다는 내용입니다.
- 한동훈이 김경률 손을 들어준 이유 ㄷㄷㄷ작년 1월당일 김경률이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마포 을 국힘 당협위원장 김성동이 후보등록을 아직 안한 걸 보고, 마포 을에 아무도 출마 안하는 줄 알고 한동훈한테 지가 나간다고 했고, 한동훈은
- 김경률 "정청래랑 대결? 질 자신이 없다"작년 1월실화입니다 ※ 이 인간 진짜 마포에 나오면 승산없는 마포에서는 선거운동 안하고 한동훈만 따라 다닐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