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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사진 주의] 저도 삼양라면 1963을 먹어본 후기11월 10일집 근처 마트에는 아직 없길래 굳이 멀리 가서 사왔네요. 제 점수는요... -맛과 비부얼, 퀄리티 포함해서 종합적으로는 매우 만족.
- 가을 아침 커피 하시는분 계세유? ^^11월 9일이마트 24 커피가 맛있다길레 그 생각이 났던 아침.. 이른 아침 커피 하시는분 계세유? ^^
- 라면 시장,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feat. 삼양1963)11월 9일프리미엄라면시장을 키워보려 애쓰고 있지요 오징어게임1 히트할 때 이정재를 기용해서 강력한 마케팅을 펼쳤는데, 결과는 실패 수천억 쏟아붓고도 라면시장 점유율이 1%도 안됩니다 그래서, 대형마트에서
- 동네마트에서 샤인머스캣을 사왔는데11월 8일2킬로 2박스에 9900원ㄷㄷㄷ 샤인머스캣 초창기에 2킬로 6만원쯤에 사먹은 기억이 있는데 물론 그때만큼의 품질이나 맛은 아니지만 이제 마트에서 가장 저렴한 과일이 되어버렸네요.
- 가방 좀 봐 주세요11월 8일(어쩌면 나의 착각...ㅋㅋ) 비닐로 만든 실이 은근 뻑뻑하여 손가락도 아프고 어깨도 아프고 일반실로 뜨는 거 보다 몇배의 시간을 잡아먹는 지라 생각만 하고 있다 가까운 시장이나 마트
- 테크노마트에사 폰 사도 될까요..11월 8일한번 가보려고 하는데 첨가보네요ㄷㄷ 적당한거 싸게 구해보려구요...
- 이마트 1인용 삼겹살 클라스.SSG11월 7일
- 삼양 1963 먹어보니. ㄷㄷㄷ11월 6일저녁에 마트가서 있어서 구입 4개 6천원이 넘네요..ㄷㄷㄷㄷ 방금 하나 먹었는데.. 음...... 음...... 음...... 다음엔 후첨을 안넣고 먹어보고.. 그 다음은..
- 마트에서 잣 막걸리를 사서 마셨는디요..11월 6일진짜 맛대가리가 없어 버렸네요. 이런 상황을 잣 됐다라고 하나요? 기분 잣 같네요.
- 베트남식 주차 해결 - 개인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해법이라 봄11월 6일저걸 한국에 적용하면 세컨카니, 마트용차니 이런거 못할 겁니다. 매달 주차비를 1대당 20만원씩 내라고 하면 추가로 차를 구입할 세대가 얼마나 있을까 싶습니다.
- 지독하게 주관적인 삼양라면 1963 시식 후기11월 6일삼양에 아는 사람도 없고, 농심이든 삼양이든 팔도든 맛 만 좋으면 장땡이라는 마인드의 소유자임을 미리 밝혀둠. 2025. 11. 03 집 근처 집더하기 마트에 방문 당시 삼양라면 1963을
- 마트표 증류주 추천..11월 5일도수대비 가성비 좋구요. 향과 맛도 좋아서, 가끔 증류소주 대신 집어옵니다. (롯마기준 7,900원) 괴기를 쬐금샀죠. 닭강정도 집어오느라. ㅋㅋ
- 파란색 주식창에 놀라셨을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11월 5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오늘은 마트를 들를까? 아님 또 어영부영..동네 마실다니다 먹을까? 고민 중입니다.
- 지금 주가보다 더 심각한게 물가임11월 5일장관 하나가 뭐 당장 해결할 수있는 문제 아니라지만 마트가봐도 진짜 너무하다싶을정도로 예년보다 올랐음. … 그래도 예전에는 장보러왔다 이것저것 사갔는데 요즘은 딱 마트 행사품목만 사가는 사람이 그렇게 많다고
- 알리직구) 달러 결제의 배신(???)11월 5일천원마트에 금액별 2단계로 쿠폰이 있던데, 그것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달러 결제만이 정답은 아니다. (현 시점에서만?)
- 걸어서 마트가서 장보기는 힘이드네요11월 4일장바구니에 가득 채워 집까지 걸어오는데 와 과장 안하고 어깨 빠지는 줄 알았네요 오늘은 구입한 물건이 좀 많아 유난히 땀도 많이 흘리고 여튼 차 없이 마트 장보기는 쉽지 않은 퀘스트네요 … 이동네 택시기사들이 유난히 2찍이 많아 택시 승차하기도 싫고 해서 운동삼아 마트 걸어서 장보기는 하는데 쉽지 않네요
- 주식 세계의 명언들이 안통하는 시대..11월 3일마트에서 장보고..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회사 앞 구둣방의 구두닦이 입에서 까지 주식과 종목을 얘기 할 정도면.. 얼른 뺄 시기라고 하는데..
- 일요일 소소한 일상11월 3일...오후 일정 이야기 하다 함께 마사지 받으러 가기로 아이는 논술 학원에 가고, 둘이 손잡고 걸어 나가 2시간 마사지 받고 카페에 앉아 이런저런 올해 겨울 계획도 나누고, 근처 마트에
- 아들 노릇 딸 노릇…11월 2일오늘은 운동이라도 되시라고 마트 모시고 나가서 매장을 몇바퀴 돌았네요. 시식코너에서 군만두도 집어드리니 좋아라하시구요.
- APEC 만찬주 ㄷㄷㄷㄷㄷㄷ11월 1일와 똑같은건 아니지만 마트에 온김에 막걸리 코너 찾아보니 유자가 몇병 있길래 삽니다. 다른 사람들이 집어가기 전에 ㄷㄷㄷㄷㄷ 오늘 저녁에 마셔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