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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욱 임명은 실책임이 명백하네요. 빨리 바로잡으시길 바랍니다.7월 21일"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존경스러운 수준" "나이 들어 헛것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보일게 안보이는 건
- [단독] 강준욱 “강제징용 믿지 않아…일본인 태도 존경스러워”7월 21일강 비서관은 2018년 페이스북에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 “위안부도 마찬가지지만 길거리에서 아무나 무작정 잡아간 것으로 여기기에는 일본인들의 태도가 너무도 존경스러운 수준”
- 이재명, 대통령직 하기 참 고되겠다.7월 21일나도 국민통합 비서관 맘에 안드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사퇴 했음 좋기는 하겠네요. 그런데 지지자들도 극성도 좀 지나치다는 생각들은 안드십니까.
- 대한민국 최대악은 법원같음7월 20일정권이 바꼈는데도 최강욱 벌금 1000만원 때리는거 보면서 이새끼들은 개검과 마찬가지로 고쳐쓸 인간들이 절대 못되는구나 검찰개혁 끝나면 반드시 법원 개혁 먼저 해야되는구나 계속 떠들어야
-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저도 마찬가지다. 현재의 상황이 참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하다"고 토로했다. 이 전직 보좌진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 30년 MBC 기자 권순표에게 기계적 중립은 없다!7월 20일규제는 검찰과 마찬가지로 가혹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사회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
- 어제 오늘 당대표 선거중간결과와 최강욱 의원 후원을 보면서7월 20일오늘 친민주 커뮤가 대동단결해서 수십페이지의 후원글이 쏟아지는 걸 보면서 아 정말 조용한 다수는 제대로 보고 계셨던 거구나 느꼈고 또 당대표 선거도 크게 글 쓰진 않았습니다만 마찬가지로 … 미친듯한 네거티브에 걱정이 많았어요 청래정, 찬대 두 분 다 좋아하는 분들인데 이렇게 가면 나중에 어떻게 화합이 될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어제오늘 결과를 보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시끄러운
- 민주당은 정청래를 버렸어도 정청래는 민주당을 지켰습니다7월 20일라고 생각했다면 경기도 오산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sns로 당원들을 가르치려는 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은 가르침과 계도의 대상이 아닙니다 초재선 당신들보다 더더 민주당을
- 【뉴탐사와 주변 현재 상황】🇰🇷7월 19일퇴사처리된 사건을 자신 스스로 방송 및 매체에 떠든 내용을 <열린공감TV>에서 보도했단 이유로 나를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허재현이 고소한 사건인데 항소심에서 1심 무죄와 마찬가지로
- 경향의 강선우 보좌관 관련 기망및 허위기사에 대해7월 19일교체와 면직은 다른건데 정확히 따지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 50명 46번 면직 이러면 많은 이들이 50명 뽑아서 46명 해고한거로 심상을 갖게 됩니다 이거 사실 범죄나 마찬가지입니다
- 전직 보좌진의 증언으로 본 강선우 의원실의 진실7월 19일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참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 전직 보좌진의 딴지 게시글이 하나 더 있군요. 역시 익명입니다.
- 일개유튜버말에 일희일비할 필요없습니다.7월 19일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815광복절특사로 조국대표를 사면해주고 추석쯤 검찰개혁을 완성시키면 스포트라이트는 조국대표에게 갈 게 뻔하죠.
- 며칠전에 쓴글인데, 이동형 비판하면. 익숙한 패턴이 있습니다7월 18일조국이든, 이동형이든, 민주당이든, 제가 지지하는 조국혁신당이든, 다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그 비판을 어떤 기준으로 하느냐입니다.
- 강선우 의원을 위한 몇 가지 변명7월 18일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참 씁쓸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두들 건투를 빕니다.
- "93개국서 1위" 역대급 폭주…넷플릭스 휩쓴 'K콘텐츠'7월 18일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중 지식재산권(IP)을 소유한 비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 미만에 그쳤다.
- 이재명 정부 첫 독도방어훈련…日, "수용 못해" 항의7월 17일윤석열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비공개로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해군과 해경 함정이 참여했고, 공군과 해군의 항공 전력은 참여하지 않았다. 해병대의 독도상륙훈련도 실시되지 않았다.
- '삼부토건 주가조작' 영장심사 종료, 이기훈 부회장 도주(종합)7월 17일이날 마찬가지로 심사가 예정된 이기훈 부회장은 제시간에 출석하지 않았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이 연락을 끊고 도주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최고위원 황명필 공개발언]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에 협치를 요구합니다.7월 17일마찬가지로 어찌 내란정당이라 부르냐 하오시면, 내란에 동조하니 내란정당이라 한 것 뿐이옵니다. 곽규택 의원님. … 전한길도 마찬가집니다. 노사모를 했다던 사람이 왜 저렇게 됐겠습니까?
- 장인수기자 - 해수부 공무원이 이재명을 무서워 않는 이유7월 17일조중동부터 한겨레까지 모두 마찬가지. 이는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기 때문. 2. ⚖️ 민주당의 태도 변화 필요 민주당은 언론에 대해 너무 온순하고 착한 태도를 보임.
- 자꾸 강선우 오케이 이진숙 아웃 이러는분 있는데 자중합시다.7월 17일강경화도 마찬가지예요. 외교부 관료들 한테 둘어쌓여서 개혁도 전혀 못하고 엄격하게 평가하면 낙제였어요. 반발하는 김현종만 아웃되었죠....강경화 한테 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