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 대한 80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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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주는 발렌타인데이 선물.solo2월 13일마트에 갔는데 m&m's 머그컵 한정판 세트가 있더라구요. 3초 고민했으니 충동구매는 아닌겁니다. ㄷㄷㄷㄷㄷ 생각보다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 익산 꽈배기마트에 주문넣었어요2월 13일며칠전 익산 맛집, 꽈배기마트 사장님께서 고아원에 기부하신 글 올리셨고, 용기와 영감을 받아서 저도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고아원 아이들 간식 부탁드렸습니다. … 원래 익명에 숨어살기 좋아해서 나서지 않으려고 했는데 혹시 제 글을 보시고 꽈배기마트에 주문 넣을 분들 계실까봐 글을 굳이 남겨봅니다.
- Ai가 그린 마트에서 쇼핑하는 김정은, 리설주.jpg2월 12일ㄷㄷㄷ
- 석열이가 뿌려놓은 똥 경험하고 왔네요2월 10일엄니가 장보러 가셨다가 넘어지셔서 이마에 큰 혹을 달고 오셨습니다 ㅠ 아부지랑 같이 마트에서 장보고 있다가 놓여있던 박스를 못 보고 넘어지셧는데 손에 뭘 들고 계셔서 손도 못 짚고
- 맛있는 라면2월 9일마트에서 눈에 띄길래 궁금해서 삼양 맛있는 라면을 사와서 하나 끓여먹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네요.
- 어머니와 데이트2월 9일오늘은 어머니와 그리고 동네에서 매일 커피 모임을 하시는 어머님들 몇분을 모시고 마트와, 점심 식사 그리고 커피숍까지 다녀왔습니다.
- 마트갔다가 우울해 졌어요2월 8일다들 가족끼리 연인끼리 왔는데 ㅜㅜ 주말엔 어디 싸돌아 다니는거 아닌거 같아요
- 알리 천원마트에서 가장 만족하는 제품 ㄷㄷㄷ2월 7일흰색마커 원래 페인트마커 썼는데 이게 사용하기까지 겁나 흔들어야 되고 흔들어도 잘안나오고 좀 쓰다보면 흐려졌다 진해졌다...누르면 액이 막 흘러나오고 스트레스 겁나 받는데.. 이건 그냥 검정 매직처럼 그냥 슥 나옵니다..ㄷㄷㄷ갠적으론 페인트마커 쓰다가 신세계를 맛봄... 국내에도 있으려나? 안찾아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페인트 마커를 쓸 이유가 없음... 가격도 5개 2천원이면 ㄷㄷㄷ 페인트마커는 WD40같은거 뿌려서 문대면 지워지고 이건 안지워지는거 같은데 그게 페인트마커의 장점이라면 장점일수도? 암튼 저는 이제 이거만 쓸예정 ㄷㄷ
- 폭설에 들고 간 귤 한 상자2월 7일딸아이가 좋아하는 과일 한 상자 사가는 것이 아빠로서는 적지 않은 행복인데 거의 한달 가까이 사들고 가지 못했더라구요.그래서 돌아가는 길에 과일 가게에서 귤 한상자를 사고 동네 마트에서는
- 하늘에서 똥떵어리가 쏟아지는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2월 6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눈 소식을 몰라서...마트 분식집 돌솥비빔밥 먹으려고했는데..ㅡ.ㅡ; 눈 때문에 어찌될 지 모르겠네요...크흡..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마눌님 차는... 돌고 돌아서. 또. 레이 가 될듯 합니다.ㄷㄷㄷ2월 6일하루 10km미만 출퇴근하면서 마트.. 재래시장 골목길 다니기 편한 차는 레이뿐이다.. 심지어 원격시동과 통풍시트도 넣어준단다... 라는군요.....ㄷㄷㄷ 한 1년..
- [고전] 몽골 이마트...2월 6일오홋 막걸뤼 ㅌㅌㅌ
- 일생을 갤럭시A만 쓰는 인생2월 6일케이티 공홈에 들어가 봤더니 역시나 무제한 요금제를 써도 24개월 약정에 요금이 10만원은 당연히 넘게 나오네요 그냥 월급 날에 세레모니 하듯 사 먹는 탕수육 안 사먹고, 가끔 마트에서
- 어제 저녁에 집앞 정육점에서 목살 사서 먹었는데..2월 5일마트 할인 아니면 여기서 종종 먹을듯 싶네요
- 등신같은 내란 수괴 덕분에 억지로 웃기라도했던 오늘 이맘 때 여쭈어봅니다.2월 4일오늘의 저녁 식사 토론회 어제 마트 분식점에서 라면먹는데... 옆 테이블 돌솥비빔밥이 그렇게 맛나보여서 그걸 먹을까? 메뉴판에 비찌찌게를 먹을까? 생각 중입니다. … 마트 분식점에서 먹으니까 비타민 안마시게되서 나름 괜찮더군요. 으르신들은 저녁에 뭐 드실건가요?
- 다들 홈플러스에서 물건 사주시길2월 4일그래도 멸공마트보다 수억배 괜찮음
- 내가 예전만큼 못 먹는 이유... 나이를 먹어서 ㅠㅠ2월 3일오늘 연휴가 끝난 월요일에 하필 휴무라 ㅋㅋㅋ(대신 연휴에 며칠간 출근 ㅠㅠ) 아침부터 괜히 연어가 땡겨서 마트 가서 연어 필렛 사다가 썰어서 낮에 배불리 먹고 아직도 뒹굴뒹굴 하며
- 남편은 일하고 아내는 먹을걸 챙겨주는 삶2월 3일쉬운게 아니라는것을 깨달은뒤 큰 욕심을 안부리기로 했습니다 오이 심는 날짜가 내일이라 오늘도 부지런히 일하다 자재를 가지러 창고에 들렀다 나오니 아내가 탄 차가 앞에 있더군요 어디 마트라도
- 코스트코 회원권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ㄷㄷㄷㄷㄷㄷ2월 3일저희 집은 이마트, 홈플은 안 다니는데 한 달에 코스트코만 2번 정도 가네요 ㄷㄷㄷ 이그제큐티브 멤버쉽에다가 현대카드도 코스트코 현대카드를 써서 작년에 바우처를 60만원 정도 받은거같은데
- 마트가 24시간 했던 적도 있지요2월 3일기다리던 시절이라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하고, 대기업이 수요 조사를 하고 덤볐을 테니 당연한 결과기도 하지만 몇 점포만 문을 연 푸드코트가 바글 거리는 거 보고 진짜 놀랬어요 그때 한창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