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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애플워치 사망10월 23일두버튼 길게 눌러도 사과마크만 한번 보이고 먹통... 충전기에 아무리 올려놔도 반응없고... 새거로 살까, 저렴한 미밴드로 갈아탈까 고민 중...
- 1997 년 영국 영화 풀 몬티10월 23일주연 : 로버트 칼라일 , 마크 애디 . 윌리엄 스네이프 , 스티브 휴이슨 .고 톰 윌킨슨 실직한 중년 남자들이 의기 투합해서 스트리퍼로 변신.
- 최근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에게 벌어지는 일10월 22일어린 선수가 용기있게 치부를 드러내줬고 거의 생불처럼 대응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덴마크 세계대회 나가서 감독이고 코치고 도와주지도 않고있대.
- 속보] 데통실 "대통령과 與대표간 격의없이 대화만으로도 성과"10월 22일집권당 대표를 마치 형님집에 찬밥 얻으러 온 흥부처럼 묘사된 사진을 공식 사진이라며 데통실 마크 박아서 떡 하니 올리냐....ㄷㄷ
- 전선으로 배치 되기전 러시아 보급품 받는 북한군인?10월 19일영상에 spravid 라고 워터마크 되어있어서 찾아보니 아래 사이트 같네요 친 러시아성향 매체인거 같은데 친 러시아 매체가 이런 영상을 만들어 뿌리는 이유는 뭘까요????
- 인텔 초미니 pc 빔프에 연결 전용.10월 18일뚜껑 덮으면 해골 마크 도코레이션 가능 ㄷㄷㄷ 저거 쓴지도 벌써 4년 지났네요. 불만없이 사용중입니다. 게임은? 저놈으로 돌리면 굉음이 나서 플스5 스위치로만 게임합니다. ㅋ
- 우크라이나 전쟁-북한군 우크라이나 전선투입? 다 진 전쟁10월 17일“NATO 사무총장인 마크 뤼터는 수요일에 동맹이 (북한군이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는) 그 가능성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 검찰마크 쫙 붙인 행태에 정청래 "당장 떼" 속시원한 응징! 임성근과 문자 한 검사, 징계했나? 침묵에 "징계 안했구만" ㅋㅋ10월 17일출처 : 정치쉽단 ----------------- 오늘 국정감사 몇개 보고 있는데 심각하네요. 기관장들 답변과 태도를 보면. 대한민국 정말 심각.
- 내연차vs전기차는 2g폰vs스마트폰의 상관관계로 이해하는게 편해요10월 17일과거로 회기하는 상황도 있고요 하지만 편리함을 찾는 인간의 심리상 결국 조금씩 잠식해 나가긴 하겠죠 이번에 테슬라 업데이트로;;; 날씨 정보가 생겼더군요'';; 화면에 못보던 태양 마크와
- [단독] 관저 공사 따낸 건축업체, 김건희 전시회 도록도 디자인10월 13일르 코르뷔지에전뿐만 아니라 김 여사가 열었던 마크 로스코전(2015년), 알베르토 자코메티전(2018년) 등을 후원한 곳으로도 알려졌다. … 이 회사 김태영 대표는 코바나컨텐츠의 첫 기획전시회인 ‘에펠탑의 페인트공-마크 리부 사진전’(2012년)에 관여하는 등 김 여사와 협업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드러났다.
- Reuters- 로이터통신의 기자들 ; 2024년 노벨문학상....10월 12일작성 카일리 멕레런, 케이트 에브넷, 루팜자인, 파루크 슬레이만, 데보라 키브리오사이오스 그리고 마크 존슨 .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대한민국의 작가 한강의 책들이 스웨덴
- "여배우인 줄" 0부인 '하얀드레스'‘필리핀 '들썩'… 기사 속 필리핀 영부인의 3개의 이름 ㄹㅇㅋㅋ10월 9일마크르스(X) 마르코스(O) 난리도 아니다가 급기야는.. .... 라니 ㄷㄷ 기사 뜬지 하루가 다 되어가는데 안 고침 ㅋㅋ
- ^^ 랑 ㅗㅗ랑 위치가 거의 흡사합니다.10월 6일오타가 자주 나는 편인데 스마일 마크 쓰고 보면 ㅗㅗ일 때가 많아서 한 번 더 확인을 해야합니다. 댓글 달고 고친 게 몇 번째인지 모릅니다.
- 어제 그 무 뽑았습니다.10월 6일.^^ Cyphostemma uter macropus 우터 마크로푸스
- 우터 마크로푸스10월 4일Cyphostemma uter macropus 우터 마크로푸스
- 삼성전자 쇄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는 이유.10월 3일. - 보고서와 PPT는 마크다운이나 LaTeX으로 작성하도록 한다.
- 지갑에 이 얼토당토 안한 마크 빼주세요10월 3일저 헤드셑 마크가 대체 뭡니까 김어준 총수 싸인으로 대체 해달라는 애매한 저 마크 보다 총수 싸인이 더 나을거 같아요
- "줄 그으면 다 아디다스냐"…하마터면 '톰브라운' 못 볼 뻔10월 3일하마터면 톰브라운의 트레이드 마크인 줄무늬를 영영 보지 못할 뻔했다.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업체 아디다스가 명품 브랜드 톰브라운의 ‘4선’ 줄무늬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서다.
- [스압] 오늘 만난 야옹이친구들...ㄷ ㄷ ㄷ ㄷ ㄷ9월 29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색이 트레이드 마크 꼬리❤️ 내 사랑하는 친구들아 만나서 행복했어~ 또 올게 우리 또 만나서 놀자~~~👋🏻 끗.
- 임신부석을 끝까지 사수하던 사내놈9월 27일만삭의 임신부가 탔고 가방에 임신부 마크도 달려 있는데 쌩까고 그냥 앉아 있더군요. 임신부와 가방에 있는 마크를 봐놓고도 눈하나 깜빡 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