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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초딩 아들래미가 운동장 케스팅을 받았네요... ㄷㄷㄷ9월 3일그런데, 공부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예체능은 재능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피나는 노력은 기본 옵션이고 투입되는 자본은 추가옵션이라 생각합니다. 1.
- [펌] 예수 신격화의 문제9월 3일굉장히 신비롭고 영적인 삶을 살던 사람들인 것처럼 생각하지만 사실 한국의 이용호(李勇浩)씨의 이름을 '용맹한 큰물(Brave Big Water)'이라는 식으로 번역하는 식이나 마찬가지인 … (브라만교의 폭력에 휘둘리지 말고 각자가 깨달음을 얻자고 한 싯다르타를 신격화하여 숭배하는 어떤 불교 종파들도 마찬가지일 테구요) '하나의 밀알이 죽어서 많은 열매를 맺는' 예수와
- 판사들의 반발은 민주당 정권에선 너무나 당연합니다.9월 3일기레기도 마찬가지고, 기재부도 마찬가지고 검사놈들도 마찬가지고, 사법부도 마찬가지고 목사, 기업, 통반장까지 민주당이 우습습니다. 지들이 이렇게 해도 때리질 않으니까요.
- 케데헌 '골든' 롱런…美 빌보드 '핫 100' 통산 3주 1위(종합)9월 3일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골든'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알렉스 워렌의 '오디너리'(Ordinary)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외교안보정책의 종착역은? - 파국 아니면 대혼돈?9월 3일이재명의 한국과 조선의 관계는 이미 끝장난 것이나 마찬가지다.
- "사춘기 한국 사회, 교육의 길을 묻다"..9월 3일서이초 교사 사건도 마찬가지다.
- 대통령은 나라살리기에 바쁘면 장관들이 알아서 기어야 하는거 아닌가?9월 3일국방부 장관 역시 마찬가지임. 4성 장군 7명 날렸고, 그리고 진급자들에 대해 정리 제대로 해야 하는거 아닌가?
- kbs 생생정보 류호정 출연 2주 분량ㅋㅋㅋ9월 2일정의당이 나락으로 가게된 주범이나 마찬가진데 그놈의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무지하게 띄워주네요 원래 비례 받지도 못할 순번으로 알고 있구만 kbs는 쟤가 뭐라고 2주 분량으로 뽑아주나요
- '보완 수사'는 악마의 속삭임입니다9월 2일수사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공소청 검사가 자체적으로 수사관을 동원해서 자신의 입맛대로 추가 수사를 진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보완 수사'라고 수식어가 붙지만 사실상 '수사권'이나 마찬가지고
- 오늘 공장장의 뉴스 브리핑이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9월 2일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4. 극우적 집단과 주장은 어디선가 존재를 했었겠지만, 일반인들이 본격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시점은 아마도 '일베'의 등장 이었을것이다. 5.
- [속보] 합참의장에 진영승…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9월 1일당시와 마찬가지로 7개의 4성 장군 보직이 중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하게 된 장성으로 채워지게 됐다.
- 김규현, 조상호 두분의 법무부 산하, 보완수사권 논리의 문제점9월 1일그리고 수사권한 집중으로 인한 부작용을 언급하는데, 애시당초 수사권은 경찰이 가지는게 기본 원리 아닌가요, 다른나라 역시 마찬가지구요.
- 갤럭시 역충전 기능이 불러오는 황당한 시츄에이숀9월 1일케이블을 뺐다가 껴 봐도 수 초 ~ 수 분 지나면 다시 그래서 다른 케이블로도 바꿔 봤는데 마찬가지.
- 핵심은 누구 눈치를 보느냐입니다.9월 1일그리고 윤호중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과 당대표가 결단해야합니다.
- 주택임대에 대한 과세 혜택이 너무 하네요...8월 31일임대보증금에 부과되는 간주임대료도 마찬가지 입니다 총 보증금에서 일단 3억을 공제하고 시작합니다.. 거기에 또 필요경비 60%를 해줘요..
- 얼마전 미국에게 미군기지 주고 우리는 평화와 경제를 얻자고 했다가 몇몇분들에게 조롱,비난받았던 사람입니다. ㅠㅠ8월 30일지금도 마찬가지죠. 어쩌다가 식민지가 되고, 분단이 되어 훌쩍 70년이 지났습니다.
- 알북스) 박은정님이 말하는 검사..8월 30일그래가지고, 윤석렬의 실패도 그 것 때문에 예견이 너무나 당연했던 거고 한동훈도 마찬가지죠.
- 마약검사를 건강검진에 포함시켜8월 30일아마도 공무원도 마찬가지아닌가? 자영업이나 백수라도 건강검진을 받겠죠? 건강검진에 마약검사를 포함시키면 좋은데! 머리카락에서 공해도/오염도?
- [ 조국의 귀환, 흩어진 왕국을 넘어 왕좌를 겨누다 ]8월 30일묘역에서 전두환의 비석을 밟으며 “윤석열의 운명도 이렇게 될 것”이라 외친 장면은 상징적이다. “2030 남성 일부는 극우화됐다”라는 발언으로 스스로 논쟁의 한복판에 뛰어든 것도 마찬가지다
- 정청래 페북 새글 "검찰개혁 전광석화처럼 추석 전에 끝내야"8월 30일사법권력 또한 마찬가지다. 사법은 법의 잣대로 남을 재단하고 판단하고 판결의 구속력과 강제력을 행사한다.